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레】너희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이유와 함께 쓰는 스레 그 두번째!

 

 

 

 

 

관련 스레

 

【죠죠 스레】죠죠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이유와 함께 쓰고 가는 스레!

 

 

 

 

1: 무명@죠죠 2009/09/11 22:53:24  

 

홀호스.

동료가 될 줄 알았는데 안 된 점

 

 

 

 

3: 무명@죠죠 2009/09/11 22:55:20  

 

DIO님

카리스마와 압도적 지배력

 

 

 

 

2: 무명@죠죠 2009/09/11 22:54:43  

 

압둘 씨

최후

 

 

 

4: 무명@죠죠 2009/09/11 23:23:42  

 

여기까지 전부 3부?

 

 

 

 

5: 무명@죠죠 2009/09/11 23:27:51  

 

시저.

죽을 때가 멋있다

 

 

>>4

너는 압둘 씨를 모르는 건가?

 

 

 

 

6: 무명@죠죠 2009/09/11 23:28:45  

 

로한.

허나 거절한다 직후의 행동에 감동했다

 

 

 

 

7: 무명@죠죠 2009/09/11 23:29:39  

 

푸치 신부

머리 모양

 

 

 

11: 무명@죠죠 2009/09/11 23:32:33  

 

세코

첫눈에 반함

 

 

 

8: 무명@죠죠 2009/09/11 23:30:00  

 

키라 요시카게.

데드맨즈 Q까지 포함해서 멋있다

 

 

 

 

9: 무명@죠죠 2009/09/11 23:30:38  

 

스탠드도 날아갈 이 충격...

부차라티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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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무명@죠죠 2009/09/11 23:30:57  

 

리조토

다크 히어로같은 캐릭터는 좋지

 

 

 

 

12: 무명@죠죠 2009/09/11 23:33:32  

 

부차라티

너무 멋있다

 

 

 

14: 무명@죠죠 2009/09/11 23:34:48  

 

시저.

모든 부분이 멋있다

 

 

 

 

16: 무명@죠죠 2009/09/11 23:36:01  

 

안나수이

 

 

 

귀여워.

 

 

 

17: 무명@죠죠 2009/09/11 23:38:23  

 

윌슨 필립스 상원의원

DIO가 깽판을 쳤는데 웃는 얼굴로 끝낼 정도의 대인배다운 면모(게다가 OVA에서는 돈까지 쥐어줌)

그리고 가장 큰 매력은, 점점 미쳐가는 모습이 최고.

 

 

 

18: 무명@죠죠 2009/09/11 23:38:25  

 

프로슈토 형님

어쨌든간에 대사라던가 마음가짐 같은 게 멋있다.

 

 

 

 

19: 무명@죠죠 2009/09/11 23:38:35  

 

형님

형님

 

 

 

20: 무명@죠죠 2009/09/11 23:38:51  

 

살레.

스탠드의 사용법이 멋있다.

만약 크라프트 워크의 성장성이 A였다면, 시간을 고정해서 보스 수준의 활약을 할 수 있었겠지. 정말 아쉬워.

뭐 시간을 고정시킬 수 없다고 해도 충분히 강하지만. 여러가지 응용법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능력이다.

 

 

 

 

21: 무명@죠죠 2009/09/11 23:40:16  

 

카쿄인

앞머리

 

 

 

22: 무명@죠죠 2009/09/11 23:49:08  

 

리키엘

적인데도 마치 주인공 같은 신념, 정신력을 가진 점

 

 

 

 

23: 무명@죠죠 2009/09/11 23:53:20  

 

나란차

너무 귀여워 ㅋㅋ

 

 

 

 

25: 무명@죠죠 2009/09/11 23:57:02  

 

히로세 코이치

너는 완전히 바보 된 거야!

 

 

 

 

26: 무명@죠죠 2009/09/11 23:58:06  

 

그레이트풀 데드

위대하니까

 

 

 

27: 무명@죠죠 2009/09/11 23:58:07  

 

죠셉 죠스타

대사 센스, 외모, 머리 굴리는 방식.

할아버지가 되어도 멋있고, 역시 죠셉이 제일 좋다.

 

 

 

 

28: 무명@죠죠 2009/09/12 00:01:30  

 

디아볼로

연재 당시에는 이녀석 이길 수 있어? 라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35: 무명@죠죠 2009/09/12 00:14:09  

 

히로세 코이치

스탠드가 성장해가는 과정이 즐거웠다

 

 

 

 

36: 무명@죠죠 2009/09/12 00:22:32  

 

초콜라타

게스

 

요오오오오오시요시요시요시~

 

 

 

 

37: 무명@죠죠 2009/09/12 01:06:26  

 

미스타

기아초전에서 반했다

 

 

 

 

39: 무명@죠죠 2009/09/12 01:09:07  

 

키라

인간다움이 있다는 점에서 다른 적들과는 또다른 광기가 느껴진다

 

 

 

 

44: 무명@죠죠 2009/09/12 01:15:40  

 

푸고

본인은 똑똑한데 스탠드가 흉악하다는 갭이 멋있었다.

패션도 멋있다.

근데... 왜 탈퇴했냐고 오오오오 오오오오

 

 

 

 

45: 무명@죠죠 2009/09/12 01:16:51  

 

아바키오

처음에는 싫어했는데

어느새 좋아졌어

 

 

 

 

46: 무명@죠죠 2009/09/12 01:18:38  

 

키라

커피를 맛있게 마셔서

 

 

 

48: 무명@죠죠 2009/09/12 01:21:25  

 

죠르노

처음에는 주인공인데 뭔가 감정이입이 안돼서 별 신경 안썼는데

여러가지 세세한 부분을 알게 되면서 어느새 좋아하게 됐다

 

 

 

 

49: 무명@죠죠 2009/09/12 01:26:11  

 

부차라티

반했다

 

 

 

50: 무명@죠죠 2009/09/12 01:53:59  

 

부차라티랑 코이치군 둘 중에 누구로 할지 너무 고민되네...

하지만 역시 코이치?

4부 주요 캐릭터 중에서는 가장 일반인스러워서 감정이입하기 쉬웠고, 점프 만화의 정통 주인공처럼 점점 강해지는 점이 좋다.

코이치 최고야.

빨리 초상가동으로 에코즈랑 같이 나왔으면 좋겠어.

 

 

 

 

51: 무명@죠죠 2009/09/12 02:38:41  

 

죠린이지.

너무 멋있어. 역대 죠죠 중에서도 가장 주인공 같은 주인공.

 

그리고 푸치일려나.

방법이 잘못됐다고는 해도 자신의 정의를 끝까지 관철한 자세는 훌륭하다.

 

 

 

 

29: 무명@죠죠 2009/09/12 00:05:58  

 

죠셉

발상의 스케일에 져서

 

 

 

33: 무명@죠죠 2009/09/12 00:08:13  

 

폴나레프

이러니저러니 해도 재등장했을 때 기뻐하는 나 자신을 깨달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