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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죠죠 광팬이지만 "여긴 만원이다" 장면, 도저히 설명할 수 없어...! 뭐야 이거!

by 악당수업 2022.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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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어떻게 된거야 이거

 

 

 

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거짓말이지 죠타로!?

 

 

 

 

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맨홀 뚜껑을 열었더니 학생이 있었던 것뿐

 

 

 

1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맨홀을 열었더니 죠타로가 있었을 뿐이잖아?

그거 말고 다른 설명이 필요해?

 

 

 

 

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맨홀형 화장실

 

 

 

2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서프라이즈 이벤트

 

 

 

1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죠타로가 비켜줬으니까 들어가면 될텐데...

 

 

 

 

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시간을 멈추고 앞질러가서 기다린 거야

 

 

 

 

1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죠타로가 살고 있었다.

단지 그뿐이다.

 

 

 

 

2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또 한명의 죠타로가 카이로의 맨홀 속에서 살고 있는 것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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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뭐 스타플라티나는 굴파기도 잘하니까...

 

 

 

 

2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시간을 멈추고 앞질러가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해도 동기가 너무 의미불명

 

 

 

4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녀석 맨홀로 도망가겠군... 이라고 예측한 거야?

 

 

 

 

2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뭐 아무리 죠죠를 좋아하는 팬이라도

3부 최종전에서 죠타로와 디오가 왜 갑자기 하늘을 날며 싸우고 있었는지는 아무도 설명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

 

 

 

 

 

 

5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24

스탠드 유저는 서로 끌리니까, 자기력인가 뭔가로 서로 둥둥 뜨는 거 아닐까...

 

 

 

 

3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24

초등학생도 맹렬한 기세로 가위바위보를 하면 날 수 있는 세계관이니까

흡혈귀라면 날아다니는 것 정도는 껌이지

 

 

 

 

4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죠죠는 여러가지 황당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만화지만

무엇보다도 5부에서 뱀이 난데없이 빵을 먹는 것만큼은 납득할 수 없다

 

 

 

 

 

 

5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42

그 빵은 맛있으니까...

 

 

 

4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5부는 여기가 더 이해가 안 가는데

 

 

 

 

 

 

5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47

화살 꽂혔는데 멀쩡한거 뭐야?

이거 이 시점에서 이미 레퀴엠 발동했어야 되는거 아냐?

 

 

 

 

1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DIO죠셉의 피가 필요해...

죠타로「오라!」(퍼억)

 

 

죠타로「이 방향은...!?」

 

 

 

뭐였던거야 이거.

나는 이 흐름이야말로 가장 위화감을 느꼈어

 

 

 

1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1

솔직히 보통은 그정도의 파워로 맞으면

죠셉 있는 지점을 넘어서 더 멀리까지 휙 날아갈 것 같은데 ㅋㅋㅋ

 

 

 

 

3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만화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기백

 

 

 

2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런 의미불명한 묘사
평범한 감각을 가진 작가라면 절대 그릴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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