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죠죠에서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
하나부터 열까지 감성적이야.
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설마 이 둘이 진짜로 사귈 줄은
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코이치군 좋구나... 하게 되는 이야기
3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자기 잘못으로 얼굴이 변형된 후에 츠지 아야를 쳐부수러 가는 유카코의 포지티브함은 굉장하다
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4부 애니에서 이 에피소드 엄청 공들여서 만든거 보고 놀랐어...
1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7
그림체부터가 장난아님
1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알폰스 무하 같은 연출이라고 할까...
디자인이 엄청 좋았지 이거
3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코이치군의 사람을 이끌리게 만드는 에너지가 전면에 드러나는 좋은 에피소드
9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내 눈을 멀게 해주세요는 조금 각오가 너무 심하게 되어있다고 생각해 코이치군
2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그러고보면 4부도 코이치군 대단해! 같은 느낌으로 끝나는 얘기가 많네...
1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위협도 블러프도 아닌 진짜 본심으로 '눈을 멀게 해도 좋다' 라고 말했던 코이치군이니까.
그거야 여러 사람으로부터 호감을 살 법하지...
4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 에피소드 좋아하지만 이 바로 다음이 키라 요시카게는 조용히 살고 싶다야
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만화책으로 이거 다시 읽을 때마다
이 자칭 마법사, 그러고보니 바로 죽는구나... 하고 매번 신경쓰인다
2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8
신원이 들통나서 달아나고 있는 범죄자한테는 너무 이용해먹기 좋은 능력이었던 탓에...
3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지네 구둣방 에피소드에서 코이치군을 몰아붙였을 때 키라가 신데렐라에 대해서 한번 언급했었는데, 대체 어떻게 알고 있었던 걸까?
사진속 아버지가 마을에서 정보 수집이라도 했던 걸까?
13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츠지 아야 씨나 토니오 씨처럼
비전투능력으로 숙련된 직업인이 등장한다는 것이 꽤 흥미롭다
14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38
그러고보면 이 사람도, 기술이 어느 경지까지 다다른 결과 스탠드가 발현된 타입일까?
9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죠죠는 시리즈가 100권이 넘는데
연애 관련된 얘기가 이거랑 죠나단 에리나 정도밖에 없는 것 같네
9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92
안나수이라던가 웨더 얘기라던가!
그 밖에도 여러가지 있잖아!
10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98
연애 얘기라고 하기에는 조금 미묘하지만
고양이풀 에피소드에서 시노부 걱정하다가 당황하는 키라도 좋았음.
4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다른 에피소드에서 유카코가 죠스케, 오쿠야스랑 셋이서 카페에서 차 마시는 장면도 있었던거 보면
대체 어쩌다보니 사이좋게 된 걸까 진짜 궁금하다
5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43
무슨 얘기 하고 있었을지 궁금하다 그거...
특히 오쿠야스 같은 녀석이랑은 절대 대화가 안 맞을 것 같은데...
9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4부는 본편 줄거리도 좋지만, 이런 인간관계 얘기라던가 배틀하지 않는 에피소드도 좋지.
이것 말고도 친치로링이라던가, 이탈리아 요리 먹으러 가는 에피소드라던가.
10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둘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죠죠 > 스레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죠죠 스레】킬러 퀸 바이츠 더 더스트 최강의 사용법 (5) | 2022.02.05 |
---|---|
【죠죠 스레】일루조의 맨 인 더 미러는 패배하는 것이 있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한 능력이지 (2) | 2022.02.04 |
【죠죠 스레】죠타로 "스타 플라티나 레퀴엠" (11) | 2022.02.04 |
【죠죠 스레】죠죠 콜라보 카페에 있을 것 같은 메뉴 (12) | 2022.02.03 |
【죠죠 스레】죠스케 "그 영감 때문에 내 금전감각이 마비되어 버렸다고!" (1) | 2022.02.02 |
【죠죠 스레】죠죠 단행본 표지 중에서 최고 걸작을 고른다면 역시 이것! (3) | 2022.02.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