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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잉글랜드의 럭비 선수 이름이 완전히 죠죠인 것에 대하여

by 악당수업 2022.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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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19/11/02(土) 23:47:26  

 

죠나단 죠셉

잉글랜드의 럭비 선수

 

 

 

 

 

 

17: 무명@죠죠 2019/11/03(日) 00:10:32  

 

럭비하는 영국의 죠죠라니...

 

 

 

 

2: 무명@죠죠 2019/11/02(土) 23:49:46  

 

이름이 자랑스러운 혈통

 

 

 

3: 무명@죠죠 2019/11/02(土) 23:50:18  

 

하나만 하라고 하나만!

 

 

 

 

4: 무명@죠죠 2019/11/02(土) 23:50:48  

 

그 피의 운명

 

 

 

10: 무명@죠죠 2019年11月03日 18:54:18  

 

파문 쓰는 부의 죠죠다...

 

 

 

 

19: 무명@죠죠 2019/11/03(日) 00:12:35  

 

>줄여서 죠죠

(몇부 죠죠 말하는 거지?)

>럭비하는

(죠나단이다!)

>영국 출신의

(역시 죠나단이겠네!)

>죠나단 죠셉

(어느 쪽이야!?)

 

 

 

 

7: 무명@죠죠 2019/11/02(土) 23:53:43  

 

출신지: 다비에서 망했어

 

 

 

 

 

10: 무명@죠죠 2019/11/02(土) 23:54:46  

 

>>7

젠장 참을 수 없었다

 

 

 

2: 무명@죠죠 2019年11月03日 18:41:29  

 

죠나단 죠셉으로 완전히 방심하고 있었는데 

출신지: 다비로 허를 찌르는건 치사하잖아

 

 

 

 

16: 무명@죠죠 2019年11月03日 19:04:20  

 

>>2

그 모순덩어리 짤 생각난다

 

 

 

 

20: 무명@죠죠 2019年11月03日 19:13:35  

 

>>16

햄스터「피카츄!」

 

 

 

23: 무명@죠죠 2019年11月03日 19:35:14  

 

>>2

모순덩어리가 아닌 일치덩어리라서 맴도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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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명@죠죠 2019年11月03日 18:42:08  

 

뭐라고? 출신지가 오비?

 

 

 

7: 무명@죠죠 2019年11月03日 18:47:55  

 

>>4

다비요... 다시는 틀리지 마시오! 내 출신지는 다비라고!

오비도 바비도 아니야!

 

 

 

 

11: 무명@죠죠 2019/11/02(土) 23:55:19  

 

듣고보면 1부나 2부 느낌의 얼굴처럼 보이는 것 같기도 해

 

 

 

 

6: 무명@죠죠 2019/11/02(土) 23:52:51  

 

이래도 죠나단, 죠셉보다는 훨씬 작구나...

 

 

 

 

13: 무명@죠죠 2019/11/02(土) 23:58:59  

 

지금부터 너를!

죠죠라고 불러 주마!

 

 

 

 

14: 무명@죠죠 2019/11/03(日) 00:01:15  

 

일단 파문은 쓸 수 있을 것 같아

 

 

 

15: 무명@죠죠 2019/11/03(日) 00:01:54  

 

죠스타 가문과 아무 관계도 없다는 것이 가장 재미있다

 

 

 

 

21: 무명@죠죠 2019/11/03(日) 00:20:41  

 

가슴에 장미 뭐야!

 

 

 

 

37: 무명@죠죠 2019年11月03日 21:26:00  

 

이름이 죠나단 죠셉이고 럭비 선수고 다비 출신이라니

죠죠 요소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슬금슬금 웃음이 나오는데 심지어 가슴팍에 장미까지 들어가는 게 크리티컬이야...

파문이 실린 럭비공은 아프겠지.....

 

 

 

 

23: 무명@죠죠 2019/11/03(日) 00:23:41  

 

이름만으로 트렌드가 되는 남자

 

 

 

26: 무명@죠죠 2019/11/03(日) 00:26:15  

 

죠나단이 죠죠고 죠셉도 죠죠니까

줄이면 죠죠·죠죠·다비

 

 

 

 

1: 무명@죠죠 2019年11月03日 18:39:52  

 

일단 죠셉이란게 성씨로도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이었던 것인가.....

그것에 놀랐다

 

 

 

 

33: 무명@죠죠 2019年11月03日 20:53:39  

 

>>1

영국 같은 나라는 옛날에 자기 이름 뒤에다 아버지 이름을 붙이는 풍습이 있었음.

지금은 일본인처럼 대대로 내려오는 성을 쓰고 있지만, 이름 같은 성씨는 지금도 남아있어.

대게 도날드슨(도널드의 아들)이나 맥닐(닐의 후손)처럼 슨이나 맥이 붙어 있고, 안 붙어 있는 것도 있어.

 

 

 

 

14: 무명@죠죠 2019年11月03日 18:58:26  

 

반대로 죠스타라는 성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가?

 

 

 

11: 무명@죠죠 2019年11月03日 18:54:55  

 

대학에서 고고학 전공했을 것 같다

 

 

 

 

22: 무명@죠죠 2019年11月03日 19:33:16  

 

1부는 바로 영국이 무대이고

죠나단은 럭비 경험자라는 게 또 와닿는군

 

 

 

 

9: 무명@죠죠 2019年11月03日 18:53:12  

 

동료들한테도 뒤에서 죠죠라고 불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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