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죠죠의 의문166 【죠죠 스레】디오는 정말로 죠나단을 친구라고 생각했을까? 1: 무명@죠죠 22/11/21(月) 08:19:57 푸치 신부와의 관계도 그렇지만, 애초에 DIO는 타인에게 우정 같은 걸 가질 수 있는 타입인가? 뭐, 완전히 정이 없는 녀석이라고 하기엔 다리오가 엄마 옷 팔아치우라고 했을 때 울었던 적도 있으니 뭐라 확실히 말은 못하겠지만... 4: 무명@죠죠 22/11/21(月) 08:57:50 우정이라든가 호의 같은 걸 기대할 수는 없지만 『인정』 같은 감정은 아슬아슬하게 있었을 것 같아 11: 무명@죠죠 22/11/21(月) 09:19:41 >>4 이미 극복한 『호적수』로 인식한다는 쪽이 가장 가까운 것 같다. 자신을 몰아붙인 강적으로 인정하고는 있지만, 결과적으로 이긴 건 자신이라는 인식이라고 해야 하나. 5: 무명@죠죠 22/11/21(月) 09:15:26.. 2022. 11. 29. 【죠죠 스레】죠죠의 스탠드명은 외국인들 입장에서 보면 조금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은데 1: 무명@죠죠 2021/10/27(水) 22:25:21.549 우리로 치면 엄청 간지나는 얼굴로 「윤도현 밴드...」라고 말하는 거랑 마찬가지잖아 엄청 위화감이 느껴져 2: 무명@죠죠 2021/10/27(水) 22:25:59.125 멋있잖아 3: 무명@죠죠 2021/10/27(水) 22:26:01.094 하지만 동경사변이라면 어떨까? 4: 무명@죠죠 2021/10/27(水) 22:26:45.323 『안전지대』...!! 9: 무명@죠죠 2021/10/27(水) 22:27:43.192 SEKAI NO OWARI 12: 무명@죠죠 2021/10/27(水) 22:28:43.111 「이것이 내 스탠드『하마다 쇼고』다...」 돔페리뇨오오옹 20: 무명@죠죠 2021/10/27(水) 22:32:26.665 근데 노.. 2022. 11. 21. 【죠죠 스레】엔리코 푸치 "기백이다… 이 녀석, 기백으로! 내 공격을 탐지한 거야…" 1: 무명@죠죠 22/10/03(月) 09:06:54 순수한 의문인데, 기백이 대체 뭐야? 4: 무명@죠죠 22/10/03(月) 09:08:43 기백이야 2: 무명@죠죠 22/10/03(月) 09:08:05 일종의 개념 3: 무명@죠죠 22/10/03(月) 09:08:36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가능하다는 그거 6: 무명@죠죠 22/10/03(月) 09:13:48 이건 푸치가 죠린의 웅장함에 쫄아서 의미불명의 말을 해버린 것뿐이고, 실제로는 실의 진동이라던가 호흡소리라던가 그런 걸로 탐지한 거 아냐? 애초에 수갑의 사슬이 뻗어있는 방향을 감지하면 푸치의 위치 정도는 알 수 있으니까. 7: 무명@죠죠 22/10/03(月) 09:14:46 Q. 기백이란? 대충 대단한 겁니다 8: 무명@죠죠 22/10/03(.. 2022. 11. 12. 【죠죠 스레】6부에 나온 '물을 가열하는 스탠드' 로 인류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1: 무명@죠죠 22/09/14(水) 12:41:26 인류가 가진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고, 분쟁과 공해 또한 어느 정도는 없애버릴 수 있는 스탠드. 왜 이런 유용한 스탠드를 플랑크톤을 사멸시키기 위해 쓴 걸까... 7: 무명@죠죠 22/09/14(水) 12:47:16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스탠드다 2: 무명@죠죠 22/09/14(水) 12:42:34 보기에는 유용한 스탠드 같지만, 실은 그 이상으로 본체의 체력을 소모해서 엄청난 식량이 필요해진다던가... 그럴 가능성도 있잖아? 5: 무명@죠죠 22/09/14(水) 12:45:20 >>5 아니, 수도꼭지의 물을 즉시 끓게 할 수 있을 정도라니 이건 인간의 체력으로 충당할 수 있는 열량을 아득하게 초과했잖아. 가스레인지로도 물 끓게 만드.. 2022. 11. 11. 【죠죠 스레】차를 많이 훔치면 발견되기까지의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죠르노의 이론을 잘 모르겠다 307: ☆ 2013/10/17 13:26:35 죠르노의 「차를 많이 훔치면 발견되기까지의 시간을 벌 수 있다」 라는 이론을 개인적으로는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 여러 대의 차를 동시에 따로따로 달리게 하는 거라면 알겠지만, 저거는 한 대 훔치는 것과 다를 바 없지 않나? 309: 무명@죠죠 2013/10/17 14:16:51 >>307 정말로 제대로 읽었어? 왜 모르는 거야 308: 무명@죠죠 2013/10/17 14:14:17 이동에 사용된 차종을 특정하는 것이 힘들어진다는 얘기 아니야? 310: ☆ 2013/10/17 15:54:03 내 말은, 그냥 도난 피해 신고가 된 차 중에서 찾기만 하면 되잖아. 그게 그렇게까지 시간이 걸릴 일인가? 311: 무명@죠죠 2013/10/17 16:02:02 사람들.. 2022. 11. 11. 【죠죠 스레】암살팀은 강력하고 유용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우대했어야 했다 ← 이거 1: 무명@죠죠 21/10/09(土) 17:16:47 그 강력하고 유용한 능력이라는 걸 보스는 모르는데 당연히 우대고 뭐고 없잖아? 오히려 암살팀은 본인들의 능력에 대해서 좀더 어필하고, 조직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되지 않았을까 싶어. 3: 무명@죠죠 21/10/09(土) 17:23:12 아니, 암살자라면 당연히 숨겨야지... 가뜩이나 보스한테 신용받지 못해서 언제든 짤릴 수 있는 처지인데, 그런 귀중한 카드를 섣불리 꺼낼 리가 없잖아. 4: 무명@죠죠 21/10/09(土) 17:24:44 >>3 오히려 자기들 능력이 뭔지 신고를 안 하니까 신용을 못 받는 거 아니야? 6: 무명@죠죠 21/10/09(土) 17:27:26 보스는 리조토의 능력조차 모른다구. 비밀로 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2022. 11. 3. 【죠죠 스레】가장 약한 스탠드, "서바이버" 의 능력에 대해 가르쳐 줬으면 한다. 1: ★☆★ 22/09/21(水) 17:26:12 무슨 능력이야? 4: 무명@죠죠 22/09/21(水) 17:27:20 열받게 만든다. 상대의 육체에서 가장 뛰어난 부위가 빛난다. 11: ★☆★ 22/09/21(水) 17:28:33 >>4 열받게 하는 건 알겠는데 빛나보이는 건 어째서지...? 18: 무명@죠죠 22/09/21(水) 17:29:54 >>11 아마도 전투에 특화된 시야를 얻기 위해서라고 생각되는데... 네놈은 혹시 상대의 뛰어난 부위가 보이지 않는 타입인가? 2: 무명@죠죠 22/09/21(水) 17:26:32 주변 사람들을 교전적으로 만드는 능력 3: ★☆★ 22/09/21(水) 17:26:45 >>2 왜지...? 5: 무명@죠죠 22/09/21(水) 17:27:23 초등학교에서 배우겠지.. 2022. 10. 11. 【죠죠 스레】4부 키라 요시카게 최종보스전을 보고 생각한 의문 1: 무명@죠죠 22/02/20(日) ID:MriI 하야토든 죠스케든 오쿠야스든 누구든 좋으니까 여기서 곧바로 달려가서 로한이랑 죠타로 부르러 가면 되지 않았나? 10: 무명@죠죠 2022/02/26(土) 22:50:14 아, 이 생각한 적 있어 나도 2: 무명@죠죠 22/02/20(日)22:23:02 어느 타이밍에 그걸 할 건데... 3: 무명@죠죠 22/02/20(日) ID:MriI >>2 싸우기 시작하는 순간에 달려가면 안 되나 싶었어. 마침 딱 모퉁이에 있었잖아. 4: 무명@죠죠 22/02/20(日)22:24:51 하야토를 보내는 건 무리지. 적이 원거리 폭파형이니까 죠스케 근처에 있는 것이 안전해. 오쿠야스는 애초에 그런 머리가 없고. 6: 무명@죠죠 22/02/20(日) ID:MriI >>4 .. 2022. 10. 10. 【죠죠 스레】6부의 의문. 죠타로는 분명 푸치 신부한테 기억 디스크를 뽑혀 버렸잖아? 1: 무명@죠죠 2022/02/14(月) 00:43:39.50 죠타로는 분명 푸치 신부한테 기억 디스크를 뽑혔을 텐데 그 직후에 어떻게 「너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라던가 스탠드가 어쩌니저쩌니 하면서 평범하게 죠린과 이야기할 수 있었던 거지? 이건 아무리 봐도 기억이 남아 있는 거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데... 6: 무명@죠죠 2022/02/14(月) 00:45:39.26 살다보면 그런 일도 있는 거지 2: 무명@죠죠 2022/02/14(月) 00:44:33.11 라이브감... 4: 무명@죠죠 2022/02/14(月) 00:45:24.17 기억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지 않아? 생각한 걸 말한 것뿐이잖아. 9: 무명@죠죠 2022/02/14(月) 00:46:31.73 도마뱀 같.. 2022. 10. 7. 이전 1 2 3 4 5 6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