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6/01/23(土)00:32:39
과연 지금처럼 인기가 있었을까?
2: 무명@죠죠 2016/01/23(土)00:33:05
그렇게까지 흥하진 않았을 것 같아
3: 무명@죠죠 2016/01/23(土)00:33:31
파문 같은 걸 말하는 건가?
6: 무명@죠죠 2016/01/23(土)00:34:12
무슨 소리지?
스탠드가 본인의 능력이잖아?
7: 무명@죠죠 2016/01/23(土)00:36:08
>>6
스탠드처럼「자신의 능력이 비전이 되어 나타난다」 라는 설정이 아니라, 단순히 본체가 직접 능력을 사용하는 만화였다면 어땠을까 싶다는 얘기야.
요컨대 원피스나 히로아카나 엑스맨 같은 느낌의 능력배틀 만화였다면 인기가 많았을까 하는 얘기.
8: 무명@죠죠 2016/01/23(土)00:41:14
이를테면 압둘이 직접 손에서 불꽃을 쏘는 느낌?
9: 무명@죠죠 2016/01/23(土)00:41:58
>>8
맞아 맞아!
15: 무명@죠죠 2016/01/23(土)00:45:10
죠타로 같은 경우는 죠타로 본인이 스타플라티나급의 괴력과 스피드를 발휘한다던가...
뭐 대충 그런 느낌이려나?
14: 무명@죠죠 2016/01/23(土)00:44:44
근데 스탠드마다의 독특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죠죠 보는 사람들도 많고
항상 옆에 있는 집사나 친구 같은 느낌이니까, 인간끼리 싸우는 것보단 스탠드끼리 싸우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지. 나도 그렇고.
16: 무명@죠죠 2016/01/23(土)00:46:09
크라프트 워크가 의외로 거의 그거랑 비슷한 느낌?
스탠드 비전이 능력을 쓴다기보다, 마치 본인이 능력을 쓰고 있는 것 같은 비주얼로 보임.
20: 무명@죠죠 2016/01/23(土)02:14:43
7부도 대부분 그런 느낌이야
22: 무명@죠죠 2016/01/23(土)03:36:12
배의 스탠드유저인 오랑우탄은
배 모양 오랑우탄이 되는 것인가...
21: 무명@죠죠 2016/01/23(土)02:49:44
비행기 안에서 파리처럼 흩날리는 영감...
1: 무명@죠죠 2016年02月13日 12:07
포즈를 취하는 것만으로 적이 불타거나 날아가는 만화가 된다
2: 무명@죠죠 2016年02月13日 15:49
몸이 늘어나는 카쿄인
3: 무명@죠죠 2016年02月13日 15:57
엄청나게 많아지는 시게치
4: 무명@죠죠 2016年02月13日 16:53
>>2
>>3
싫다...
5: 무명@죠죠 2016年02月13日 23:59
아니 카쿄인 본인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그물을 친다거나 손에서 에너지를 발사한다거나 뭐 그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 보통은!?
6: 무명@죠죠 2016年02月15日 08:46
광속으로 날아다니는 J가일
8: 무명@죠죠 2016年02月20日 09:52
보스가 숨어서 공격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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