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브루노 부차라티18 【죠죠 스레】부차라티는 말이야! 우주에서 제일 착하고! 1: 무명@죠죠 22/12/04(日) 11:18:48 맛있는 가게에서 스파게티를 먹게 해준다고! 부차라티는 갱이지만 정의의 갱이라니깐~~ 필요악이라고나 할까... 부차라티 같은 녀석은 말이야, 마약에는 절대 손대지 않는다고!! 심지어 적을 때려눕힌 돈으로 갖고 싶은 건 뭐든지 사주기까지 하거든! 모두가 좋아하는 동경 토박이 기질의 사람이란 말이야! 4: 무명@죠죠 22/12/04(日) 11:22:00 이탈리아에 동경토박이라니 뭐야 6: 무명@죠죠 22/12/04(日) 11:24:03 >>4 죠르노가 가르쳐준 거 아니야? 26: 무명@죠죠 22/12/04(日) 11:59:09 부차라티는 갖고 싶다고 해도 막 아무거나 사주지는 않을 것 같다. 그치만 상대방이 뭘 진짜 갖고 싶어하는지는 제대로 관찰하고 있어서.. 2023. 3. 31. 【죠죠 스레】디아볼로 in 부차라티라는 1: 무명@죠죠 22/10/08(土) 10:56:38 이상적인 보스 7: 무명@죠죠 22/10/08(土) 11:30:52 눈빛 반짝반짝해서 웃음 2: 무명@죠죠 22/10/08(土) 10:59:05 핸섬함이란 황금의 정신까지 갖춰야 비로소 핸섬함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8: 무명@죠죠 22/10/08(土) 11:32:43 성격이 부차라티인 보스 ← 너무 완벽한 존재 아닌가? 9: 무명@죠죠 22/10/08(土) 11:34:07 마약을 반드시 금지하는 맨 3: 무명@죠죠 22/10/08(土) 10:59:23 성격이 부차라티인 보스라면 암살팀도 홀대하지 않았을 것 같아 4: 무명@죠죠 22/10/08(土) 11:09:16 >>3 성격이 부차라티인 보스가 애초에 암살팀을 필요로 할까? 11: 무명@죠죠 22.. 2022. 12. 25. 【죠죠 스레】부차라티 "땀의 맛을 보면 거짓말인지 아닌지 확실하게 알 수 있거든..." 2: 무명@죠죠 2020/08/23(日) 17:55:18 위험한 놈이다 이거 31: 무명@죠죠 2020/08/23(日) 18:25:09 죠죠 캐릭터는 대개 첫인상이 위험해 33: 무명@죠죠 2020/08/23(日) 18:27:10 이 웃는 얼굴은 딱 여기서만 나오고 다신 안 나왔지... 74: 무명@죠죠 2020/08/23(日) 18:47:40 >>33 과거 회상까지 포함해서 앞으로 일절 이 텐션이 되지 않는 지퍼맨 60: 무명@죠죠 2020/08/23(日) 18:42:24 이 직후에 평소대로의 부차라티스러운 말투가 돼서 웃음. 심지어 다른 에피소드도 아니고 동일 회차에서 이런 변화를 보여준 걸 보면, 역시 이건 탐색을 위한 의도적인 연기라는 걸 알 수 있지. 53: 무명@죠죠 2020/08/23(日) .. 2022. 12. 16. 【죠죠 스레】부차라티 "이 맛은! 거짓말을 하는 맛이군!" ← 왜 이런 짓을 할 필요가 있었는가 1: 무명@죠죠 2019/08/01(木) 09:00:06.55 거짓말을 하는 맛이 뭐야 대체 17: 무명@죠죠 2019/08/01(木) 09:05:27.58 부차라티의 모든 행동들 중에서 유독 여기만 붕 떠있지 않아? 5: 무명@죠죠 2019/08/01(木) 09:01:21.49 부차라티는 거의 모든 지점에서 오점이 느껴지지 않는 캐릭터지만 이것만큼은 명백하게 이 녀석의 모든 행동들 중에서도 상당히 이질적인 느낌 39: 무명@죠죠 2019/08/04(日) 09:58:06 미스타가 롤링스톤즈를 파괴한 결과 운명에 수정이 가해져서 좀 이상해진 거 아닐까? 23: 무명@죠죠 2019/08/01(木) 09:08:02.52 골익이 때려박은 감각 폭주 공격의 부작용으로 멀쩡해졌다는 설 39: 무명@죠죠 2019/0.. 2022. 8. 29. 【죠죠 스레】부차라티의 과거는 짧지만 아주 짙구나... 1: 무명@죠죠 2020/03/26(木) 19:16:03 짧지만 아주 짙은 과거편 4: 무명@죠죠 2020/03/26(木) 19:22:45 이혼 원인은 불명이지만, 이 가정 자체는 특별히 큰 결함이 없었다는 것이 괴롭다 18: 무명@죠죠 2020/03/26(木) 19:35:39 둘 다 잘못한 건 없지만 헤어지는 것도 어쩐지 납득이 가게 되는 아버지와 어머니 15: 무명@죠죠 2020/03/26(木) 19:34:44 아버지는 물론이고 어머니도 결코 나쁜 사람은 아니었지. 굉장히 좋은 어머니였다는 것이 괴로워. 42: 무명@죠죠 2020/03/26(木) 19:55:14 좋은 아버지이자 좋은 어머니이긴 했지만, 잘 맞는 부부는 아니었다는 평이 와닿았다 44: 무명@죠죠 2020/03/26(木) 19:58:05.. 2022. 8. 15. 【죠죠 스레】"방금 전의 너에게는 고귀함이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일개 쓰레기로 추락했구나!" 1: 무명@죠죠 2019/01/26(土) 11:34:29.41 펫시「난 어차피 죽어... 뭘 해도 손해볼 건 없지... 안 그래? 네 마음에 부하들을 잃었다는 '절망' 을 남기고 죽을 수 있다면... 난 기꺼이 할 거다...」 부차라티「...... 방금 전 네 눈에서 다이아몬드처럼 굳센 결의를 띤 '고귀함' 을 보았다. 하지만... 추락했구나... 일개 쓰레기의 마음으로...!」 라고 말할 정도로 추락했나? 2: 무명@죠죠 2019/01/26(土) 11:34:41.91 갱이 적의 동료를 노리는 건 당연하잖아? 8: 무명@죠죠 2019/01/26(土) 11:35:43.66 이건 펫시가 불쌍하다 14: 무명@죠죠 2019/01/26(土) 11:36:20.50 부차라티가 쓰레기라고 말한 이유를 모르겠다. 남은.. 2022. 8. 11. 【죠죠 스레】20살이 되면 저절로 이런 어른이 된다고 생각했다 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턱없는 소리 마라 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20살에 이 사람처럼 되려면 12살 때쯤에는 이미 성인군자가 되어있어야 한다 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부모의 목숨을 지킨다는 이유로 갱에 인생을 바칠 각오 따위는 나로서는 평생 엄두도 못낼 일이야... 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어릴 적부터 너무 정신적으로 완성되어 있는 인간이라서... 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딱히 특별한 핏줄도 아닌데 네아폴리스 외곽의 어촌 마을에서 자라난 황금의 정신 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솔직히 내가 몇 .. 2022. 4. 6. 【죠죠 스레】나의 부차라티는 이렇지 않아 1: 무명@죠죠 16/03/27(日)12:46:55 남의 얼굴을 핥다니 그런 짓 안해 2: 무명@죠죠 16/03/27(日)12:48:30 죠죠 캐릭터들 초창기의 아직 성격이 굳어지지 않았을 때의 묘사가 좋다 3: 무명@죠죠 16/03/27(日)12:49:42 주로 능력도 불분명하지 초기는... 5: 무명@죠죠 16/03/27(日)12:51:37 첫등장때만 왠지 보너스 능력 같은 걸 들고 나오는 죠죠 캐릭터들 4: 무명@죠죠 16/03/27(日)12:50:41 아니 초기고 뭐고 바로 다음 페이지에서 태도가 싹 바뀌잖아! 6: 무명@죠죠 16/03/27(日)12:52:18 조직을 배신하고 나서부터는 정신 놓고 있을 겨를이 없었던 탓에 성격이 딱딱해졌던 것뿐이고, 사실 부차라티 원래성격은 스레 첫짤 같은 느낌.. 2022. 2. 26. 【죠죠 스레】5부에서 부차라티가 자유형으로 배를 쫓아오는 장면 1: 무명@죠죠 2014/07/08(火) 21:34:26.42 너무 기묘해서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 2: 무명@죠죠 2014/07/08(火) 21:35:59.21 나란차? 3: 무명@죠죠 2014/07/08(火) 21:36:55.73 부차라티가 울타리에 꽂혀서 죽는 장면도 무시무시하지 9: 무명@죠죠 2014/07/08(火) 21:41:09.26 부차라티가 뿔뿔이 흩어져서 곰팡이만으로 움직이는 장면은 굉장했다 5: 무명@죠죠 2014/07/08(火) 21:39:49.82 부차라티 목구멍에서 가위 나온 것도 엄청 아슬아슬하지 않았어? 6: 무명@죠죠 2014/07/08(火) 21:39:51.85 너희들 부차라티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 거야 8: 무명@죠죠 2014/07/08(火) 21:41:08.30 그치만 .. 2021. 12. 2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