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무명@죠죠 2013/03/31(日) 21:29:55.85
역시 뫼비우스의 띠지 이거는
5: 무명@죠죠 2013/03/31(日) 21:31:07.12
>>3
문고판 49권 읽고 뭐!? 죠린 살아있어?! 했다가
50권 시작 부분에서 오오오오오! 하고 감탄했다
1: 무명@죠죠 2013/03/31(日) 21:29:06.41
보헤미안 랩소디를 쓰러뜨리는 방법
8: 무명@죠죠 2013/03/31(日) 21:33:52.33
오쿠야스 부활
스타플라티나가 처음으로 시간 멈췄을 때
머라이어전
기아초전
터스크가 진화하는 장면
4: 무명@죠죠 2013/03/31(日) 21:30:41.25
웨더의 성격이 바뀌었을 때
7: 무명@죠죠 2013/03/31(日) 21:31:26.58
4부 키라전에서 하야토의 활약
10: 무명@죠죠 2013/03/31(日) 21:35:27.23
철구는 빛의 벽에 깎여나갔기 때문에 「구」가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회전이 아니었다
분했지만 이 「한 수의 차이」는 굉장히 납득이 갔다
11: 무명@죠죠 2013/03/31(日) 21:36:30.92
압둘 재등장
12: 무명@죠죠 2013/03/31(日) 21:36:37.32
키라의 돈갚는 방법
이거 백퍼 나중에 들킬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13: 무명@죠죠 2013/03/31(日) 21:36:39.50
8부에서 키라라는 이름이 나왔을 때
16: 무명@죠죠 2013/03/31(日) 21:38:34.28
시간정지 장면에서 푸치가 나이프 던진거
25: 무명@죠죠 2013/03/31(日) 21:44:51.22
>>16
나도 이거.
왠지 잘 잊어버리고 과거를 돌아보지 않는 만화가라는 이미지가 강해서인지 옛날 소재 다시 써먹는거 나왔을땐 흥분했다
17: 무명@죠죠 2013/03/31(日) 21:40:00.73
죠스케의 시어하트어택 대처법
18: 무명@죠죠 2013/03/31(日) 21:40:10.52
나는... 아무말도 안 했어...
처음부터 난 너에 대해 한 마디도 말하지 않았어...
19: 무명@죠죠 2013/03/31(日) 21:40:41.25
죠타로「여긴 만원이다」
21: 무명@죠죠 2013/03/31(日) 21:42:14.55
>>19
그건 오옷! 하고 생각한 다음에 응? 하게 되는 장면
23: 무명@죠죠 2013/03/31(日) 21:43:11.54
프로슈토&펫시전의 부차라티가 너무 멋있었다.
마지막 아리아리 러시는 주인공이나 디오 이외의 러시로서는 최초였던 탓에 「우오오오오!」하게 됨.
32: 무명@죠죠 2013/03/31(日) 21:55:06.28
아니! 한계다! 누른다! 다음의 에코즈 Act3
33: 무명@죠죠 2013/03/31(日) 21:55:38.65
7부에서 더월드가 나왔을 때
35: 무명@죠죠 2013/03/31(日) 21:58:11.60
입에서 고무장갑
37: 무명@죠죠 2013/03/31(日) 21:58:30.78
키라 최종전은 "오옷!" 의 연속이었지
40: 무명@죠죠 2013/03/31(日) 22:05:07.43
>>37
4부는 여러 인물들한테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뭔가 활약이 분산되어 있지만
라스트 배틀에서 죠스케가 활약하는 장면에서는 역시 주인공이구나하고 느꼈다
38: 무명@죠죠 2013/03/31(日) 21:59:58.77
「무함마드 압둘!」
쯧쯧쯧「Yes. I am!」
28: 무명@죠죠 2013/03/31(日) 21:48:57.18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오토바이 부수고 고쳤을때
29: 무명@죠죠 2013/03/31(日) 21:51:27.99
>>28
엄청 감탄하긴 했는데, 그거 평범하게 생각하면 파편 하나쯤은 유모차에 맞을것같지 않냐
39: 무명@죠죠 2013/03/31(日) 22:04:42.99
죠스케가 오토바이 때려부숴서 아기 피하는 장면
52: 무명@죠죠 2013/03/31(日) 22:30:47.93
하이웨이스타한테 쫓기다가 오토바이가 유모차랑 충돌하기 직전에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오토바이 박살내고 관성으로 유모차 통과한 다음
「그리고 문제없이 고친다.」
54: 무명@죠죠 2013/03/31(日) 22:31:35.30
죠스케 오토바이 인기있네 ㅋㅋ
60: 무명@죠죠 2013/03/31(日) 22:41:10.37
>>54
영화같아서 좋아
43: 무명@죠죠 2013/03/31(日) 22:06:24.25
치프트릭을 쓰러뜨리는 방법
42: 무명@죠죠 2013/03/31(日) 22:06:10.91
폴나레프가 재등장했을 때
45: 무명@죠죠 2013/03/31(日) 22:16:38.24
반경 20m 에메랄드 스플래시
46: 무명@죠죠 2013/03/31(日) 22:18:15.76
역시 처음으로 오옷! 하게 된 장면은
강바닥의 돌을 들어올려서 공기를 마시는 장면
48: 무명@죠죠 2013/03/31(日) 22:21:44.48
각성한 엠포리오
49: 무명@죠죠 2013/03/31(日) 22:22:58.42
기아초전의 미스타
아바키오의 동료
나도 데려가줘어어어어
56: 무명@죠죠 2013/03/31(日) 22:33:10.88
에니그마전에서 훈가미 유야가 도망가지 않고 싸웠을 때
57: 무명@죠죠 2013/03/31(日) 22:35:01.55
>>56
종이가 돼서 잡는건 무리 아니야? 라고 생각했지만
훈가미가 멋있어서 좋았어
65: 무명@죠죠 2013/03/31(日) 22:53:00.76
하야토의 키라전 활약이라던가 엠포리오의 활약이라던가
힘없는 소년이 지혜를 짜내는 장면이 좋다
68: 무명@죠죠 2013/03/31(日) 22:56:16.40
>>65
엄청 공감.
특히 개인적으로는 엠포리오가 진짜 간지났음.
그장면은 웨더리포트의 포즈 같은 것도 감동적이야.
76: 무명@죠죠 2013/03/31(日) 23:02:01.55
뻔하지만
글로리아의 몫이다!
에서는 영혼이 떨려왔다
82: 무명@죠죠 2013/03/31(日) 23:08:36.06
5부 그녀석의 사망 장면.
가슴에 구멍 뚫려서 엥 이거 죽은거야? 죠르노 제시간에 갈 수 있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음 페이지에서 멀쩡하게 스파게티 먹고 있어서 뭐야 이거!? 하고 당황했었다.
그 후의 전개에는 더욱 떨렸다.
83: 무명@죠죠 2013/03/31(日) 23:09:17.10
프로슈토 형님의 스탠드가 다시 발동됐을 때
85: 무명@죠죠 2013/03/31(日) 23:18:00.43
죠스케가 엄마 몸통에 구멍 뚫어서 아쿠아 네클레스 포획했을때.
'고친다' 라는 능력은 게임에 나오는 스킬 같은 걸로도 친숙한 기술이었지만 이런 사용법 같은건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87: 무명@죠죠 2013/03/31(日) 23:20:15.05
죠스케는 「부순다」, 「고친다」 둘 다 순식간에 해낼 수 있으니까
최고로 강하고 멋지고 상냥한 능력이야
31: 무명@죠죠 2013/03/31(日) 21:52:06.44
페이지 넘겼는데 아직 무다무다 하고 있을 때
한 장 더 넘겨도 아직 무다무다중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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