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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4

【죠죠 스레】죠죠의 오식 대사라고 하면 "무슨 지거리야-!!" 가 가장 유명하지만 1: 무명@죠죠 23/01/05(木) 23:03:09 3부에서 이기가 「개」라고 말하는 오식도 은은하게 웃기다. 대사는 나중에 「아우...!」로 수정됐어. 2: 무명@죠죠 23/01/05(木) 23:04:16 이런 오식이 있었구나...... 3: 무명@죠죠 23/01/05(木) 23:06:33 개...? 4: 무명@죠죠 23/01/05(木) 23:07:32 진짜로!? 언제 고쳐졌어? 10년 전쯤 산 단행본에서는 「개」였는데... 5: 무명@죠죠 23/01/05(木) 23:12:59 모, 몰라 그런 오식... 10: 무명@죠죠 23/01/05(木) 23:40:46 컬러판에서도 그대로였다 11: 무명@죠죠 23/01/06(金) 00:10:09 의외! 그것은 개!!! 8: 무명@죠죠 23/01/05(木) 23.. 2023. 2. 3.
【죠죠 스레】이기vs펫숍전은 하드코어한 맛이 있는 처절한 명배틀이었지 19: 무명@죠죠 2020/05/06(水) 12:23:03 펫숍전은 그야말로 흥미진진했다 23: 무명@죠죠 2020/05/06(水) 12:24:42 >>19 새삼 동물끼리 전투하는 이야기를 엄청 재미있게 그리는거 대단하다고 생각해 21: 무명@죠죠 2020年05月07日 23:32:54 배틀물의 본보기 같은 명배틀. 기세 좋은 흐름에다 누가 이길지 예상할 수 없는 숨가쁜 전개 덕분에, 처음 봤을 땐 정말로 손에 땀을 쥐고 봤음. 6: 무명@죠죠 2020/05/06(水) 12:09:07 내가 처음으로 읽은 죠죠가 24권이었다.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사 모았더니만 정작 이기의 활약은 거의 없었다. 6: 무명@죠죠 2020年05月07日 23:14:20 나도 죠죠에서 처음으로 읽었던 에피소드가 3부 이기vs펫숍전이.. 2022. 8. 13.
【죠죠 스레】이기는 그냥 평범한 개였는데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왜인지 잘생겨졌네 1: 무명@죠죠 2011/10/21 07:08:44 펫숍전에서의 얼굴이랑 등장 시의 얼굴이랑 전혀 다른데 어떻게 된거야 2: 무명@죠죠 2011/10/21 07:09:41 그 얼굴 그대로 활약하길 바랬어? 36: 무명@죠죠 2011/10/21 09:25:23 최종적으로는 유창하게 말을 해대기 시작한다... 3: 무명@죠죠 2011/10/21 07:09:53 공포로 머리가 하얗게 센 녀석도 있었잖아. 죽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주름이 잡혀 있었던 거야. 5: 무명@죠죠 2011/10/21 07:12:35 이거 초상가동 피규어에서는 얼굴 두종류 다 동봉시켜줌 32: 무명@죠죠 2011/10/21 08:44:05 얼음으로 차가워져서 얼굴이 수축된거 아냐? 8: 무명@죠죠 2011/10/21 07:15:00 성장.. 2022. 4. 3.
【죠죠 스레】펫숍은 3부에서도 손꼽힐 만한 강적이었지 1: 무명@죠죠 2021/07/31(土) 03:25:42 강적 2: 무명@죠죠 2021/07/31(土) 03:26:36 전투 머신 11: 무명@죠죠 2021/07/31(土) 03:30:00 심플하게 본체 성능과 스탠드 능력의 시너지가 너무 완벽하다 8: 무명@죠죠 2021/07/31(土) 03:29:07 일단 스탠드 자체보다, 초고속으로 날면서 얼음 미사일과 질량탄을 발사할 수 있는 기동력이 강하지... 6: 무명@죠죠 2021年10月22日 18:06:01 사실상 이거 작은 전투기잖아 49: 무명@죠죠 2021年10月22日 18:43:38 예를 들어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 수 있다' 라는 스탠드가 있다고 해도 상당히 강한데 이 녀석은 어디까지나 그게 본체의 스펙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이 제일 위험해 10:.. 202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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