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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레/헌터×헌터

【헌터×헌터】레오리오 "나와라, 크라피카. 너저분한 쿠르타족인지 뭔지의 혈통을 끊어주지."

by 악당수업 2020.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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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헌터 2021/07/08(木) 05:39:03.61  

 

 

그렇게까지 화날 일인가?

 

 

 

3: 무명@헌터 2021/07/08(木) 05:39:33.52  

 

그치만 너저분한건 사실이고...

 

 

 

 

4: 무명@헌터 2021/07/08(木) 05:39:50.13  

 

오히려 용케 죽이지 않고 봐준 레벨

 

 

 

 

8: 무명@헌터 2021/07/08(木) 05:41:14.78  

 

>>4

겨우 이름에 씨를 안붙인거랑 

품성이 어쩌고저쩌고 말한 것뿐인데?

 

 

 

 

38: 무명@헌터 2021/07/08(木) 05:50:08.19  

 

 

 

이장면 곤의 「내버려두자」도 묘하게 어이없어

너도 시험 보는 녀석이잖아!

 

 

 

 

11: 무명@헌터 2021/07/08(木) 05:42:46.89  

 

이 시점까지는 누가 제일 센거임?

 

 

 

 

12: 무명@헌터 2021/07/08(木) 05:43:09.48  

 

>>11

무기 사용 가능한 크라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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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무명@헌터 2021/07/08(木) 05:51:41.10  

 

눈이 빨개지지 않았다는건 저런 말을 들었어도 본심은 화나지 않았다는 건가?

 

 

 

47: 무명@헌터 2021/07/08(木) 05:52:11.56  

 

그래도 좋은 느낌으로 화해하는 좋은 장면인데...

 

 

 

 

72: 무명@헌터 2021/07/08(木) 05:55:43.66  

 

어렴풋이 기억나는 거지만 실은 돈이 없어서 친구를 못구했다는 사연이 있었던 거 같으니까

어쨌든간에 크라피카의 저런 도발에는 화날만도 하다고 생각해

 

 

 

 

98: 무명@헌터 2021/07/08(木) 06:02:02.25  

 

크라피카는 그후에도 정기적으로 레오리오 열받게 했지

퀴즈하던 때라던가 스시 만들던 때라던가...

 

 

 

 

106: 무명@헌터 2021/07/08(木) 06:03:12.98  

 

 

 

 

 

121: 무명@헌터 2021/07/08(木) 06:06:46.75  

 

>>106

이짤은 아무리 봐도 크라피카 코트에서 다리가 자라나고 있는 걸로밖에 안보이는데

누군가가 해설해 줬으면 좋겠다

 

 

 

 

4: 무명@헌터 2021年07月11日 07:15  

 

헌터시험편은 왠지 계속 이런 느낌이지. 주연들도 조연들도 엑스트라도 전부 과장되게 재수없는 면이 있어.

라이센스를 따고 싶어하는 녀석들의 근성같은 것을 그리고 싶었던 거겠지만... 음...

 

 

 

 

138: 무명@헌터 2021/07/08(木) 06:09:57.87  

 

초기까지의 캐릭터 이미지는 뭔가

도덕심이 강한 크라피카와 논리적인 레오리오

뭐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음

 

 

 

 

129: 무명@헌터 2021/07/08(木) 06:08:16.29  

 

꼼꼼하게 읽어보면 크라피카가 더 바보고

레오리오는 제대로 똑똑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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