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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키오의 수제 홍차
죠르노의 마카로니
토니오의 파스타
부차라티의 스파게티
자이로의 콜타르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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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토의 리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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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도날 들어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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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 않은 콜라.
밀렵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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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가 구멍을 낸 카츠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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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도 안했는데 점원이 갑자기 "이녀석에게 스파게티를 먹여주고 싶은데 괜찮겠습니까!" 하고 외치고 제멋대로 스파게티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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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점원이 푸고인 레스토랑이라니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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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가 좋아하는 빵집의 카츠 샌드위치.
생제르맹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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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고의 특제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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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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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의 인간을 먹은 횟수로 반죽한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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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토니오 코스요리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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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의 흙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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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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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베와 젤라토 ~천조각을 곁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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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생선 토막을 '소르베 토막' 이라고 하면서 내놓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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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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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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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셉의 파문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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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쿄인의 레로레로 체리
가 들어간 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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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파이터즈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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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팬츠의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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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거 먹고 싶어.
맛있을 것 같았어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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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팬츠가 만든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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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로의 콜타르 같은 걸쭉한 커피는 정말로 마셔보고 싶다.
차마 만들어볼 용기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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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백퍼 몸에 안좋다 그거
그치만 묘사 때문에 너무 맛있어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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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차가 먹지 못한 고향의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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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파이 해트 꼬마의 포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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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템퍼런스를 곁들인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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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색 핑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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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이트로 부탁해~
그게 투명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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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오 씨의 카프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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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카타 후르츠팔러의
특제 멜론 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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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맛있을 것 같긴 한데
1만엔 정도 하지 않나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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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오초 명물 참깨꿀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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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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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시가 먹고 있던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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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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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볼로가 잡아먹은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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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아아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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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타로 수제 불가사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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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블루 문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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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두르의 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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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가 만든 고양이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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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풀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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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로 커피
6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어떤 음식이든 토니오가 만들었다는 설정으로 무엇이든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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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콜라보카페
없는 줄 알았더니 실제로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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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엉성해서 왠지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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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네이밍을 즐기는 것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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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죠죠바 갔었음.
지금은 없음.
메뉴는 기억나지 않는다.
왠지 술을 주문하면 점원이 나는 인간을 그만두겠다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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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바에 에리나가 입을 씻은 흙탕물이 있었음.
내용물은 콜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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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포의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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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그거 베어물면 죽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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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서있으면
모르는 사람이 파스타를 한턱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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