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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죠죠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이유와 함께 쓰고 가는 스레!

by 악당수업 2022.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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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13-06-20 20:43:28  

 

압둘.

아무리 봐도 죽었는데 왠지 살아있었는데다

 

 

텐션이 높아서

 

 

 

 

2: 무명@죠죠 2013-06-20 20:45:41  

 

압둘

폴나레프가 「무함마드 압둘!」

라고 하면YES I AM!이라고 뻔한 일을 대답해서

 

 

 

 

3: 무명@죠죠 2013-06-20 20:47:23  

 

폴나레프

왠지 캐릭터로서 두드러진다.

그리고 3부 이후에 나오면 왠지 모르게 짜릿해서.

 

 

 

5: 무명@죠죠 2013-06-20 20:57:27  

 

유카코

무서운 아이지만 어쩐지 미워할 수 없는 느낌, 어쩐지 공감할 수 있다.

 

 

「멋대로 빨간불이 된 신호등이 잘못한거지!」같은 말은 나도 한번 내뱉은 적이 있다.

 

 

 

 

6: 무명@죠죠 2013-06-20 20:59:51  

 

죠스케

스탠드의 응용을 잘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용돈을 번다거나 하는 고등학생다운 행동이나 성격에서 친밀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7: 무명@죠죠 2013-06-20 21:01:11  

 

푸 파이터즈

작별 인사를 하는 나야 라는 장면에서 감동했어서 인상에 남아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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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무명@죠죠 2013-06-20 21:12:42  

 

카쿄인

앞머리 포함해서 외모라던가 필살포즈라던가 말하는 방식이라던가 노호호호라던가

초기 카쿄인도 꽤 좋아합니다

 

 

 

 

13: 무명@죠죠 2013-06-21 16:29:27  

 

트리시

스탠드 같은 거 뭔지도 제대로 몰랐는데

그래도 떨면서도 죠르노의 손을 지키는 것을 보고 좋아하게 됐다

 

 

 

 

14: 무명@죠죠 2013-06-21 20:41:14  

 

죠스케

상냥하고 똑똑하고 강하고, 고등학생다운 면도 있어서 친근감이 느껴짐.

4부소설 읽고 나서 더더욱 좋아하게 됨.

 

 

 

 

 

15: 무명@죠죠 2013-06-21 23:02:30  

 

죠르노
황금이라서

 

 

 

16: 무명@죠죠 2013-06-22 00:48:51  

 

FF 

눈물샘 붕괴 불가피

 

 

 

18: 무명@죠죠 2013-06-23 01:09:11  

 

카와지리 하야토

초등학생답지 않은 멘탈

 

 

 

19: 무명@죠죠 2013-06-25 01:42:59  

 

죠타로

제일 처음으로 알게 된 죠죠.

이해하기 어려운 상냥함이 왠지 마음을 저격했다.

 

 

 

 

21: 무명@죠죠 2013-08-20 02:20:25  

 

죠나단

사람으로서 너무 좋은 성격과 대사를 가지고 있었고, 에리나와 행복하길 바랐기 때문에

 

 

 

 

11: 무명@죠죠 2013-06-20 21:21:12  

 

트리시

아무튼 성장하는 모습이 멋있었다.

그리고 컬러로 보면 너무 예쁠 때가 있다

 

 

 

1: 무명@죠죠 2014/03/23 14:08  

 

와무우

왠지 요즘 나오는 만화에서는 이런 우직하고 투박한 캐릭터는 별로 안보이는 것 같다.

 

 

 

 

2: 무명@죠죠 2014/03/23 21:55  

 

디에고

좋아하는 캐릭터 굳이 꼽자면 역시 이 녀석일려나?

어머니 나오는 장면은 진짜 눈물샘 폭발하고

공룡이라던가, 「나만의 시간이다」같은 놀라움과 멋짐이 많이 있어서 좋아한다.

 

 

 

 

5: 무명@죠죠 2014/03/27 00:46  

 

카쿄인

쿨하고 냉정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폴나레프의 농담에 어울려준다거나, 싫은 걸 남한테 떠넘기거나 해서 '정말 알 수 없는 녀석이군'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몇 번이고 다시 읽고 나니까 좀 차분할 뿐인 평범한 소년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 기묘한 행동을 취하는 점까지 포함해서 좋아한다. 스탠드도 멋있고.

 

 

 

 

6: 무명@죠죠 2014/03/27 21:21  

 

압둘

차분한 멋이 좋아.

마지막에 이기랑 같이 하늘로 올라갈때 말없이 이쪽 보고 있던게 가슴에 확 와닿았어.

누가 뭐래도 압둘이 좋아. 아부차 마시고 싶다.

 

 

 

 

10: 무명@죠죠 2014/11/03 12:34  

 

러버소울

이렇게까지 야비한 캐릭터는 본 적이 없고 재미있는 캐릭터라서

 

 

 

 

12: 무명@죠죠 2013-06-20 23:31:30  

 

이기

억지로 데려온 것뿐인데 폴나레프를 위해 목숨을 걸고 개를 좋아하는 소년은 내버려둘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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