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오드아이였던가...?
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탐정이었던가...?
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살인마를 추적하기 위해 길거리에서 조사하던 인간이 탐정이 아니면 뭐야!
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3
만화가
1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코난이 101권이나 됐어?
1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백권이 넘었구나 코난...
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제 소개할 탐정이 다 떨어진건가...
1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엉덩이탐정 같은 거 아직 남았잖아
1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 명탐정 도감 코너도 꽤 오래전부터 소재 떨어져서
나중가면 아무리 봐도 탐정 아닌 녀석들까지 소개하고 있음
2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빙과 호타로도 올라간 적 있었지...
1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제 수수께끼를 쫓는 사람 정도면 마구잡이로 다 소개되고 있는 느낌
2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9
아니 뭐 100권씩이나 했으면 그거야 소개할 탐정도 다 떨어지겠지!
6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뭐 이번 경우는 죠죠의 로한이라기보다 움직이지 않는 시리즈 쪽의 로한을 얘기하는 거니까
탐정스러운 느낌은 확실히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4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로한은 확실히 원작 본편보다 부동로한 쪽의 로한이 더 탐정 같은 이미지가 강하군...
1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건 이거대로 멋있어 로한 선생님
1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착해보임
1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좀 더 성격나쁜 느낌으로 그려줘요
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상냥한 로한
2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그런 눈으로 쳐다보는거 그만둬!
1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프리큐어 같은 데에 나올 것 같은 느낌
4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입술에서 아라키스러운 터치를 재현하고자 한 흔적이 엿보이는군...
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런식으로 만화가들이 다른작품 캐릭터 그리는 코너 좋아.
그사람의 캐릭터 해석도 엿볼 수 있어서 재미있음.
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반대로 아라키 선생님이 그린 코난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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