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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오 트루사르디9

【죠죠 스레】토니오 씨 팬 스레 0: 무명@죠죠 2023.02.07 14:40 토니오 씨의 장점을 적어줘! 10: 무명@죠죠 2023.02.07 14:45 이미지에서 할 말을 잃었다 1: 무명@죠죠 2023.02.07 13:38 팬 스레인 주제에 의미불명의 이미지 초이스에 웃음 원문: https://yayoflake.tistory.com/241 2: 무명@죠죠 2023.02.07 13:43 사랑을 위해 밀어를 한다 3: 무명@죠죠 2023.02.07 13:45 요리를 잘 하고 깔끔하고 옷도 평범하게 잘 입고 잘생겼고, 청결을 중요시하는 사람인 점 4: 무명@죠죠 2023.02.07 13:47 꼭 이런 짤이었어야 했냐고 ㅋㅋㅋㅋㅋ 디아볼로의 대모험(게임)에서 희귀한 아이템을 많이 팔아주는 점 상점 브금이 멋진 점 5: 무명@죠죠 2023.. 2023. 6. 29.
【죠죠 스레】"이탈리아 요리를 먹으러 가자" 에피소드의 추억 1: 무명@죠죠 23/01/11(水) 21:22:32 본 줄거리랑은 전혀 관계없는 데다 배틀도 없는데 명에피소드지 이거 2: 무명@죠죠 23/01/11(水) 21:23:03 이런 일상 에피소드 좋아해 8: 무명@죠죠 23/01/11(水) 22:08:29 어떻게 보면 4부를 상징하는 에피소드. 스탠드의 근사한 사용법이 딱히 싸움에만 국한된 건 아니라는 걸 잘 보여줬지. 20: 무명@죠죠 23/01/12(木) 00:07:57 죠죠 4부 애니화 당시에 「분량 문제로 에피소드 하나 커트한다면, 분명 시나리오에 관계없는 이거이거가 잘리겠지...」 「그렇지만 토니오씨 에피소드를 커트한다는 건 있을 수 없어」 라는 의견으로 대동단결해서 웃었다 3: 무명@죠죠 23/01/11(水) 21:29:58 죠죠리온에서도 요리장.. 2023. 1. 23.
【죠죠 스레】만약 너희들이 토니오 씨의 레스토랑에 갈 수 있다면 말이야... 1: 무명@죠죠 22/10/06(木) 09:42:07 어떻게 할거야? 들어갈 거야? 나는 토니오 씨의 요리, 먹어보고 싶지만 동시에 먹고 싶지 않아. 일시적이라고는 하지만 온몸에서 피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고 안구가 쭈글쭈글해진다니 싫어... 2: 무명@죠죠 22/10/06(木) 09:47:29 미안 나는 돈을 10배로 지불한대도 좋으니까 먹고 싶어 어떤 의료기관이랑 비교해봐도 말이 안 돼 저 요리는 24: 무명@죠죠 22/10/06(木) 12:01:17 나라면 100만 내고라도 먹는다. 하지만 100만이라도 싸다. 4: 무명@죠죠 22/10/06(木) 09:51:46 눈의 피로가 풀리고 무좀이 낫고 충치도 완치되며 장 건강도 좋아진다. 특정한 재료가 있으면 암도 낫는다. 거기다가 엄청나게 맛있기까지 하.. 2022. 10. 22.
【죠죠 스레】밀어해안, 토니오 씨와 로한 선생님의 대화가 너무 강렬해서 왠지 머릿속에 맴돈다 6: 무명@죠죠 2020/01/29(水) 12:28:18 연인의 목숨이 달려 있으니까 그렇다면 『밀어』를 할 수밖에 없겠지 2: 무명@죠죠 2020/01/29(水) 12:24:37 토니오 씨만은 모리오초의 양심이라고 생각했는데! 3: 무명@죠죠 2020/01/29(水) 12:26:33 >>2 『밀어』를 할 겁니다 99: 무명@죠죠 2020/01/29(水) 13:07:20 살다살다 전복이 강적으로 등장하는 만화는 처음 봤다. 정말로 이 함정 생각한 옛날 사람들 너무 무섭잖아... 거의 뭐 스탠드 공격 아니야...? 101: 무명@죠죠 2020/01/29(水) 13:08:08 >>99 잊기 쉽지만 죠죠 세계관은 딱히 스탠드랑 관계된 게 아니더라도 위험한 현상, 위험한 생물, 위험한 이상현상이 마구 쏟아져나오.. 2022. 8. 14.
【죠죠 스레】너희들 죠죠 팬이라면... 한번쯤은 토니오 씨의 요리를 따라 만들어본 적이 있겠지? 1: 무명@죠죠 2012/07/27 07:26:50 이거 만들어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다 2: 무명@죠죠 2012/07/27 07:27:20 나는 물 가지러 갔어 3: 무명@죠죠 2012/07/27 07:27:45 엄마가 만들어줬는데 진짜 맛있었엉 12: 무명@죠죠 2012/07/27 07:31:36 토마토와 치즈 요리는 맛이 없을수가 없다 38: 무명@죠죠 2012/07/27 07:48:29 이거 왜 토마토랑 치즈랑 같이 먹는데 수가 달라? 11: 무명@죠죠 2012/07/27 07:30:55 이거 사이제리아에서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막 그정도까지 맛있는건 아니라서 실망함 15: 무명@죠죠 2012/07/27 07:32:21 >>11 하기야 이정도로 맛있게 먹을수는 없겠지 23: 무명@죠죠 2012/07.. 2022. 3. 25.
【죠죠 스레】로한 .oO(무시당했다.) 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로한 .oO(문어도 맛있네...) 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장면 로한선생님 약간 웃는 것처럼 보이는거 좋아 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마지막 컷 「전복 먹고 싶었어...」같은 얼굴처럼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생명의 은인인 문어를 먹고있는거야 지금? 2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햄버거가 떠있다... 2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죠스케랑 같이 앉을 정도로 사이가 좋아진 걸까... 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 에피소드는 정말로 탄탄한 해피엔딩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지 7: 무명@.. 2022. 2. 16.
【죠죠 스레】이런 태도 나쁜 손님에게도 웃는 얼굴로 대해야 하다니 접객업은 정말 힘들겠군 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9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먹지도 않고 눌러앉아서 트집만 잡고 있으면 그거야 오른쪽 아래 같은 표정이 되겠지... 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잠깐 눈이 쭈글쭈글해질 정도로 눈물을 흘리고 어깨가 찢어질 정도로 때가 나왔을 뿐인데 토니오의 요리를 적대시하다니 죠스케 너무하다고 생각한다 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2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적의 스탠드 공격이야 1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5 본인은 엄청 산뜻하다고 말하는데도!? 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어깨 살이 뜯겨져나갔던가 이거... 9: 무명@죠죠 20XX/XX/XX .. 2022. 2. 12.
【죠죠 스레】죠죠에 등장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트루사르디' 에 가보고 싶어 3: 무명@죠죠 2020/12/09(水) 14:52:50 토니오 씨의 가게에 가고 싶다. 아마 난리날 것 같긴 하지만. 32: 무명@죠죠 2020/12/09(水) 15:10:56 치아 재생만으로도 본전 뽑을 수 있다... 115: 무명@죠죠 2020/12/09(水) 15:44:45 뭣하면 물만이라도 마시고 싶어 7: 무명@죠죠 2020/12/09(水) 14:55:29 이 에피소드 보면 너무 배고파짐 67: 무명@죠죠 2020/12/09(水) 15:21:23 작가가 맛있는 요리를 먹었을 때의 감정을 그대로 녹여낸 것 같은 에피소드 23: 무명@죠죠 2021年08月21日 18:11:11 오히려 4부 읽고도 여기 안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어? 7: 무명@죠죠 2021年08月21日 18:03:58 이런거 보면.. 2022. 1. 26.
【죠죠 스레】토니오 씨가 스탠드 배틀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1: 2013/02/05(火) 01:13:25.28 어떻게 싸울 거야 3: 2013/02/05(火) 01:14:13.55 본체가 싸운다 2: 2013/02/05(火) 01:14:12.46 먹여서 배에 구멍을 뚫는다 4: 2013/02/05(火) 01:14:22.16 비누 7: 2013/02/05(火) 01:16:19.41 투쟁본능에 반응해서 스탠드가 각성하는거 아니었나? 그럼 문제없어 5: 2013/02/05(火) 01:14:48.32 맛있는 식사를 줘서 방심하고 있을때 썰어버린다 8: 2013/02/05(火) 01:17:39.44 요리의 마이너스 효과를 강화시킬 수도 있을 것 같음. 11: 2013/02/05(火)01:25:42 상대가 맛있는 요리로 건강해지고 기분도 상쾌해지니까 애초에 싸우게 될 일이.. 2021.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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