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2/08/30(木) 22:58:40.21
·뭔진 모르겠지만 받아라!
이거랑
·목에 난 그 상처는! 내가 있던 인간세계의 비참한 『선』이다... WRYYYYYYYY─── 그리고 이게─! 그걸 초월한 『선』! 바로 내가! 손에 넣을 이 세상으로의 『선』이다!
가 개인적 투톱
2: 무명@죠죠 2012/08/30 22:59:11
겨울 메기
13: 무명@죠죠 2012/08/30 23:03:56
>>2
처음 읽었을 때 묘하게 내 웃음포인트를 자극했다
3: 무명@죠죠 2012/08/30 22:59:15
뭔진 모르겠지만 받아라 는
이 이상 없을 정도로 뭔진 모르겠지만 받아라!
4: 무명@죠죠 2012/08/30 23:00:09
보호색인가? 램프는 좋아하나? 불은 켜지지 않는다는 뜻이지만
5: 무명@죠죠 2012/08/30 23:00:25
카즈님의 윙윙
6: 무명@죠죠 2012/08/30 23:00:25
보호색인가?
램프는 좋아하나?
불은 켜지지 않는다는 뜻이지만
11: 무명@죠죠 2012/08/30 23:03:22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이해했어...
12: 무명@죠죠 2012/08/30 23:03:43
나는 「아폴로 11호」다-!
15: 무명@죠죠 2012/08/30 23:05:10
각오하는 것이 행복이라는 푸치의 행복론 전반
17: 무명@죠죠 2012/08/30 23:08:06
>>15
각오가 있으면 아무리 힘든일이 일어나도 견딜수 있다는 얘기잖아!
8: 무명@죠죠 2012/08/30 23:00:46
배는 두척 있었다
9: 무명@죠죠 2012/08/30 23:01:11
나니오 스루다-!!
1: 무명@죠죠 2014/02/06 12:33
신사폭풍의 해설
10: 무명@죠죠 2012/08/30 23:01:55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네놈은 책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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