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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푸치 신부는 내가 보기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를 들어줬으면 한다

by 악당수업 2022.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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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12/11/30 20:00:08 ID:iEM

 

자기가 독재자가 되려고 했던 것도 아니고
아무리 봐도 인류를 위해 행동하고 있어서

 

 

 

 

2: 무명@죠죠 2012/11/30 20:00:39  

 

자기 생각을 억지로 강요하고 있으니까 안되지

 

 

 

11: 무명@죠죠 2012/11/30 20:10:09  

 

구역질나는 사악함

 

 

 

 

3: 무명@죠죠 2012/11/30 20:00:48  

 

확신범의 올바른 예

 

 

 

5: 무명@죠죠 2012/11/30 20:02:00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26: 무명@죠죠 2012/11/30 20:22:31  

 

확신범이잖아?

 

 

 

27: 무명@죠죠 2012/11/30 20:23:22  

 

자신이 악이라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악

 

 

 

 

28: 무명@죠죠 2012/11/30 20:23:27  

 

자신이 악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가장 거무스름한 악이다

 

 

 

6: 무명@죠죠 2012/11/30 20:02:43  

 

부차라티가 말했잖아.

다른 사람을 말려들게 하면 안 된다고.

 

 

 

 

7: 무명@죠죠 2012/11/30 20:07:24  

 

미래를 알게 되면 길을 열 각오가 없어지잖아?

사람이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않는 세계가 되어버리는데 괜찮냐?

 

 

 

 

1: 무명@죠죠 2013/12/11 11:53  

 

역시 미래에 대해 조금 알고는 있어도 각오할 수 있는 인간은 좀처럼 없어.

돌봄봉사 같은 일로 노인들을 자주 접해보면 알 수 있음.

근거없는 희망 쪽이야말로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울 때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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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무명@죠죠 2012/11/30 20:11:41  

 

미래를 안다면 그것을 바꾸려고 행동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푸치가 말하는 천국에서는 미래는 무의식적으로만 알 뿐 의식적으로는 모르는 건가?

 

 

 

 

17: 무명@죠죠 2012/11/30 20:12:50  

 

>>14

데자뷰 정도의 감각

 

 

 

 

18: 무명@죠죠 2012/11/30 20:14:30  

 

>>14

바꾸려고 해도 푸치 빼고는 못 바꾸니까 헛된 노력이나 하고 나서 전부 포기할거 아냐.

사고 정지된 인류가 되겠지.

 

 

 

 

8: 무명@죠죠 2012/11/30 20:08:10 ID:iEM

 

역시 최악의 똥쓰레기 같은 자식이로군 푸치 신부

 

 

 

10: 무명@죠죠 2012/11/30 20:08:56  

 

뭐야 이>>1의 이상한 속도의 손바닥 뒤집기

 

 

 

12: 무명@죠죠 2012/11/30 20:10:17  

 

푸치는 방해된다는 이유로 죠스타 일족을 해치우려고 하지 않았나?

 

 

 

 

13: 무명@죠죠 2012/11/30 20:11:32  

 

>>12

죠스타는 커녕

목적 달성에 있어 장애물이 되는 놈은 전원 죽여도 용서된다고 선언하고 있을 정도지

 

 

 

15: 무명@죠죠 2012/11/30 20:12:29  

 

그다지 방해까지는 안 되는 간수조차도 그냥 죽게 내버려두고 있었잖아...

 

 

 

 

16: 무명@죠죠 2012/11/30 20:12:47  

 

말 그대로 부차라티가 말했던

구역질나는 사악함의 전형으로 꼽을 만하지

 

 

 

 

32: 무명@죠죠 2012/11/30 20:24:54  

 

신부가 고속으로 움직이는건 왠지 웃겼다

 

 

 

 

 

 

40: 무명@죠죠 2012/11/30 20:50:14  

 

키라나 은두르 이런 녀석들은 그나마 자기가 악인이라는 걸 자각한 것 같은데...

 

 

 

 

37: 무명@죠죠 2012/11/30 20:35:05  

 

친절 강매구만...

 

 

 

2: 무명@죠죠 2013/12/12 05:47  

 

아무리 친절이라고는 해도 강매는 강매지

이거랑 관련해서는 미국을 위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려고 했던 발렌타인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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