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1/04/09 04:00:32
2부에서 와무우와 카즈가 있는 저택에 혼자 들어가려고 하지만
본심으로부터는 경계해서 「우~ 우~!」하고 서성이는 시저
6: 무명@죠죠 2011/04/09 05:10:52
죠린이 기억상실에 걸렸을 때의 게스
24: 무명@죠죠 2011/04/09 05:54:34
강바닥에서 게들한테 호소하는 아누비스신
7: 무명@죠죠 2011/04/09 05:28:29
포코를 혼내고 대충 이야기를 끝낸 누나가
태도를 바꿔서 상냥하게 대해주는 장면
10: 무명@죠죠 2013/11/29 23:11
ACT1의
「츄미」
귀염사할 것 같다...
8: 무명@죠죠 2011/04/09 05:29:11
나란차가 배에서 M자다리로 앉아서 음악을 듣는 장면
9: 무명@죠죠 2011/04/09 05:30:30
감지식 수도꼭지를 몰라서 물을 뒤집어쓰는 웨더
11: 무명@죠죠 2011/04/09 05:39:32
쥐가죽 뒤집어쓰고 쳇바퀴를 달리는 죠린
21: 무명@죠죠 2011/04/09 05:50:10
>>11
좋은 선택이다
15: 무명@죠죠 2011/04/09 05:46:38
죠린이 초코쿠키인가 케이크가 먹고 싶었어~ 라고 말하던 장면
18: 무명@죠죠 2011/04/09 05:47:11
퍼플헤이즈가 슥삭대는 장면
19: 무명@죠죠 2011/04/09 05:47:57
스틸볼런에 나오는 샘의 소녀
20: 무명@죠죠 2011/04/09 05:48:02
3부 초반의 보건실 장면
22: 무명@죠죠 2011/04/09 05:51:05
시어 하트 어택을 엄청난 기세로 공격하며 밀어붙였지만 전혀 끄떡없었을 때의 ACT3
25: 무명@죠죠 2011/04/09 05:55:52
시게치 귀여워요 시게치
26: 무명@죠죠 2011/04/09 05:58:39
하이웨이스타 전에서의
로한「그래서 네가 싫은 거야」
33: 무명@죠죠 2011/04/09 06:11:22
초콜릿 먹는 나란차
형이 이마 맞댔을 때의 펫시
34: 무명@죠죠 2011/04/09 07:21:12
맨해튼 트랜스퍼가
지면 근처에서 풀썩 널부러져 있는 장면
4: 무명@죠죠 2013/11/03 06:13
알레시화한 채리엇 이상으로 귀여운 스탠드는 없다
3: 무명@죠죠 2013/11/02 23:07
4부 엔딩에서 최후의 최후까지 와서야 결국 본심을 얘기하는 로한.
츤데레의 극치
2: 무명@죠죠 2013/11/02 21:18
DIO님이
「그래, 카쿄인이나 나머지 둘…
………으음… 뭐였더라…
그래… 압둘이나 폴나레프조차도 나 DIO를 쓰러뜨릴 수 있다면 자신의 목숨을 버려도 좋다고 생각한다.」
라던가, 그 이후에 바닐라한테
「문으로 나가거라」 라고 말하는 장면.
저 일련의 장면은 왠지 일상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다
6: 무명@죠죠 2013/11/03 16:57
결전을 앞두고 일부러 옷을 갈아입고 오는 와무우
7: 무명@죠죠 2013/11/05 20:11
잠옷 카쿄인
8: 무명@죠죠 2013/11/06 22:46
푸치전에서 안나수이로부터 죠린을 떼어놓는 죠타로
10: 무명@죠죠 2011/04/09 05:34:16
죠스케가 토니오씨의 주방을 청소할 때 제대로 삼각두건까지 하고 있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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