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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레/수성의 마녀

【수성의 마녀】(……………)

by 악당수업 2023.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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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건담 23/01/11(水) 08:23:32  

 

 

 

(잘은 모르겠지만 여기서 뭔가를 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4: 무명@건담 23/01/11(水) 08:53:16  

 

2회차?

 

 

 

5: 무명@건담 23/01/11(水) 08:54:58  

 

(왠진 모르겠지만 이 직후에 온실로 향하는 순간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질 것 같다…)

 

 

 

 

2: 무명@건담 23/01/11(水) 08:32:43  

 

우선 미오리네에게 벌레의 언어로 사과해둬라

 

 

 

 

6: 무명@건담 23/01/11(水) 08:58:24  

 

(왠지 모르지만 얼른 구엘에게 이 모빌슈트를 끝장내게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7: 무명@건담 23/01/11(水) 09:57:52  

 

(그녀는 나와 같은… 것처럼 보이지만 전혀 다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9: 무명@건담 23/01/11(水) 10:02:01  

 

(…미오리네의 옆에 서는 사람은 나인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35: 무명@건담 23/01/11(水) 12:07:21  

 

(뭔가 괜히 모략질 같은 거 하지 않아도

그냥 성실하게 품질 좋은 모빌슈트를 만들면 천하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36: 무명@건담 23/01/11(水) 12:26:40  

 

>>35

정답이잖아!!

 

 

 

37: 무명@건담 23/01/11(水) 12:30:12  

 

>>35

그건 진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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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무명@건담 23/01/11(水) 10:06:21  

 

『각오』는 『절망』을 날려버린다!

 

 

 

 

 

 

12: 무명@건담 23/01/11(水) 10:07:55  

 

(여기서 기합으로 자폭해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4: 무명@건담 23/01/11(水) 10:11:40  

 

어라… 나…! 혹시 앞으로 저격당해서 지는 건가?

아니야… 그럴 일은 없어! 정신 차리자! 시야를 넓게 가지고 조심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17: 무명@건담 23/01/11(水) 10:15:05  

 

(…슬슬 지구로 가버릴까?)

 

 

 

 

 

 

18: 무명@건담 23/01/11(水) 10:15:44  

 

(빅뉴스가 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20: 무명@건담 23/01/11(水) 10:18:54  

 

(이 녀석을 형에게 접근시키면 안 될 것 같다…!)

 

알았어, 형은 (임의의 1인칭)이 말려보도록 하지. 편입생은 거기 얌전히 있어.

 

 

 

 

 

 

22: 무명@건담 23/01/11(水) 10:20:47  

 

(이렇게 될 줄은 알았으면서도 전혀 후회하지 않는 얼굴)

 

 

 

 

 

 

23: 무명@건담 23/01/11(水) 10:27:51  

 

>>22

「뭔가 귀찮은 일이 벌어질 것 같네요.」

「처분은 중지할까요?」

「그러도록 하죠.」

「5호 준비도 중단시킵시다.」

 

 

 

 

 

 

24: 무명@건담 23/01/11(水) 10:29:46  

 

갑작스럽지만 가족 모두 여행이라도 가지 않을래?

 

 

 

 

 

 

28: 무명@건담 23/01/11(水) 11:44:41  

 

(……)

 

 

 

 

 

 

29: 무명@건담 23/01/11(水) 11:47:00  

 

그래도… 이 마음은 멈출 수 없어…!!

 

 

 

 

 

 

57: 무명@건담 23/01/12(木) 20:54:59  

 

>>29

토마룬쟈…

아니, 한번 멈춰서 잘 생각해보라구

 

 

 

 

32: 무명@건담 23/01/11(水) 11:50:16  

 

(……관둬? 이제 와서? 바보같은 소리, 이젠 돌아갈 생각 따윈 없어.)

 

 

 

 

 

 

31: 무명@건담 23/01/11(水) 11:48:56  

 

(왜 내가 구엘한테 이런 태도를 취하고 있지? 애정이라던가 이것저것 숨김없이 다 전달해 볼까…)

 

 

 

 

 

 

33: 무명@건담 23/01/11(水) 11:50:30  

 

>>31

너는 우선 암살이나 그만둬!

 

 

 

40: 무명@건담 23/01/11(水) 12:39:04  

 

애초에 형이 수업에 난입하기 전에 (임의의 1인칭)가 말렸어야 했던 것 같은 기분이 든다…

 

 

 

 

 

 

64: 무명@건담 23/01/12(木) 21:46:20  

 

(어? 생각했던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68: 무명@건담 23/01/12(木) 22:08:34  

 

(앗, 미오리네… 왠지 지금 고백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60: 무명@건담 23/01/12(木) 21:04:01  

 

외국 영화나 드라마에 가끔 나오곤 하는 미래로부터의 메시지

 

 

 

 

16: 무명@건담 23/01/11(水) 10:12:49  

 

다들 메이드 인 헤븐이라도 당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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