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말도안되게 멋있지 이거
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황금의 정신과 카리스마가 있는 2대째 보스가 왔구나...
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정말 좋았다
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정체모를 스탠드 능력
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골익레 입 쩌억 벌리고 이쪽 보고있는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
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죠르노 본인은 시간 날아가는거 인식 못하기 때문에 단순히 앞머리 신경쓰여서 만지고 있는 것일 가능성은...?
3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 후의 무다무다 러시에서는 그저 무표정인 것이 두렵다
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썩었어도 그녀석의 아들이구나 하는 게 제대로 느껴져서 좋아
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8
썩은건 리키엘을 제외한 다른 형제가 아닐까?
1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8
썩은건 디오 쪽이잖아...
1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죠스타의 황금의 정신과 디오의 카리스마의 융합
역시 치사해 이거!
1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다른 아들들은 왜 황금의 정신이 피어나지 않았는가
1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5
갱을 만나지 않았기 때문
1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냉철한 듯하면서도 인간적인 면을 버리지 못하는 점이 좋지 죠르노...
2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후손 중에서는 가장 죠나단 같기도 하다
2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23
첫등장부터 남의 돈을 훔쳐서 카페에서 편히 쉬고
들켜놓고는 "돈은 썼으니까 없어, 쫓지 마" 라고 말하는 녀석이?
3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그것은 리사리사의 피
3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죠르노의 인격 형성이 이름모를 갱을 만난 영향 때문이었다고 생각하면
스피드왜건이 디오를 타고난 악이라고 칭한 것도 과연 그런가? 라고 생각하게 된다
3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뭐 죠르노도 그 이름모를 갱을 만나지 않았다면 다른 아들들처럼 타락했겠지, 아마...
3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 연출 덕분에 비로소 DIO의 아들이라는 느낌이 확 하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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