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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레/수성의 마녀

【수성의 마녀】건담 슈바르제테의 프라모델이 과연 팔릴 수 있을지 슬슬 걱정되기 시작하는데

by 악당수업 2023.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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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무명@건담 2023/06/18(日) 22:26:28.50  

 

 

 

슈바르제테는 이대로라면 미카엘리스 이상으로 비인기 기체가 될 것 같은데, 발매일을 질질 끌면서까지 애태워놓고 작중 취급을 이렇게 만들어버린 이유가 뭐지?

이래서야 단역 메카하고 다를 게 없잖아

 

 

 

 

339: 무명@건담 2023/06/18(日) 22:27:53.92  

 

>>338

콰이어트 제로에 탈환되는 패턴...

 

 

 

 

448: 무명@건담 2023/06/18(日) 17:52:11.84  

 

결전이랑 관계없는 상황에서 형제싸움을 시작한다니

이제 슈바르제테는 정말 뭐였던 거냐...

 

 

 

 

417: 무명@건담 2023/06/18(日) 17:51:02.31  

 

슈바르제테 안 팔릴 것 같다
등장 경위가 너무 못볼꼴이다

 

 

 

 

 

 

81: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01:49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인기없는 패턴으로 나왔으니까.

구엘이 라우더 설득해서 갈아타면 또 몰라도.

 

 

 

 

68: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01:09  

 

아니 그냥 살건데?
멋있잖아 슈바르제테

 

 

 

 

 

345: 무명@건담 2023/06/18(日) 22:33:47.90  

 

난 슈바르제테 비주얼은 좋아하니까 열심히 사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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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무명@건담 2023/06/18(日) 22:38:54.65  

 

슈바르제테는 하필 첫 출격이 주인공기인 캘리번이랑 겹쳐버렸다는 점이 비극이네...

다만 구엘이 최종결전에서까지 딜란자를 타고 있진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든 갈아타고 활약해서 평가가 폭발적으로 뒤집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앞으로 2화 남았는데 과연 그런 걸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343: 무명@건담 2023/06/18(日) 22:30:32.52  

 

앞으로 2화 남았는데 구엘이 갈아타는 전개는 이미 늦지 않을까?

 

 

 

 

225: 무명@건담 2023/06/18(日) 18:13:29.73  

 

왠지 구엘은 슈바르제테랑은 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는 납득했음.

구엘에게 건담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77: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01:30  

 

미카엘리스「어서와, 너도 선반에서 느긋하게 놀다 가라구ㅋㅋ」

 

 

 

 

6: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00:08  

 

높으신 분들로부터 건담 더 내라는 명령을 받아서 무리하게 낸 거 아닌가 싶은 레벨

 

 

 

 

303: 무명@건담 2023/06/18(日) 17:46:58.11  

 

라우더는 반다이의 프라모델장사를 위해 싸움을 강요받고 있는 거다

 

 

 

387: 무명@건담 2023/06/19(月) 00:55:34.34  

 

슈바르제테 이대로 라우더만 타고 끝이면 아깝잖아.

탈환됐으면 좋겠어.

 

 

 

 

354: 무명@건담 2023/06/18(日) 22:45:03.17  

 

형제싸움을 페르시가 울면서 말린다 > 구엘이 슈바르제테 탑승 > 아슬아슬하게 시간에 맞춰서 출격

뭐 이런 전개 아닐까?

 

 

 

 

101: 무명@건담 2023/06/18(日) 17:40:28.60  

 

그것보다 라우더는 왜 구엘 때문에 구엘이랑 싸우는 거냐고 ㅋㅋ

이미 머릿속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렸어...

 

 

 

 

14: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00:10  

 

라우더는 그렇게까지 구엘 좋아했는데

갑자기 공격해오는 걸 보고 뭔가 이미지랑은 다르다고 생각했다

 

 

 

 

656: 무명@건담 2023/06/18(日) 17:59:50.51  

 

구엘과 라우더의 전투는 구엘과 빔의 전투의 대비가 되지 않을까?

 

 

 

 

10: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00:09  

 

필사적으로 예약한 되팔이들은 당황하고,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쟁탈전을 벌일 필요 없이 언제든지 살 수 있어 아무 문제가 없고.

희생되는 건 되팔이 뿐이겠지

 

 

 

 

13: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00:10  

 

애니에서의 활약에 따라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

 

 

 

18: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00:12  

 

누가 탈까 기대했더니만 캘리번에게 순식간에 화제를 빼앗기고 이제는 쩌리가 된 슈바르제테

 

아버지의 뒤를 이어도 풀리는 일 하나 없고 구엘이 돌아와서 CEO가 된 뒤 열렬한 지지를 보내는 기숙사생들과 텅 비어버린 라우더

 

 

 

 

66: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01:08  

 

>>18

왠지 캘리번의 존재를 은폐하기 위해서만 존재했던 것 같아서 불쌍하다...

 

 

 

 

20: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00:12  

 

발매도 다음달이니 그렇게까지 결론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봄.

적어도 앞으로 남은 2화의 방영이 끝날 때까지 평가는 기다려주지 않겠어?

 

 

 

 

34: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00:23  

 

슈바르제테 디자인 난 좋아하는데~

얘는 캘리번이나 SEED의 프로비던스랑 달리 남은 2화만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는 건 분량상 무리일 것 같아서 왠지 안타깝다.

 

 

 

 

40: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00:29  

 

다음주에 일찍 형제대결→기체 스펙 덕분에 딜란자를 이기긴 하지만 본심을 터뜨리고 빠르게 정화

슬레타의 캘리번 쪽에 합류해서 잠깐 활약하고 퇴장... 정도만 해주면 어떻게든... (소망)

 

 

 

 

47: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00:36  

 

>>40

건드 노드 군단에 대항하기 위해 무인 슈바르제테, 울, 손, 파렉트를 비트로서 멋지게 조종하는 캘리번이라던가.

보기에는 좋을 것 같지만 부담이 엄청나게 클 것 같다.

 

 

 

 

350: 무명@건담 2023/06/18(日) 22:40:13.64  

 

슈바르제테는 그 대검의 기믹을 본 뒤에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

 

 

 

 

59: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00:55  

 

얘가 최종적으로 인기있는 기체가 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대검의 기믹이 멋있을지 어떨지에 달려있겠지.

설마 끝에 있는 기총이 전부라는 그런 반전은 없겠지... 없겠지?

 

 

 

 

186: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18:00  

 

그 대검은 프라모델을 봐도 딱히 분리될 것 같지는 않던데, 정말 그냥 발칸 달린 둔기일 뿐일지도 몰라...

 

 

 

 

64: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01:06  

 

최종보스설, 주인공 2호기설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땅에 떨어진 불쌍한 기체

 

 

 

 

82: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01:51  

 

아니 그래서 예전부터 누누히 말했잖아.

얘 그렇게까지 대단한 기체 아닐지도 모르니까 너무 기대하지 말라고.

납득 못하는 사람은 멋대로 기대했다가 멋대로 배신당했다고 느껴서 멋대로 불만 품고 있는 것 같은데.

 

 

 

 

140: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11:37  

 

>>82

건담이라는 이름은 그 정도로 무겁다

그것도 상품화되는 건담인 것이니까...

 

 

 

 

86: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03:05  

 

이때 스레민은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너무 기대한 나머지 자신의 뇌가 제2, 제3의 라우더가 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115: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08:47  

 

그러고 보니 옛날부터 애니 안보고 건프라에만 관심있는 향유층들은 많이 있었잖아?

그런 사람들은 미카엘리스 재고 쌓인 거 어떻게 생각해?

 

 

 

 

130: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10:03  

 

>>115

아무래도 좋다... 같은 느낌?

이미 샀다면, 아~ 미카엘리스는 재고가 풍부하구나. 정도밖에 생각 안할 거고 앞으로 살 생각이라면, 재고가 풍부해서 행운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원하는 기체를 내가 살 수 있는지 여부는 중요한 문제긴 하지만, 가게에 얼마나 재고가 많더라도, 비록 산 사람이 세상에서 나밖에 없을지라도 그런 건 딱히 아무렇지도 않음.

 

 

 

 

155: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12:34  

 

>>115

어차피 살 사람들은 샀고 선반에 진열되어 있든 말든 아무래도 좋지.

게다가 지금은 미카엘리스뿐만 아니라 건드볼바를 제외한 수성의 마녀 키트들 대부분이 재고가 충분해졌고.

 

 

 

 

154: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12:31  

 

살지 말지 고르라면 사겠지만, 본체 쪽이 딱히 기존이랑 비교해서 크게 새로운 부분이 없는 것 같고 무기 추가되고 끝인 게 좀 아쉬움.

팔은 좀 멋있긴 하다.

 

 

 

 

156: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12:35  

 

질질 끌면서 애태웠던 것에 비해 조금 김빠지는 느낌이랄까?

 

 

 

 

165: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15:00  

 

슈바르제테「적어도 본줄기에… 조금이라도 괜찮으니까 스토리 본줄기에…!」

 

 

 

 

171: 무명@건담 2023年06月20日 16:24  

 

「진정한 환승기로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한 검은 대용품」 같은

메타적인 역할을 강요받은 거라면 불쌍한 기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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