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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3부 초반은 스탠드와 관련해서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은 설정들이 많았지

by 악당수업 2023.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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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13/10/29 12:11:08  

 

 

유파문이라고 쓰고 스탠드라고 읽는다는 설정

 

 

 

9: 무명@죠죠 2013/10/29 12:24:03  

 

캔버스로 공격

 

 

 

 

 

6: 무명@죠죠 2013/10/29 12:14:04  

 

스탠드로 대화하자!

스탠드를 작게 만들어서 체내에!

 

 

 

 

 

 

20: 무명@죠죠 2013/10/29 12:31:31  

 

인체 투과해서 심장마사지.

물체에 간섭할 수 있거나 투과할 수 있거나 등등.

 

 

 

 

5: 무명@죠죠 2013/10/29 12:13:43  

 

등장 초기의 『하이어로팬트 에메랄드』라는 이름

 

 

 

 

 

3: 무명@죠죠 2013/10/29 12:12:38  

 

정신이 나약한 사람은 스탠드를 제어하지 못하고 죽는다는 설정.

그렇게 치면 보잉고 같은 녀석들부터가 우선 무리잖아?

키노토 마사조나 리키엘 같은 녀석들도 마찬가지지. 아무리 봐도 스탠드를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금방 죽지는 않았잖아.

 

 

 

 

8: 무명@죠죠 2013/10/29 12:15:46  

 

>>3

아니야.

마음씨가 착할수록 제어 못하는 거야.

보잉고는 나약할지는 몰라도 상냥하지는 않잖아.

죠스케도 너무 상냥해서 스탠드를 제어할 수 없었던 탓에 죽을 뻔했지만, 불량배에게 용기를 얻으면서 스탠드가 발현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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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무명@죠죠 2013/10/29 12:24:51  

 

타워 오브 그레이는 아직도 스탠드 중에서 가장 빠른가?

 

 

 

 

11: 무명@죠죠 2013/10/29 12:26:02  

 

>>10

스타 플라티나는 그것보다 성장해서 빛보다 빨라졌잖아

 

 

 

 

34: 무명@죠죠 2013/10/29 12:47:23  

 

「스타 플라티나가 광속을 넘는다」 라는 얘기가 있지만, 그건 시간을 멈출 때뿐이고

평상시에는 신칸센 수준의 스피드로 움직이는 뉴 신부조차도 붙잡을 수 없다는 사실

 

 

 

 

37: 무명@죠죠 2013/10/29 12:48:09  

 

>>34

신칸센은 단지 죠타로의 비유일뿐 실제로 신칸센 수준의 속도였던 것은 아니란다

 

 

 

 

2: 무명@죠죠 2013/10/30 08:41  

 

일단은 타워 오브 그레이가 가장 빠른 건 아니야.

나중에 죠타로가 아누비스신이랑 싸웠을 때 「지금까지 싸운 것 중 가장 빠른 속도」라고 했었음.

 

 

 

 

13: 무명@죠죠 2013/10/29 12:26:38  

 

스타 핑거

 

 

 

 

 

16: 무명@죠죠 2013/10/29 12:28:10  

 

>>13

그장면 처음 읽었을 땐 「아니 그게 막 늘어나기도 하는 거냐고!!」 라고 소리쳤다

 

 

 

35: 무명@죠죠 2013/10/29 12:47:26  

 

다른 것도 그렇지만

스타핑거만큼은 진심으로 당황스러웠어...

 

 

 

24: 무명@죠죠 2013/10/29 12:36:20  

 

사거리 짧은 주제에 물건을 가져오는 건 도대체...?

 

 

 

 

19: 무명@죠죠 2013/10/29 12:29:39  

 

철골마저 순식간에 녹여버리는 압둘 최강설

 

 

 

31: 무명@죠죠 2013/10/29 12:44:26  

 

타로카드

수가 모자라다

9영신

수가 모자라다

 

 

 

 

40: 무명@죠죠 2013/10/29 12:51:25  

 

일반인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설정조차도 스트렝스전에서부터 일찌감치 「예외 있음」 이 되어버린 걸 보면

그 당시에는 아직 스탠드 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태였을 거야 아마

 

 

 

 

41: 무명@죠죠 2013/10/29 12:52:21  

 

최초의 능력 추리와 실제 능력이 전혀 다른 점

 

 

 

1: 무명@죠죠 2013/10/29 21:14  

 

솔직히 죠죠의 스탠드에 얽힌 미스터리 대부분은

엔야 할멈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라는 해설로 모든 것을 해설가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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