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건담 22/12/26(月)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2: 무명@건담 22/12/26(月)
전혀 효과가 없...
3: 무명@건담 22/12/26(月)
파괴력-E
40: 무명@건담 2022年12月29日 17:39
너구리「그런 솜방망이 펀치...」
너구리「무다 무다 무다 무다 무다 무다!!」
41: 무명@건담 2022年12月29日 17:41
냥냥펀치 같아서 오히려 기분 좋을 것 같아
12: 무명@건담 22/12/26(月)
소리 자체는 꽤 둔탁했는데 노 데미지?
20: 무명@건담 2022年12月29日 17:25
주먹보다 사랑이 더 무거운 여자...
4: 무명@건담 2022年12月29日 17:08
지금 펀치, 설마 전력은 아니겠지?
25: 무명@건담 2022年12月29日 17:28
슬레타「무다무다무다!」
95: 무명@건담 2022年12月29日 19:17
>>25
슬레타 「러시 속도 대결인가?」
103: 무명@건담 2022年12月29日 19:51
>>95
사랑의 러시 무게 대결
81: 무명@건담 2022年12月29日 18:44
뭐야 저 냥냥펀치급 파괴력...
87: 무명@건담 2022年12月29日 19:06
저렇게까지 했는데도 노 데미지라니... 슬레타는 자동조종형 스탠드라는 것인가!?
6: 무명@건담 2022年12月29日 17:11
명치에 들어간 건 우연히 크리티컬 히트였다는 설
7: 무명@건담 2022年12月29日 17:13
>>6
그때 개그표정 되는 슬레타 귀여웠어
15: 무명@건담 22/12/26(月)
(크리티컬)
24: 무명@건담 22/12/26(月)
곰곰이 생각해보면 여기 무중력 상황이었는데 용케 펀치의 반동으로 날아간다거나 하지 않았군.
사랑의 힘으로 붙어있었던 거구나! 굿!
25: 무명@건담 22/12/26(月)
>>24
너무 솜방망이 펀치여서 궤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설
77: 무명@건담 2022年12月29日 18:37
이 두 사람에게 바스테트 신의 가호를 내려주자(제안)
18: 무명@건담 22/12/26(月)
170에다 평소에 신체운동도 활발한 녀석 상대로
운동부족인 150이 때려봤자 거의 간지럽지도 않겠지, 아마...
19: 무명@건담 22/12/26(月)
>>170에다 평소에 신체운동도 활발한 녀석 상대로
뭐? 슬레타가 그 정도로 크다고?
20: 무명@건담 22/12/26(月)
>>슬레타가 그 정도로 크다고?
실제로 커
21: 무명@건담 22/12/26(月)
>>20
무려 건담 역대 주인공 중에서도 톱클래스 수준으로 큰 신장
16: 무명@건담 2022年12月29日 17:21
단말기 조작만으로 색깔이 바뀌는 저 교복, 사실 꽤 방어력 같은 것도 높지 않을까 싶은데...
적어도 일반 원단과는 다른 뭔가가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특수한 원단이 실제 현실에도 있을까?
17: 무명@건담 2022年12月29日 17:23
>>16
아스티카시아 학교 교복 상전이 장갑설
94: 무명@건담 2022年12月29日 19:16
뽀뽀해라!
117: 무명@건담 2022年12月29日 21:09
>>94
즈큐우우웅
99: 무명@건담 2022年12月29日 19:34
에잇에잇~ 화났어?
118: 무명@건담 2022年12月29日 21:09
>>99
화 안 났어♡
108: 무명@건담 2022年12月29日 20:26
미오미오의 기묘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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