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2/01/13(木) 07:02:25
나는 아직도 4부의 투명한 아기의 부모님이 누구인지 신경쓰인다
12: 무명@죠죠 22/01/13(木) 07:14:54
>>1
키라한테 폭파됐다는 설도 있지.
난 파문 사용자가 전멸했는지 그게 궁금해.
2: 무명@죠죠 22/01/13(木) 07:03:42
돌가면의 재료.
뭐 초 천재인 생명체가 만든 오버테크놀로지라고 하면 그만이겠지만.
3: 무명@죠죠 22/01/13(木) 07:05:18
>>2
그거야 돌이겠지
4: 무명@죠죠 22/01/13(木) 07:06:02
죠죠리온 관련.
보석 아기라던가 홀리 씨의 입원비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그리고 융합한 것은 벽의 눈인가 아니면 로카카카의 효력인가 등등 궁금한 게 많아.
5: 무명@죠죠 22/01/13(木) 07:06:07
8부 최종보스의 목적.
어쩌면 이렇지 않을까 하는 고찰은 할 수 있어도, 작중에서 「명백하게 이것이 목적이다」라는 묘사가 없어서 조금 두리뭉실하다.
22: 무명@죠죠 22/01/13(木) 17:05:04
>>5
돈 아니야?
6: 무명@죠죠 22/01/13(木) 07:06:29
디아볼로의 출생의 진상
7: 무명@죠죠 22/01/13(木) 07:08:39
>>6
정말 이녀석은 출생 단계부터가 괴이 그 자체
8: 무명@죠죠 22/01/13(木) 07:10:56
어렸을 때 죠스케를 도와준 불량배는 대체 누구였을까.
어쩌면 오츠이치가 예상했던 것처럼 과거로 보내진 죠스케였을지도 모르겠어.
10: 무명@죠죠 22/01/13(木) 07:13:09
>>8
하지만 아바키오의 동료처럼 아무 복선도 없는, 그냥 황금의 정신을 가진 시민이라서 더 가슴이 뜨거운 거잖아...?
11: 무명@죠죠 22/01/13(木) 07:14:03
산타나의 유법.
애초에 유법을 쓸 수 있냐 없냐부터가 궁금하지만.
13: 무명@죠죠 22/01/13(木) 07:23:13
기둥의 사내×스탠드 화살
흡혈귀×스탠드 화살의 경우 본편에서의 사례가 나왔지만, 흡혈귀라는 건 어디까지나 인간 안에 내재되어 있는 재능을 돌가면을 통해 구현시킨 것뿐이니까
완전히 신체구조 자체가 다른 생물인 기둥의 사내들한테 스탠드 화살이라던가, 그 외계 바이러스를 주입했다면 과연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다.
15: 무명@죠죠 22/01/13(木) 07:26:44
J가일이 비를 돔 형태로 피한 것
29: 무명@죠죠 22/01/14(金) 13:48:54
>>15
그건 아마도 땅바닥의 웅덩이상에 행드맨이 들어가서 본체와 겹치듯이 덮은 거 아닐까 생각한다
16: 무명@죠죠 22/01/13(木) 08:27:42
펫시전 후의 트리시가 땅에 찍은 엄청 큰 공룡발자국 같은 거
19: 무명@죠죠 22/01/13(木) 16:03:26
미키타카의 정체.
아니 뭐 끝까지 밝혀지지 않아서 좋은 것도 있긴 하지만 말이야.
27: 무명@죠죠 22/01/14(金) 13:34:23
모두가 샌드맨이라고 불렀던 사운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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