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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1536

【죠죠 스레】죠죠의 스탠드라는 건 말이야 1: 무명@죠죠 22/01/26(水) 17:10:16 명확한 약점이 있는 녀석은 별로 없구나 2: 무명@죠죠 22/01/26(水) 17:11:17 >>1 본체가 죽으면 사라진다 3: 무명@죠죠 22/01/26(水) 17:11:47 명확한 약점은 본체지 4: 무명@죠죠 22/01/26(水) 17:12:11 잘 모르겠을 땐 대충 본체 두들기면 재기불능이 되니까... 14: 무명@죠죠 22/01/26(水) 17:20:40 >>본체가 죽으면 사라진다 이것도 7부 이후부터는 없어졌을 가능성이 있음. 왠진 모르겠지만 본체 쓰러뜨려도 스탠드만 남아있던 경우가 많았어. 19: 무명@죠죠 22/01/26(水) 17:26:20 >>14 일단 본체 사후 500년 경과했는데도 팔팔한 스탠드가 이미 3부에서부터 있었기 때문에... 2023. 1. 24.
【죠죠 스레】외국 팬이 만든 죠죠리온 팬 OP가 굉장하다! 1: 무명@죠죠 22/12/22(木) 22:34:23 전에도 비슷한 스레가 세워진 적이 있긴 합니다만, 이런 건 몇 번 봐도 좋으니까요. 2: 무명@죠죠 22/12/22(木) 22:37:31 대단해. 4부 op랑 2부 op의 분위기가 살짝 섞여있는게 굉장히 좋다. 7: 무명@죠죠 22/12/22(木) 22:50:03 여기 특수효과음 버전도... 4: 무명@죠죠 22/12/22(木) 22:43:00 원장 목소리 어디서 갖고 온 거야...? 내가 모르는 게임 같은 데서 나오는 건가? 3: 무명@죠죠 22/12/22(木) 22:38:19 가장 굉장한 건 이거 노래도 오리지널이라는 사실 9: 무명@죠죠 22/12/22(木) 22:53:55 >>3 곡까지 만든 거야? 진짜 대박이다... 12: 무명@죠죠 22/1.. 2023. 1. 24.
【죠죠 스레】"이탈리아 요리를 먹으러 가자" 에피소드의 추억 1: 무명@죠죠 23/01/11(水) 21:22:32 본 줄거리랑은 전혀 관계없는 데다 배틀도 없는데 명에피소드지 이거 2: 무명@죠죠 23/01/11(水) 21:23:03 이런 일상 에피소드 좋아해 8: 무명@죠죠 23/01/11(水) 22:08:29 어떻게 보면 4부를 상징하는 에피소드. 스탠드의 근사한 사용법이 딱히 싸움에만 국한된 건 아니라는 걸 잘 보여줬지. 20: 무명@죠죠 23/01/12(木) 00:07:57 죠죠 4부 애니화 당시에 「분량 문제로 에피소드 하나 커트한다면, 분명 시나리오에 관계없는 이거이거가 잘리겠지...」 「그렇지만 토니오씨 에피소드를 커트한다는 건 있을 수 없어」 라는 의견으로 대동단결해서 웃었다 3: 무명@죠죠 23/01/11(水) 21:29:58 죠죠리온에서도 요리장.. 2023. 1. 23.
【죠죠 스레】죠죠에서 굉장히 입이 험한 녀석이 하나 있잖아? 1: 무명@죠죠 22/12/18(日) 20:42:18 굉장히 입이 험한 녀석이 있지. 누구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2: 무명@죠죠 22/12/18(日) 20:43:47 응? 누구? 4: 무명@죠죠 22/12/18(日) 20:44:13 어느 녀석을 말하는 거야 3: 무명@죠죠 22/12/18(日) 20:44:11 말을 예쁘게 하는 녀석을 찾아보는 게 더 빠르잖아 10: 무명@죠죠 22/12/18(日) 20:56:31 명대사집 외에도 폭언 모음으로 사이트가 세워질 정도의 만화라고... 7: 무명@죠죠 22/12/18(日) 20:46:52 만화 전체가 줄곧 분노의 계절 5: 무명@죠죠 22/12/18(日) 20:45:03 법이 허락한다면 네놈들의 목숨 따윈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말야! 6: 무명@죠죠 22/12.. 2023. 1. 23.
【죠죠 스레】귀도 미스타라는 칠흑의 의지를 가진 사나이 1: 무명@죠죠 23/01/17(火) 14:26:25 역시 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일반인을 쏠 정도는 아니라고는 하지만 평소에는 장난스러운 태도였다가 총만 잡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얘기중이던 사람의 미간에 바로 총알을 박을 수 있을 정도라는 건 거의 0.7 죠니 정도는 칠흑의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될 것 같다 2: 무명@죠죠 23/01/17(火) 14:32:44 죠르노도 상당히 그런 편이잖아? 19: 무명@죠죠 23/01/17(火) 18:06:28 >>2 그거야 죠르노는 DIO의 아들이니까. 그치만 이탈리아의 평범한 젊은이였던 녀석이 DIO의 아들이랑 견줄 정도의 수준인 게 무섭다는 거지. 3: 무명@죠죠 23/01/17(火) 15:19:12 애초에 갱인데도 칠흑의 의지가 없으면 그게 더 글러먹은 녀.. 2023. 1. 22.
【죠죠 스레】너희들의 머릿속 죠니 죠스타 씨에 대한 이미지 1: 무명@죠죠 2013/06/28 20:03:46 울면서 허브를 먹는 이미지 5: 무명@죠죠 2013/06/28 20:06:15 울면서 손톱 회전시키는 이미지 9: 무명@죠죠 2013/06/28 20:19:47 친한 친구의 레슨에 일일이 울면서 반발하는 이미지 2: 무명@죠죠 2013/06/28 20:04:34 고상하게 굶주리면서 허브를 먹는 이미지 4: 무명@죠죠 2013/06/28 20:05:39 친구가 내려주는 진한 커피를 들고 한손에 허브를 먹는 이미지 7: 무명@죠죠 2013/06/28 20:09:47 굴러다니면서 허브를 먹는 이미지 11: 무명@죠죠 2013/06/28 20:22:21 즉시! 처치한다면서 허브가 없다고 당황하는 이미지 12: 무명@죠죠 2013/06/28 20:23:17 손톱.. 2023. 1. 22.
【죠죠 스레】죠죠의 복수론에 관해 이야기하면 에르메스의 이야기가 자주 언급되곤 하지만 1: 무명@죠죠 23/01/08(日) 00:52:04 복수 실패로 결국에는 죽임당했지만 마음만은 이미 구원받았던 웨더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좀처럼 언급되지 않는군. 죠죠는 복수 후에 맞아주는 동료가 없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일관되게 전했었고, 실패했어도 동료가 있었던 시저와 웨더는 그래도 마음만은 구원받았다. 아무도 없었던 엔야할멈과 리조토는 구원받지 못한 채 죽어갔다. 이 차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이 복수 얘기하면 에르메스 대사짤만 올려서 슬프다. 2: 무명@죠죠 23/01/08(日) 00:53:56 뭐 혼자서 복수하려던 녀석은 예외 없이 된통 당하니까 말야. 거기에 도움을 주는 동료가 있느냐 라는 이야기이기도 하지. 3: 무명@죠죠 23/01/08(日) 00:55:44 이렇게 해줄 수.. 2023. 1. 21.
【죠죠 스레】카즈는 모든 생물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설정인데 1: 무명@죠죠 22/11/26(土) 16:04:29 이거 꽤 무시무시한 거 아냐? 이를테면 플라나리아의 분열 능력이라던가 전기뱀장어의 발전 능력이라던가 곰벌레의 모든 환경 내성 같은 것까지 가질 수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우주공간에 내던지는 것 말고는 이길 방법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 수준인데? 2: 무명@죠죠 22/11/26(土) 16:13:04 영양부족으로 죽을 거라고 본다. 강하다는 건 그만큼 비용이 비싸다는 거니까. 3: 무명@죠죠 22/11/26(土) 16:14:52 칼로리 효율에 달려있지 않을까 14: 무명@죠죠 22/11/26(土) 18:36:59 불로불사=영양이나 에너지 고갈은 죽었다고 생각해도 OK? 7: 무명@죠죠 22/11/26(土) 16:17:30 영양부족하면 석화하면 되지 않을까... 2023. 1. 21.
【죠죠 스레】애니메이션에서는 편집된, 원작에서 좋아했던 장면을 꼽는 스레! 1: 무명@죠죠 22/02/27(日) 12:17:58 첫등장 당시에 미묘하게 대사가 단답이었던 리사리사. 여기는 죠셉의 대사도 재미있었음. 애니화되면서 말없이 습격해오는 걸로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섬뜩함도 좋아했어. ※어디까지나 원작에서 좋아했던 장면을 꼽는 스레입니다. 너무 푸념조가 되지 않도록 주의! 17: 무명@죠죠 22/02/27(日) 23:49:54 스피드왜건이 죠나단을 병문안하러 왔다가 에리나에게 쫓겨날 때의 대화. 이 장면이 커트돼 버려서 스피드왜건이 아무 이유 없이 심야에 방문하는 몰상식한 인간처럼 되어버렸다. 이것뿐만 아니라 상냥한 남자인 줄 알았더니만 잭 더 리퍼 본인이었던 장면이라던가, 죠나단의 줌펀치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면이라던가, 애니메이션 4화는 여러가지로 잘린 장면이 .. 2023.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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