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레】죠죠에서 "아니 이 능력으로 진다고?" 라고 생각하게 되는 캐릭터들

1: 무명@죠죠 2013/02/09(土) 15:20:14.36  

 

 

화이트 앨범

 

 

 

2: 무명@죠죠 2013/02/09(土) 15:21:50.94  

 

그치만 화이트앨범은 명백하게 약점이 있었잖아?

 

 

 

 

6: 무명@죠죠 2013/02/09(土) 15:24:52.95  

 

그린데이

 

 

 

10: 무명@죠죠 2013/02/09(土) 15:25:42.72  

 

맨 인 더 미러

 

 

 

 

 

10: 무명@죠죠 2013/09/09 23:15  

 

링고 스레인가 했더니 다들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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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무명@죠죠 2013/02/09(土) 15:24:55.83  

 

킹 크림슨

 

 

 

 

 

12: 무명@죠죠 2013/02/09(土) 15:26:26.60  

 

잘 생각해보면 킹크림슨은 미친 치트 스탠드한테 진 것뿐이고 끝내 공략되지는 않았다

 

 

 

13: 무명@죠죠 2013/02/09(土) 15:26:52.88  

 

레퀴엠 없었다면 죠르노 일행 전멸했겠지...

 

 

 

 

16: 무명@죠죠 2013/02/09(土) 15:28:52.51  

 

행드맨

 

 

 

17: 무명@죠죠 2013/02/09(土) 15:29:35.20  

 

오아아아아시스

 

 

 

9: 무명@죠죠 2013/02/09(土) 15:25:37.82  

 

킬러 퀸.

이라기보다 키라 그 자체.

카와지리 되고 나서 얼굴 들키기 전에 몰래 죽여버릴 수는 없었던걸까?

 

 

 

 

 

 

15: 무명@죠죠 2013/02/09(土) 15:28:20.63  

 

>>9

얼굴도 바꿨겠다, 지문도 바꿨겠다.

이것만으로도 솔직히 웬만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들키지 않고 조용히 살 수 있겠지.

키라의 가장 큰 패인은 하필 그런 칠흑의 의지를 가진 초등학생이 카와지리의 자식이었다는 것.

 

 

 

14: 무명@죠죠 2013/02/09(土) 15:27:12.05  

 

크림도 쓸데없이 낙서 연출 같은 거 안 했으면 전원 가온행으로 이겼을 텐데...

 

 

 

 

 

16: 무명@죠죠 2013/09/13 05:20  

 

바닐라가 굳이 낙서를 한 이유는, 아공간 속에 들어있을 때는 바깥 상황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모두 단숨에 없애려면 적을 한곳으로 유도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적을 얕본 게 아니라, 할 필요성이 있었으니까 한 것뿐이야. 

실제로 압둘은 그 낙서를 보지 않았다면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을 거고 말이야.

 

 

 

 

19: 무명@죠죠 2013/02/09(土) 15:32:21.73  

 

그 전기화하는 녀석은 왜 졌더라?

 

 

 

 

22: 무명@죠죠 2013/02/09(土) 15:33:25.42  

 

>>19

바다에 빠뜨려서 전력이 바다로 흩어짐.

기억상으로는 아마 그랬을걸.

 

 

 

 

21: 무명@죠죠 2013/02/09(土) 15:32:46.88  

 

드래곤즈 드림은 항상 길한 방위에 서서 조심하기만 하면 무적일 것 같은데...

 

 

 

 

 

 

28: 무명@죠죠 2013/02/09(土) 15:38:09.98  

 

펫시는 부차라티 이외의 상대는 대부분 이길 수 있을 것 같음.

벽 통과 + 실의 데미지가 되돌아온다는 사기 콤보.

 

 

 

 

30: 무명@죠죠 2013/02/09(土) 15:40:22.93  

 

역시 완전 상위호환 능력인 주제에 진 더월드가 제일 초라하다

 

 

 

3: 무명@죠죠 2013/09/09 13:01  

 

더월드는 왜 졌는지 진심 아직도 모르겠음.

바닐라전처럼 제대로 능력배틀물답게 돌파하길 바랬는데.

 

 

 

 

20: 무명@죠죠 2013/02/09(土) 15:32:30.13  

 

킹 크림슨과 바이츠 더 더스트는 예상 밖의 힘으로 인해 졌지만

솔직히 그건 이미 정공법으로는 이길 수 없는 강함이었으니까 어쩔 수 없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