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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레/젤다의 전설

【젤다의 전설】너희들이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속편에 바라는 점은?

by 악당수업 2022.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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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젤다 2019/12/16(月) 14:27:45  

 

너희들이 젤다 속편에 기대하는 것은?

 

 

 

 

2: 무명@젤다 2019/12/16(月) 14:29:03  

 

이제 이걸 뛰어넘는걸 만드는건 무리인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165: 무명@젤다 2019/12/16(月) 15:28:19  

 

>>2

그치만 큰 던전이 적다던가, 힘의 시련이 너무 많다던가, 무기 내구도 시스템이 번거롭다던가 하는 불만은 꽤 있었다구

 

 

 

 

10: 무명@젤다 2019/12/16(月) 14:30:35  

 

요리 바리에이션 증가

 

 

 

 

22: 무명@젤다 2019/12/16(月) 14:34:52  

 

휴대 가능한 요리냄비

 

 

 

 

25: 무명@젤다 2019/12/16(月) 14:35:34  

 

미끄럼 방지 장갑

 

 

 

 

 

31: 무명@젤다 2019/12/16(月) 14:38:36  

 

아무리 생각해도 비 때문에 암벽 오르기 힘들어지는 부분은 딱히 재미에 공헌하지 않는다

 

 

 

 

36: 무명@젤다 2019/12/16(月) 14:40:31  

 

굳이 말하자면 비가 내리는 빈도가 너무 잦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역으로 말하면 그정도밖에 불만이 없다.

 

 

 

 

42: 무명@젤다 2019/12/16(月) 14:42:41  

 

큰 던전 4개 정도.

적의 종류를 늘린다.

날씨 조작 아이템의 도중 해금.

 

 

 

 

26: 무명@젤다 2019/12/16(月) 14:36:31  

 

들어갈 때마다 지형이 랜덤생성되는 던전

 

 

 

12: 무명@젤다 2019/12/16(月) 14:31:04  

 

거대한 던전 내주면 좋겠다

 

 

 

 

181: 무명@젤다 2019/12/16(月) 15:39:36  

 

비가 와서 절벽을 오를 수 없음→그러나 모닥불을 피울 수 없어서 비를 못 넘김

이거 열받는다. 

어디든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간이 텐트가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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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무명@젤다 2019/12/16(月) 14:32:48  

 

말 소환을 좀더 간편하게

 

 

 

 

13: 무명@젤다 2019/12/16(月) 14:31:04  

 

말 육성시스템 같은 거

 

 

 

 

8: 무명@젤다 2019/12/16(月) 14:30:19  

 

동물을 쓰다듬는 액션

 

 

 

30: 무명@젤다 2019/12/16(月) 14:38:30  

 

거주지에서 농사짓고 싶다.

그리고 잠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18: 무명@젤다 2019/12/16(月) 14:32:52  

 

수중맵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작에는 깊숙히 잠수하는 게 없었으니까.

 

 

 

 

29: 무명@젤다 2019/12/16(月) 14:38:22  

 

>>20

바다에 잠수하거나 해저 산책 같은거 하고 싶어.

그리고 낚시도.

 

 

 

 

21: 무명@젤다 2019/12/16(月) 14:34:30  

 

다양한 보스

 

 

 

 

7: 무명@젤다 2019/12/16(月) 14:30:14  

 

색깔만 다른 적 말고 적 종류를 대량으로 추가

 

 

 

23: 무명@젤다 2019/12/16(月) 14:34:59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큰 마을이 있으면 좋겠는데, 저 세계에서는 무리일려나?

 

 

 

 

27: 무명@젤다 2019/12/16(月) 14:36:34  

 

좀더 빡센 적

 

 

 

6: 무명@젤다 2019/12/16(月) 14:29:47  

 

여체화 젤다 해금

 

 

 

 

35: 무명@젤다 2019/12/16(月) 14:40:15  

 

마음에 드는 무기 내구도 무한화

 

 

 

46: 무명@젤다 2019/12/16(月) 14:44:13  

 

>>35

그것보다는 내구 회복 아이템을 내주는 쪽이 좋다고 생각한다

 

300x250

 

93: 무명@젤다 2019/12/16(月) 14:58:57  

 

무기 깨지면 사라지는건 그대로 둬도 좋으니까

장비 강화와 수리를 할 수 있었으면 한다

 

 

 

 

50: 무명@젤다 2019/12/16(月) 14:44:54  

 

난 오히려 무기 깨지는게 좋아서 왼쪽 란에 고정되는 마스터 소드가 방해됐어

 

 

 

 

43: 무명@젤다 2019/12/16(月) 14:42:52  

 

뭔가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버렸으니까

고대 기술로 사이보그화한 코가님을 보고 싶다

 

 

 

 

 

 

48: 무명@젤다 2019/12/16(月) 14:44:25  

 

· 하이랄성같은 던전 추가

· 맵을 지금의 4배로

· 후크샷의 재검토

· 누락된 소인 마을의 재검토

 

 

 

 

68: 무명@젤다 2019/12/16(月) 14:50:38  

 

비가 내려도 쉽게 벼랑을 오를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리발의 용맹 이런거 말고.

 

 

 

 

72: 무명@젤다 2019/12/16(月) 14:52:05  

 

비내릴때 뭔가 좀더 혜택이 있었으면 좋겠다.

개구리가 대량으로 발생한다던가.

 

 

 

 

95: 무명@젤다 2019/12/16(月) 14:59:10  

 

비가 너무 많이 오는거 개선.

아니면 미끄러지는 빈도가 너무 심한거 개선.

 

 

 

 

83: 무명@젤다 2019/12/16(月) 14:56:45  

 

모처럼이니까 후크샷처럼 편하게 절벽을 오를 수 있는 아이템이 갖고 싶다 (막판이나 클리어 후의 덤으로)

 

 

 

 

97: 무명@젤다 2019/12/16(月) 15:00:07  

 

비를 피해서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간이 텐트

 

 

 

 

84: 무명@젤다 2019/12/16(月) 14:57:06  

 

보물상자 보상을 좀더 의미있게 해줬으면 한다.

9할 이상이 그다지 받아봤자 반갑지 않은 것들임.

 

 

 

 

86: 무명@젤다 2019/12/16(月) 14:57:14  

 

사이하테노섬 시련을 시추에이션을 바꿔서 몇 번이고 플레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적도 늘렸으면 한다.

 

 

 

 

151: 무명@젤다 2019/12/16(月) 15:23:41  

 

요리 도감

 

 

 

 

 

139: 무명@젤다 2019/12/16(月) 15:17:09  

 

무기 내구도 철폐

 

 

 

142: 무명@젤다 2019/12/16(月) 15:18:05  

 

날고 싶다.

활공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마력 추진 발동기든 뭐든 좋으니까, 자유롭게 저 세계를 날아다니고 싶어.

 

 

 

 

145: 무명@젤다 2019/12/16(月) 15:19:23  

 

>>142

테라리아처럼 저 멀리 상공에 떠있는 섬이나 유적이나 던전이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

 

 

 

 

154: 무명@젤다 2019/12/16(月) 15:23:53  

 

드래곤퀘스트 빌더즈를 흉내낸 걸 하고 싶다...

하이랄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다...

 

 

 

 

170: 무명@젤다 2019/12/16(月) 15:35:37  

 

지도 펼쳤을 때 여기 백퍼 뭔가 있네 싶은 수상한 장소들 좋으니까 좀더 늘려줬으면 한다.

스핀 반도같은거 처음 봤을때 우와 뭐야 여기! 기분나빠! 하고 두근두근했어.

 

 

 

 

 

 

227: 무명@젤다 2019/12/16(月) 15:59:31  

 

미파만이라도 괜찮으니 살려내라

 

 

 

232: 무명@젤다 2019/12/16(月) 16:02:07  

 

상자 열고 「더 이상 못 들 것 같다」하고 다시 닫는게 짜증난다

 

 

 

 

252: 무명@젤다 2019/12/16(月) 16:10:20  

 

내구도 볼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보스전에서 무기 와장창되는거 무서우니까.

 

 

 

 

253: 무명@젤다 2019/12/16(月) 16:11:04  

 

차기작은 지하 던전+하이랄의 대지

이것만으로도 이제 더 이상 바랄게 없어

 

 

 

 

264: 무명@젤다 2019/12/16(月) 16:19:58  

 

>>253

아니 하늘 도시와 수중 신전도 내놔라

 

 

 

293: 무명@젤다 2019/12/16(月) 16:38:36  

 

미니게임은 진행에 지장이 있을 정도만 아닌 선에서 좀더 특별한걸 줬으면 한다.

미니게임 포상이 고작 300루피나 대충 근처에서 입수할 수 있는 방패 같은 거면 좀 시들해진다.

 

 

 

 

312: 무명@젤다 2019/12/16(月) 17:03:58  

 

후반에 음식이 너무 많이 남아돈다.

좀더 용도를 추가해줬으면 한다.

그리고 맥스계 소재가 너무 강하다. 주로 두리안.

 

 

 

221: 무명@젤다 2019/12/16(月) 15:56:59  

 

맥스계 소재는 약간 요리의 의미가 없어질 정도지 그건...

 

 

 

325: 무명@젤다 2019/12/16(月) 17:25:09  

 

아예 방패를 요리 냄비로...

던전밥이다 이거...

 

 

 

 

357: 무명@젤다 2019/12/16(月) 17:51:26  

 

말 이외의 탑승용 동물도

계속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499: 무명@젤다 2019/12/16(月) 18:57:07  

 

투창은 일격필살로 해줬으면 좋겠다.

부서지는 것에 비해 결실이 적어서 투창이 별 의미가 없다.

 

 

 

 

49: 무명@젤다 2019/12/16(月) 14:44:51  

 

엄청 재미없을 것 같은 추가 요소들만 나열되어 있구만

 

 

 

155: 무명@젤다 2019/12/16(月) 15:24:04  

 

벌레잡이 그물과 낚시

 

 

 

 

137: 무명@젤다 2019/12/16(月) 15:16:49  

 

더 많은 기마전 상황이 있었으면 좋겠다

 

 

 

 

41: 무명@젤다 2019年12月18日 20:00:35  

 

여기까지 오도록 왜 여체화 젤다에 아무도 태클걸지 않은 거야?

 

 

 

29: 무명@젤다 2019年12月18日 18:25:53  

 

하고 싶은 말은 알겠는데 여체화 젤다에서 웃음

 

 

 

 

30: 무명@젤다 2019年12月18日 18:34:34  

 

>>29

용사 젤다와 링크 공주...

 

 

 

 

128: 무명@젤다 2019/12/16(月) 15:11:48  

 

좀 더 여행감이나 생활감을 원함.

비를 피한다던가 텐트를 친다던가.

 

 

 

 

217: 무명@젤다 2019/12/16(月) 15:55:36  

 

비가 오면 방패서핑을 하고 싶어지는 정도밖에 메리트가 없는 점

 

 

 

 

111: 무명@젤다 2019/12/16(月) 15:02:47  

 

의자나 땅바닥 같은 데에 앉고 싶다.

앉아서 모닥불을 바라보고 싶다.

벼랑 끝에도 앉고 싶다.

 

 

 

 

202: 무명@젤다 2019/12/16(月) 15:48:19  

 

말 이름 바꿀 수 있게 해줘 제발
이것만 있으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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