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3/01/05(木) 15:51:00
자유롭게 이야기합시다.
나는 great days가 특수연출도 좋고 4부의 분위기도 잘 느껴져서 제일 좋아.
2: 무명@죠죠 23/01/05(木) 15:54:11
5부 라스트 죠르노의 DIO서기에는 소름이 쫙
3: 무명@죠죠 23/01/05(木) 15:55:09
2부 오프닝의 세련된 느낌이 너무 좋아
4: 무명@죠죠 23/01/05(木) 15:55:46
이런 화제가 나오면 대부분 최종장 특수 오프닝에 대해 이야기하곤 하지만
나는 그 부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 초기 오프닝이 좋다
6: 무명@죠죠 23/01/05(木) 15:56:28
배신자의 레퀴엠
7: 무명@죠죠 23/01/05(木) 16:25:46
4부 Crazy Noisy Bizarre Town 좋아.
요즘 애니 보고 나서부턴 거의 매일 흥얼거려.
8: 무명@죠죠 23/01/05(木) 16:29:31
옛날에 3부 원작 연재를 실시간으로 읽었던 나로서는
당시의 분위기를 완벽 재현해낸 STAND PROUD가 가장 좋아
10: 무명@죠죠 23/01/05(木) 16:49:25
이게 내가 처음으로 본 죠죠 오프닝이었는데 너무 열기가 강해서 부담스럽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프닝을 이렇게까지 만들 정도의 제작진의 기세가 궁금해서 시청을 결정했다.
12: 무명@죠죠 23/01/05(木) 17:13:32
죠죠 그 피의 기억~end of THE WORLD~
3부를 잘 나타내는 느낌이어서 좋아해...
17: 무명@죠죠 23/01/05(木) 19:01:12
곡은 다 좋아하지만 특히 좋아하는 건 6부의 두번째 오프닝이야.
곡도 내 취향이고, 무엇보다 특수연출이 죠죠팬을 울리는 연출이지.
13: 무명@죠죠 23/01/05(木) 17:17:17
죠스타 가 저택의 나선형 계단을 오르는 1부 OP 죠나단
→ 3부 OP에서 계단을 오르는 죠타로
→ 6부 OP 다시 같은 저택에 있는 죠린
정말 잘 만들었다 이거
18: 무명@죠죠 23/01/05(木) 21:09:31
난 아마도 가장 존재감 없을 오프닝인 Chase(4부)를 밀고 싶다.
지금까지의 밝은 곡조로부터 벗어나서 키라의 존재에 점점 접근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다음 great days에서 흥을 돋우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오프닝이었지.
21: 무명@죠죠 23/01/05(木) 21:23:24
잘 언급되진 않지만 나도 chase가 좋다
19: 무명@죠죠 23/01/05(木) 21:12:36
모든 부의 오프닝이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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