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레】너희들 죠죠 팬이라면... 한번쯤은 토니오 씨의 요리를 따라 만들어본 적이 있겠지?

1: 무명@죠죠 2012/07/27 07:26:50  

 

 

 

이거 만들어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다

 

 

 

 

2: 무명@죠죠 2012/07/27 07:27:20  

 

나는 물 가지러 갔어

 

 

 

3: 무명@죠죠 2012/07/27 07:27:45  

 

엄마가 만들어줬는데 진짜 맛있었엉

 

 

 

 

12: 무명@죠죠 2012/07/27 07:31:36  

 

토마토와 치즈 요리는 맛이 없을수가 없다

 

 

 

 

38: 무명@죠죠 2012/07/27 07:48:29  

 

이거 왜 토마토랑 치즈랑 같이 먹는데 수가 달라?

 

 

 

11: 무명@죠죠 2012/07/27 07:30:55  

 

이거 사이제리아에서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막 그정도까지 맛있는건 아니라서 실망함

 

 

 

 

15: 무명@죠죠 2012/07/27 07:32:21  

 

>>11

하기야 이정도로 맛있게 먹을수는 없겠지

 

 

 

 

 

 

23: 무명@죠죠 2012/07/27 07:35:04  

 

근데 사이제리아에서 파는 건 앤쵸비는 안 들어가는 것 같던데...

역시 앤쵸비 소스가 중요한가?

 

 

 

 

5: 무명@죠죠 2012/07/27 07:28:22  

 

라이쿠 작가가 갓슈 후기만화에서 그린거 보고 따라서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의외로 비싸서 포기

 

 

 

 

 

 

4: 무명@죠죠 2012/07/27 07:27:46  

 

앤쵸비가 비싸!

 

 

 

 

8: 무명@죠죠 2012/07/27 07:29:14  

 

앤쵸비 없이 올리브, 소금, 후추만으로도 꽤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어

 

 

 

 

7: 무명@죠죠 2012/07/27 07:29:12  

 

한번쯤은 만들어 먹어야지 하고 매번 생각만 하는데 이래저래 매번 안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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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무명@죠죠 2012/07/27 07:31:50  

 

저거 진짜 맛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24: 무명@죠죠 2012/07/27 07:35:47  

 

>>13

이거는 만화보다 실제로 보는게 더 맛있어보임.

개인적으로 치즈를 진짜 좋아해서.

 

 

 

 

 

 

27: 무명@죠죠 2012/07/27 07:36:52  

 

>>24

진짜 맛있어보인다 이거

 

 

 

33: 무명@죠죠 2012/07/27 07:42:42  

 

>>24

oh ······

 

 

 

42: 무명@죠죠 2012/07/27 07:53:17  

 

>>24

맛있겠다

 

 

 

9: 무명@죠죠 2012/07/27 07:30:15  

 

죠죠에 나오는 요리는 대부분 맛있을 것 같아.

심지어 딱정벌레조차도 맛있어보임.

 

 

 

14: 무명@죠죠 2012/07/27 07:31:53  

 

므와아아아싯어어어어!!!

 

 

 

 

6: 무명@죠죠 2012/07/27 07:28:59  

 

파스타도 맛있지...

 

 

 

 

26: 무명@죠죠 2012/07/27 07:36:17  

 

창부풍 스파게티는 제법 맛있었다

 

 

 

 

40: 무명@죠죠 2012/07/27 07:50:39  

 

이 치즈+토마토 요리는 카프레제라고 불렀던가.

진짜 이거는 따로 먹는거랑 같이 먹는거랑 완전히 맛의 차원이 틀림.

 

 

 

 

43: 무명@죠죠 2012/07/27 07:54:12  

 

 

 

이거 봤을 때 군침돌아서 참을 수 없었어

 

 

 

 

44: 무명@죠죠 2012/07/27 07:59:37  

 

저는 토니오씨 때문에 요리사가 된지 11년 됐습니다

 

 

 

47: 무명@죠죠 2012/07/27 08:12:47  

 

>>44

스탠드는 발현했어?

 

 

 

45: 무명@죠죠 2012/07/27 08:01:48  

 

야 이거 토마토 치즈 스레가 돼버렸잖아!

 

 

 

 

4: 무명@죠죠 2013/09/26 12:36  

 

토니오씨 요리 여러 번 따라 만들어 봤는데 가족들한테 상당히 호평받음.

동생이 '한번 더 만들어줘' 이런 얘기를 많이 하곤 했어.

 

 

 

 

5: 무명@죠죠 2013/09/26 15:07  

 

>>4

왠지 따끈따끈한 이야기다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