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코멘트
전체적으로 한없이 블랙입니다(...)
면역이 없는 분은 HOME으로.
1: 무명@죠죠 2007/05/23(水) 20:11:43
디오「흥!!」
퍼억
죠나단「무! 무슨 지거리야-! 용서 못해!」
파아악
디오 브란도: 재기 불능
3: 무명@죠죠 2007/05/23(水) 20:29:05
이 자식이 나를 물로 보는 거냐! 몇 번 가르쳐야 이해하겠어!
아까 30이라고 해놓고 왜 30보다 줄어드는 거야, 이… 썩어빠진 뇌세포가아아!!
콰아악
나란차 길가: 재기 불능
2: 무명@죠죠 2007/09/03(月) 17:09:42
죠타로「덧붙여서 내가 걸 것은 어머니의 영혼이다」
다비「뭐라고오오오!?」
죠타로「덧붙여서 내가 걸 것은 보건교사의 영혼이다. 덧붙여서 내가 걸 것은 아버지의 영혼이다. 거기에 덧붙여서 내가 걸 것은 여자친구의 영혼이다. 거기에 덤으로… 가출소녀의 영혼도 덤으로 걸지…
그리고 이것은 식당주인의 몫이다!
그리고 다음 것은 거기 소년의 몫이다.
그다음 것도
그다음 다음 다음 것도…
그다음 다음 다음 것도…
다음 것도! 다음 것도!
아는 사람의 영혼이다아아아아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171: 무명@죠죠 2007/08/25(土) 08:12:48
죠나단「이제 넌 감옥에 가겠지만 그 전에 한 가지, 간수에게는 맡길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자애의 여신상 꼬챙이』형이다!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구-!」
226: 무명@죠죠 2007/09/02(日) 22:07:27
부차라티「곧 최상층이다, 트리시… 뭐지!?」
그"그"그"그"그"그"
부차라티「…임무 완료라는 것인가…」
206: 무명@죠죠 2007/08/30(木) 03:58:19
너는 지금까지 숨을 쉰 횟수를 기억하나?
244: 무명@죠죠 2007/09/05(水) 21:32:41
도피오「예지할 필요조차 없는 일이었지만……역시…… 부차라티가…… 나 같은 꼬맹이를 희생시키는 짓을 할 리는……
있었다……」
7: 무명@죠죠 2007/05/23(水) 23:56:08
「좋은 인간과 나쁜 인간의 차이는 냄새로 알 수 있다! 이자식은 구려! 토사물 이하의 냄새가 풀풀 풍긴다구!」
파아악
「자… 잠깐만, 잠ㄲ」
「환경 때문애 악이 됐다고? 아 니 지!」
콰아악
「이 녀석은 타고난 악이야!」
콰아아아앙
「…죠스타 씨, 빨리 매장해 버립시다!」
-디오 재기불능-
223: 무명@죠죠 2007/09/02(日) 18:31:44
카쿄인「말했을 텐데. 내 하이어로팬트 그린을 공격하는 것은 그 여의사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나의 스탠드는 너보다 멀리 갈 수 있지만 탁 트인 곳은 싫어한다. 반드시 어디든 좁은 곳으로 숨어들어가고 싶어해서… 억지로 끄집어내면 화를 내고 말지… 네 탓이다.
그러니까 네 탓인 거다. 그 탓에 목 내부 근처를 나갈 때 흠집을 내 버린 거다. 네 잘못이다 전부. 네 탓이야 죠죠 네 잘못이다 네 책임이야. 이건 죠죠 네 잘못이야, 네 잘못. 네가 한 거야 처음부터 얌전히 죽임을 당했다면 좋았을 텐데 전부 네 잘못이다. 이 여의사가 이렇게 된 건 전부 네 잘못이다 다치게 된 건 전부 네 책임이야」
15: 무명@죠죠 2007/05/25(金) 09:42:47
이 낙서를 보고 돌아봤을 때 너는
죽는다
압둘「위험해! 폴나레프!」
가온
압둘, 이기, 얼치기 재기불능
31: 무명@죠죠 2007/06/02(土) 07:30:50
코이치 「어랏… 지금 뭔가 생물을 타이어로 뭉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크… 큰일났다, 큰일났다, 큰일났다!
지 각 이 야!!
서둘러야겠어!!」
타마미 「저 자식…!!」
55: 무명@죠죠 2007/06/17(日) 17:09:00
카쿄인「죠타로! 너의 의견을 듣고 싶다!」
죠타로「…『폴나레프는 쫓으면서 놈과 싸운다』…『우리는 도망치면서 폴나레프와 싸운다』
즉 전후협공의 형태가 되겠군.」
60: 무명@죠죠 2007/06/19(火) 07:56:00
나란차「마, 리, 오, 주, 케, 로!
지옥…
지옥, 지옥…
지옥지옥지옥지옥지옥지옥지옥지옥지옥지옥지옥지옥지옥-!! 이 자식-! 뒈져버려라!」
부차라티「기다려 나란ㅊ……」
나란차「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라보라라보라라보라라보라볼라레비아-!!」
마리오 주케로 - 재기 불능
62: 무명@죠죠 2007/06/21(木) 11:45:28
죠타로 「영감은……
결코 분노로 이성을 잃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그건…
기우다!
이런 광경을 보고도
전혀 화가 나지 않아!!」
104: 무명@죠죠 2007/07/13(金) 21:08:18
코이치「그냥 지팡이를 고치면 되잖아.」
65: 무명@죠죠 2007/06/23(土) 21:16:29
죠셉 (리사리사 선생, 이럴 때 담배를…!
옛날의 미숙한 나였다면 분노했을 것이다. 하지만…)
「리사리사 선생… 담배, 거꾸로 물었어」
리사리사「어머, 진짜네.
자, 한 대 피웠으니 슬슬 갈까요?」
죠셉 「…」
66: 무명@죠죠 2007/06/24(日) 20:12:00
죠셉「(리사리사, 이럴 때 담배를…!
옛날의 미숙한 나였다면 분노했을 것이다. 하지만…)
리사리사 선생… 그거 해봐 그거, 담배에 불 붙인 채로 입 안에 넣고 코에서 연기 내뿜는 거.」
78: 무명@죠죠 2007/07/02(月) 17:07:16
이 낙서를 보고 돌아봤을 때 너는
죽는다
압둘「위험해! 폴나레프!」
폴나레프「어?」
쿵
가온
폴나레프 재기 불능
압둘 「후… 위험했다…」
80: 무명@죠죠 2007/07/03(火) 08:31:55
이 낙서를 보고 돌아봤을 때 너는
죽는다
압둘은-
뒤돌아보면 죽임을 당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폴나레프와 이기가 위험하다
어떻게든 나 혼자라도 살아보려고 했지만 방도가 없어서 압둘은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폴나레프 압둘 이기
사망
105: 무명@죠죠 2007/07/13(金) 22:35:22
코이치「바, 바보 오쿠야스!
괜찮잖아…… 고치지 않아도………
네놈의 안면 쪽을 말이야……」
오쿠야스「이 무슨 끔찍한 말을…」
코이치「비치비치비치비치비치
비치비치비치비치비치비치비치
DA HOOOOOOOOOOOOOOOO!!
비치비치비치비치비치비치비치비치
BEEEEEEEEEEEEEEEEETCH!!」
오쿠야스「얏다바아아아아아아!!」
107: 무명@죠죠 2007/07/19(木) 01:48:34
이 낙서를 보고 돌아봤을 때 너는
죽는다
제3부 끝
108: 무명@죠죠 2007/07/19(木) 18:43:31
안나수이「이 싸움에서 살아남으면… 따님과의 결혼을 허락해 주십시오.」
죠타로「……」
죠린「핫!!! 안나수이!」
죠타로 「슬퍼할 겨를이 없다, 죠린…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신부는 신칸센 수준의 스피드로 움직이며 순식간에 안나수이를 쓰러뜨린 모양이다.
엠포리오와 에르메스는 산개해서 신부를 감시해 다오. 나와 죠린은 여기서 미끼가 되겠다.」
109: 무명@죠죠 2007/07/19(木) 20:02:30
>>108
어이 ㅋㅋㅋㅋㅋ
신부 누명 ㅋㅋㅋㅋ
112: 무명@죠죠 2007/07/20(金) 05:06:16
「호… 혹시 오른쪽…?」
「NO NO NO」
「외… 왼쪽?」
「NO NO NO」
「혹시 오라오라입니까!?」
「NO NO! 스타 핑거!」
「갸아아아아악-!」
115: 무명@죠죠 2007/07/27(金) 12:53:23
미스타「빨랑빨랑 불지 않으면, 둘다 써버릴 거걸랑? 나는~」
주케로「잠깐! 하… 항구에서 기다리는 동료의 이름은 살레! 특징적인 헤어스타일이어서 딱 보면 바로 알 수 있어!
그리고 능력은 크라프트 워크라고 해서 물체를 그 자리에 고정시키는 능력이다!」
미스타「옳지, 고맙수다.」
(갱 댄스)
주케로「으읍~~~~~~~~~!」
120: 무명@죠죠 2007/07/30(月) 18:53:39
아라키 「푸고 열받으니까 퇴장시킴 ㅅㄱ」
부차라티「기, 기다려주세요 아라키 씨… 아니 아라키 님!」
아라키「미안하게 됐수다」
121: 무명@죠죠 2007/07/30(月) 19:19:25
미스타 「기다려줘 아라키! 우리는 아직 푸고가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도 모른다고!」
푸고「뭐… 라고… 그렇게까지 오래 알고 지냈는데…」
135: 무명@죠죠 2007/08/09(木) 03:09:18
16×55=28
푸고「이게 뭐죠…?」
나란차「헤헤헤✌ 맞았어?」
푸고「퍼플 헤이즈」
136: 무명@죠죠 2007/08/10(金) 02:02:12
>>135
웃었다
137: 무명@죠죠 2007/08/10(金) 02:16:37
바닐라「압둘은 산산조각이 나서 죽었다」
폴나레프「거… 거짓말 하지 마…
압둘이 죽었다고……
그딴 거짓말은 집어치ㅇ(가온)
148: 무명@죠죠 2007/08/16(木) 02:35:23
죠린「무죄야. …라고 하면 믿겠어?」
에르메스「믿을 리가 없잖아」
162: 무명@죠죠 2007/08/22(水) 18:41:30
부차라티「하지만 『수상하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이 냉장고는 밖에 버리도록 하지.」
나란차「에! 그… 그거… 아바키오가 아까 말했었는데 여기서 문을 여는 건 위험하다니깐! 1만 2천 미터 상공에서는 밖이랑 기압이 엄청나게 다르다고! 비… 비행기 문을 여는 순간 안쪽 공기가 변소의 쥐새끼처럼 바깥으로 죄다 빨려나갈 거라고!」
부차라티「문을 연다고? 문까지 가져갈 필요도 없어. 모두 뭐든 꽉 붙잡아라… 스티키 핑거즈!」
나란차「엣! 뭐야!? 설마 『지퍼』를 여기서!」
부차라티「아니! 이 비행기는 부숴버린다!」
아바키오「그만둬-! 전원 재기불능으로 만들자는 거냐-!」
부차라티「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베데르치!(작별이다)」
콰아아아앙
163: 무명@죠죠 2007/08/22(水) 19:27:46
부차라티 무서워 ㅋㅋㅋㅋㅋㅋ
164: 무명@죠죠 2007/08/22(水) 22:29:37
저기요 ㅋㅋㅋㅋㅋㅋㅋ
172: 무명@죠죠 2007/08/25(土) 17:57:01
부차라티 「이런 걸 몇 발 연속으로 맞는다면…… 나는 분명 고통의 쇼크로 죽고 말 거야!」
죠르노「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WRYYYYYYYYYYYYYY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아아아아」
부차라티「얏다바아아아아아」
173: 무명@죠죠 2007/08/26(日) 17:15:32
죠르노「뭐… 뭐야! 놈의 『지퍼』… 설마! 인간 안에도 들어갈 수 있는 건가?
아니, 그렇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어! 내 손 안에 『눈알』을 넣었어! 벽도 통과했어! 할 수 없다고는 말할 수 없어!
부차라티는 이 중 누군가의 안에 인형 옷을 입듯이 숨어 있다! 그리고 곧 거리로 나가겠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뿐이다……
무관한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전원 때려눕혀 주마!」
죠르노「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WRYYYYYYYYYYYYYYYYYYYYY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부차라티&행인「얏다바아아아아아」
5부 끝!
176: 무명@죠죠 2007/08/26(日) 23:48:20
코이치「키라 요시카게-!! 비겁하다! 튀어나와라-!!」
죠타로「여기서 할 일은 하나밖에 없지……
무관한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전원 때려눕힌다!」
죠타로「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OOORAAAAAAAAAAAAAA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키라&행인「얏다바아아아아아아」
4부 끝
178: 무명@죠죠 2007/08/27(月) 01:08:19
스쿠알로「이봐… 나란차가… 레스토랑 밖에 나왔어… 어째서 밖에 나온 거지!?」
티치아노「침착해 스쿠알로. 이 반경 100m 부근에 어느 정도의 수의 인간이 있다고 생각하지? 50명? 100명? 우리들과 일반 시민을 구별할 수 있을 리가 없어!」
나란차 「여기서 할… 일은 딱 하나밖에 없지……
무관한 사람들에겐… 미안… 하지만… 전원 때려눕힌다!」
나란차「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
BOORAAHAHHHHHHH-!!
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
볼라레비아(날아가버려라)!!」
스쿠알로&티치아노&행인「얏다바아아아아」
179: 무명@죠죠 2007/08/27(月) 01:14:52
너희들 대체 몇번 얏다바아아아아 할 생각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201: 무명@죠죠 2007/08/28(火) 23:35:48
시노부「보통 이런 스레를 볼 경우…
저급하다고 경멸하겠지…
하지만…… 나는… 이 스레를…
이 댓글들을…
몇년이나 인터넷 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이 스레를 보고……
『어쩜 이렇게 로맨틱할 수가!』…
라고 생각했다……」
204: 무명@죠죠 2007/08/29(水) 23:56:57
아들을 잃고 복수에 대한 분노로 냉정을 잃기 전의 그 엔야 할멈은 이렇게 말했다.
「DIO님! 당신은 반드시 시간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더! 더! 더! 정지한 시간 속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아름답군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 능력인가~~! 이런 능력은… 처음 봐~
핫
응!?
어? 뭐지? 이상하다…
스탠드가 이상한데… 갑자기 이상해졌잖아
이 스탠드 생기가……
전혀 없어!
앗!!
그렇구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건 내 스탠드였어! 어느새 이런 일이!」
DIO「더 월드!」
콰아악
222: 무명@죠죠 2007/09/02(日) 16:52:47
배달원「전부 15200엔입니다.」「합계 9800엔이요.」「78000엔입니다.」「1300엔입니다.」
소방관「불은 어디서 난 겁니까?」
로한「시끄러워! 걱정해야 할 건 네놈들 쪽이야 이 멍청이들아아아아아-
항상 찾아온다… 이런 바보들이……
이세상은 바보투성이란 말인가~~~!?
왜 보려고 하지…? 보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본 자는!! 이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 된단 말이다!」
콰아아아아악
배달원&소방대원 - 전원 리타이어
237: 무명@죠죠 2007/09/04(火) 16:16:50
마구잡이로 기묘한 모험 스레가 되어가고 있군...
아니 그치만 재미있어
242: 무명@죠죠 2007/09/05(水) 10:08:59
죠셉「나…나왔다… 이것이 죠타로의 스탠드인가… 예상 이상의 파워다!」
스으윽…
죠타로「악령을 본 자는 이미 그 순간…」
압둘「이 능력은 『시간』을… 죠타로 네놈…!」
콰아아아악
죠타로「이제 이 세상에는 없다!!」콰아아-
압둘&죠셉「희망은… 없는 건가…」
256: 무명@죠죠 2007/09/10(月) 15:52:20
DIO「후후후후후후…… 이 DIO의 친구가 되고 싶다면 계단을 내려가도록 해라.」
폴나레프「핫!? 계단을 내려갔다고 생각했더니 어느새 올라와 있었다!!」
289: 무명@죠죠 2007/09/13(木) 19:20:19
다비「콜, 쇼다운, 포카드.」
죠타로「에?」
-제3부 끝-
292: 무명@죠죠 2007/09/13(木) 19:40:01
>>289
죠타로「인정하지 않으면 패배가 아니다…
즉, 지금 것은 연습의 형태가 되겠군.」
328: 무명@죠죠 2007/09/15(土) 20:46:22
코이치「넌! 여기서 뭘 한 거지…!? 죠르노 죠바나!」
죠르노「…」
코이치 「도대체 뭐야!? 계단 밑에 쓰러져 있는 사람은 도대체 뭐냐고!?」
죠르노「코이치…」
코이치「그 사람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죠르노「잠깐, 오해하지 마 내가 아ㄴ」
코이치「에코즈 ACT3!」
에코즈「이 애송이 자식 저승으로 꺼져라 뒈져버려라아아아아아아」
죠르노 사망
코이치, 이후 블랙 사바스에게 관통당해 사망
부차라티, 죠르노가 일원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잠깐 살아났던 마음은… 몇 달이 지나… 이윽고 죽어갔다
제5부 끝
504: 무명@죠죠 2007/10/16(火) 20:05:45
대니를 쓰다듬으려던 죠죠의 팔을 깨물었던 것이다!
죠나단「무, 무슨 지거리야-! 용서 못해!」
대니 (이놈이 죠스타 가문의 후계자 외아들 죠죠인가, 이놈을 정신적으로 끝까지 몰아붙이고 최후에는 이 대니가 죠스타 가문의 재산을 모조리 빼앗아 주마!)
507: 무명@죠죠 2007/10/16(火) 21:54:02
죠스타 경「답례를 하려고 했지만, 당신이 오기 전에 누군가에게 지갑이나 반지를 도둑맞은 것 같네… 내 이름은 죠스타. 목숨을 구해준 사례를 하고 싶군. 또 기절하기 전에 당신의 이름을 들려줬으면 좋겠네. 이 죠스타, 결코 은혜를 잊지 않겠소.」
다리오(이 멍청한 놈!……케케케! 뭐, 이름을 대도 손해볼 건 없겠지!)「브, 브란도라고 합니다.」
그 후- 죠스타 경의 신고로 붙잡혀서 형을 마치고 도망쳐 나온 곳에서 술집을 시작했지만
마누라는 죽고, 가게는 망하고, 병들어서 이 꼴이다--- 젠장!
508: 무명@죠죠 2007/10/16(火) 23:43:07
>>507
죠지 경, 비정하지만 머리 좋군
651: 무명@죠죠 2007/11/04(日) 00:02:21
우리는 도망치면서 돌아간다.
폴나레프는 추격하면서 싸운다.
즉 두고 가는 형태가 되겠군.
652: 무명@죠죠 2007/11/04(日) 00:09:20
>>651
웃었다
653: 무명@죠죠 2007/11/04(日) 02:12:25
>>651
웃음.
이 패턴은 처음 봤어 ㅋㅋ
715: 무명@죠죠 2007/11/13(火) 09:45:45
【대니】→【에리나】-【죠나단】
(광견병으로 인한 간접 살해)
|
→ 【죠지 II세】
(간접적으로 살해)
|
→ 【죠셉】
(간접적으로 살해)
|
→ 【홀리】
(간접적으로 살해)
|
→【쿠죠 죠타로】
(간접적으로 살해)
740: 무명@죠죠 2007/11/14(水) 18:06:34
에리나「저기 죠죠, 뭘 새기고 있어?」
죠나단「앗, 에리나!」
쿵쾅
에리나「어…째서…죠나……
하지만 나…는…………… …역시…틀리……지………않았…」
741: 무명@죠죠 2007/11/14(水) 20:43:03
>>740
데스노트?
249: 무명@죠죠 2007/09/08(土) 23:32:32
카쿄인은 때려부쉈다! 게임기를!!
다비 동생「아아아아악! 게임이 멈췄다!!」
카쿄인「이 게임에서 이 카쿄인 노리아키가 패배를 인정하는 일은 결코 없다고 생각해라!」
죠셉「말도 안 돼! 카쿄인은 이런 소인배같은 짓거리를 하는 녀석이 아니야… 뭔가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 건가?
이 언뜻 보기에 옹졸한 이 행동에! 어떤 의미가 있는 게냐!?
설마…카쿄인……네가 전하고 싶은 말이라는 건… 디오의 능력의 수수께끼를 너는 풀었다는 건가?
게임 화면이 멈춘다…… 그래. 마치 시간이 멈춘 것처럼………
서, 설마! 그럴 리가!
디오의 능력이라는 것은 『시간을 멈추는』능력이었단 말인가!
알았다 카쿄인! 너의 목숨을 건 메시지, 제대로 받았다!」
250: 무명@죠죠 2007/09/09(日) 15:14:17
마구잡이로 기묘한 모험이잖아 이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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