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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죠죠 그림체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바뀌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쳐도...

by 악당수업 2022.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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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13/06/30 20:31:53  

 

 

 

과거 캐릭터를 그린다면 조금 정도는 닮게 그려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림체가 바뀐 정도가 아니라 캐릭터 자체가 완전 다르잖아.

 

 

 

12: 무명@죠죠 2013/06/30 20:42:53  

 

하지만 최근 그림체로 그리는 죠셉, 시저, 리사리사는 정말 좋아

 

 

 

14: 무명@죠죠 2013/06/30 20:47:35  

 

이건 4부 무렵의 그림

 

 

 

 

 

 

 

15: 무명@죠죠 2013/06/30 20:50:18  

 

>>14

신 캐릭터!?

 

 

 

3: 무명@죠죠 2013/07/01 20:02  

 

>>14

저 그림 개인적으로는 꽤 좋아해.

누가 누구인지는 둘째치고 말이야.

 

 

 

 

11: 무명@죠죠 2013/06/30 20:42:08  

 

왜 최근으로 갈수록 죠나단이 반다나 두르고 있는 거지?

 

 

 

13: 무명@죠죠 2013/06/30 20:46:55  

 

>>11

반다나 하면 어쩐지 죠셉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알고보니 전부 죠나단이래서 놀랐다.

죠나단과 연관성이 있다던가, 죠나단으로 특징지어질 만한 패션 아이템이 이거 말고는 딱히 없었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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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명@죠죠 2013/06/30 20:34:09  

 

4부 무렵의 그림

 

 

 

 

 

 

 

2: 무명@죠죠 2013/06/30 20:32:28  

 

기둥의 사내들이...

 

 

 

8: 무명@죠죠 2013/06/30 20:37:44  

 

이렇게 보니까 4부 즈음의 그림체가 보기 좋구만.

하지만 육체파였던 기둥의 사내들이 어딘가 호리호리해진 점에서는 역시 위화감이 느껴진다.

 

 

 

 

16: 무명@죠죠 2013/06/30 20:55:39  

 

5부 무렵의 그림

 

 

 

 

 

 

 

 

6: 무명@죠죠 2013/07/01 23:13  

 

지금의 아라키 선생님이 기둥의 사내를 다시 그리면 분명 성냥개비 수준으로 호리호리해져 있겠지...

 

 

 

 

7: 무명@죠죠 2013/06/30 20:36:01  

 

아라키는 과거의 캐릭터는 고사하고 진행중인 작품의 캐릭터까지 막 바꿔버리니까.

특히 등신을.

 

 

 

 

 

9: 무명@죠죠 2013/06/30 20:37:45  

 

하지만 카쿄인의 입만은 절대 바뀌지 않는구나...

 

 

 

 

 

5: 무명@죠죠 2013/07/01 21:55  

 

난 죠죠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해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싶다.

당시의 투박한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깔끔하게 정리된 그림체.

 

 

 

 

 

 

 

10: 무명@죠죠 2013/07/03 01:36  

 

난 초기의 우락부락한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

지금 그림체도 좋지만, 역시 그 근육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12: 무명@죠죠 2013/07/04 12:00  

 

너희들 그렇게까지 근육이 좋으면 북두의권 읽으러 가면 되잖아

 

 

 

13: 무명@죠죠 2013/07/04 13:44  

 

>>12

그치만 죠죠는 북두의권이랑은 또 다른 색기(이상한 뜻이 아니라)가 있어서 그게 매력이라고 생각함.

지금 그림체가 별로라는 뜻은 아닌데...

 

 

 

 

8: 무명@죠죠 2013/07/02 05:19  

 

그림체가 좋다 나쁘다 같은 얘기가 아니라

각 부에서 연재할 당시의 그림체가 가장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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