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3/08/24 00:37:20
몇 부면 안 죽겠어?
4: 무명@죠죠 2013/08/24 00:39:07
왜 몇부가 좋냐고 물어놓고 안 죽을지를 물어보는 거야
8: 무명@죠죠 2013/08/24 00:41:37
>>4
그냥
4: 무명@죠죠 2014/03/07 12:32
1부, 2부, 4부.
1, 2부는 위험하긴 하지만 내가 오컬트를 좋아해서 흡혈귀라던가 수수께끼의 고대인이라던가 파문 수행 같은 거 엄청 재미있을 것 같고, 4부는 역시 나도 스탠드 유저가 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서.
15: 무명@죠죠 2013/08/24 00:48:25
4부라면 스탠드 유저가 될 가능성이 미세하게 존재한다
7: 무명@죠죠 2013/08/24 00:41:23
화살에 쏘이면 죽잖아
6: 무명@죠죠 2013/08/24 00:41:19
7부.
스틸볼런을 가까이서 보고 싶어.
10: 무명@죠죠 2013/08/24 00:42:05
4부로 가서 죠스케한테 어떻게든 빌붙으면 살아남을 수 있다
11: 무명@죠죠 2013/08/24 00:44:06
7부일려나?
레이스 재밌을 것 같고, 대통령은 뭐... 하는짓이 그모양이긴 하지만 나라는 맡길 수 있고
5: 무명@죠죠 2013/08/24 00:40:20
내가 스탠드유저가 될 가능성이 높은 4부
13: 무명@죠죠 2013/08/24 00:46:24
망설임 없이 6부잖아.
보헤미안 랩소디의 능력에 따라 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2차원 캐릭터를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16: 무명@죠죠 2013/08/24 00:50:16
1부는 평화로울 것 같아
17: 무명@죠죠 2013/08/24 00:50:24
4부에서
토니오 씨네 가게로 간다
6: 무명@죠죠 2014/03/08 00:01
5부는 80%가 죽을 정도의 놀라운 사망률을 보여주고 있으니까 절대로 5부는 제외한다...
뭐 제일 좋아하는 부긴 하지만...
20: 무명@죠죠 2013/08/24 01:08:12
4부
22: 무명@죠죠 2013/08/24 01:39:41
4부에서 로한을 만나러 간다
14: 무명@죠죠 2013/08/24 00:47:48
6부인가.
시간의 가속을 체험하고 싶다
5: 무명@죠죠 2014/03/07 22:38
고민되지만 역시 4부인가.
죠셉에게서 파문전사나 기둥의 사내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토니오씨네 식당에서 식사할 수 있고, 스탠드 유저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1: 무명@죠죠 2014/03/07 00:28
토니오씨 요리 풀코스를 먹어보고 싶다.
거기에 스탠드 유저가 될 수 있는 가능성까지 미세하게 존재하는 4부에 가고 싶다... 하지만 7부도 버리기 어려워...
2: 무명@죠죠 2014/03/07 01:31
각 부 무대가 된 장소로 갈 수 있다면 역시 4부일려나.
스탠드 유저가 되지 못한다고 해도, 안젤로 바위라든지 토니오씨 가게라든지 모리오초 명소 순회만으로도 재미있을 것 같아.
7: 무명@죠죠 2014/03/11 15:05
2, 3, 4부.
파문도 써보고 싶고 스탠드도 갖고 싶음.
3: 무명@죠죠 2013/08/24 00:38:53
일본에만 틀어박힌다면 3부와 5부가 가장 안정적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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