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건담 22/12/07(水) 10:46:40
「이제 최종결전 같은 곳까지 와버렸는데!?」
『갑시다 엘란 씨! 네오 카테드랄과 어머니를 쓰러뜨리고 미래를 움켜쥐기 위해서!』
『자, 이제 거의 막바지야 오리지널. 이 파렉트 Mk2로 의식을 옮기고 나서 내 상태도 좋아졌어.』
「너도 평범하게 말걸어오지 말라고! 아아 그래 알았어, 알았다니까! 엘란 케레스, 건담 파렉트로 출격한다!」
6: 무명@건담 22/12/07(水) 12:24:35
어느새 슬레타랑 동료가 되어있어서 웃음
2: 무명@건담 22/12/07(水) 10:51:26
이 세계선이라면 샤디크도 구엘도 아군이 됐을 것 같다
7: 무명@건담 22/12/07(水) 12:27:45
CEO 「가거라…」 「누군가가 고른 스테이지가 아니야」 「누군가가 그린 스토리도 아니고…」 「이건 너희들만의 이야기야…!」
12: 무명@건담 22/12/07(水) 12:39:50
「가자 엘란! 그 녀석과 슬레타를 다시 만나게 하기 위해서! 난 슬레타를 끝까지 지켜낼 거다!」
「이거야 원… 설마 내가 수성 쨩을 위해 미오리네를 구하러 가게 되다니. 똑같이 차인 신세인데 최소한 두 사람의 길을 열어주는 역할 정도는 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
「너희들 미련은 벌써 어디다 갖다버린 건데!」
13: 무명@건담 22/12/07(水) 12:42:57
날아라!!!!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하늘을 달려라!!!
슬레타 머큐리이이이이!!!!
14: 무명@건담 22/12/07(水) 14:02:25
>>13
무슨 일이 있으면 이렇게 되는 거야
17: 무명@건담 22/12/07(水) 16:15:08
>>14
이번에는 슬레타와 구엘 양쪽에 감겨버린...?
22: 무명@건담 22/12/07(水) 22:56:09
어이, 벨메리아 윈스턴, 너 일부러 5호 조정 늦췄지? 아니 그렇다기보다 이미 프로젝트 자체를 동결시킨 거 아니야?
…뭐야 그 표정은!
32: 무명@건담 22/12/08(木) 21:41:40
이제 그냥 본편을 이걸로 진행하자
23: 무명@건담 22/12/07(水) 23:07:37
「후… 여전히 넌 햇병아리 티를 못 벗어나는군. 뭐 그게 네 강점이기도 하지만.」
「날 잘 따라오라고! 케난지 에이버리, 출격한다!」
24: 무명@건담 22/12/07(水) 23:15:38
수성의 마녀 대승리!!
희망의 미래로 레디-고!!
29: 무명@건담 22/12/08(木) 11:09:22
후후후… 어서 와라, 내 딸들! 이 악마 르브리스로 반격해 줄 테니!
34: 무명@건담 22/12/08(木) 21:47:18
「가라 추아츄리!! 너에겐 우리 스페시언과 어시언의 미래가 걸려 있으니까!」
「말 안 해도 안다구!!」
25: 무명@건담 22/12/07(水) 23:27:00
이제 누구랑 싸우고 있는 거야
26: 무명@건담 22/12/08(木) 10:36:26
반대로 엄마는 어떻게 이 지경이 될 때까지 계속 적이었던 것인가...
38: 무명@건담 22/12/09(金) 09:12:05
「간다 ν에어리얼 어썰트 버스터 퍼펙트 팩! 우오오오 퍼밋 스코어 5000!!」
「겨우 그거야? 퍼멧 스코어… 『0』!」
「퍼… 퍼멧 스코어 포…」
39: 무명@건담 22/12/09(金) 12:23:18
잘 생각해보니 퍼멧 스코어 0은 그냥 매뉴얼 조작이잖아!
40: 무명@건담 22/12/09(金) 17:26:16
>>39
생각해보니 진짜 그래서 웃음
48: 무명@건담 22/12/10(土) 14:00:16
초반의 최종보스전에서 유용한 동료 이벤트 플래그 세우는 거 잊고 공략하면서 얘 아직 합류 안하나 라고 생각할 때의 나
51: 무명@건담 22/12/11(日) 00:44:11
『핫핫핫! 빔 건의 사거리에 들어간 것이 너희들의 불운이었다! 이몸이 탄 카펠 쿠 앞에서는 말이야!』
「대, 대단해…저만큼의 적을 순식간에 쓸어버리다니…」
52: 무명@건담 22/12/11(日) 12:34:08
이것은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한 세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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