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의 마녀】(소신발언)

1: 무명@건담 23/06/25(日) 19:11:06  

 

 

 

 

파렉트파렉……

파~~렉~~ 파렉~!

파렉파렉파~~!!

파레에에에에엑………파렉파렉!

파렉파렉! 파렉트 파렉…

파렉파~………

다릴바르데? 파렉!!!!! 파렉!!

파렉파렉~~~!!

파렉…파렉이 뭘 잘못했다고

미카엘리스? 파…… 파, 파렉파렉……

기운을 내

파~~파렉파렉파렉……

파렉……파렉……

파……… 파 파………

구……우, 웨악……… 파렉……

구웨에에에에ㅔ아아ㅏ악(구토)

 

파…… 파…… 파레에에에~~~~~엑

 

 

 

 

2: 무명@건담 23/06/25(日) 19:11:22  

 

울지 마라...

 

 

 

3: 무명@건담 23/06/25(日) 19:11:45  

 

오프닝까지...

 

 

 

12: 무명@건담 23/06/25(日) 19:17:19  

 

너는 정말 울어도 돼...

 

 

 

4: 무명@건담 23/06/25(日) 19:12:23  

 

오프닝 보고 정말 슬펐어!!

 

 

 

 

5: 무명@건담 23/06/25(日) 19:13:03  

 

난 너 좋아해...

 

 

 

6: 무명@건담 23/06/25(日) 19:13:57  

 

오프닝에서도 증발한거 너무 괴롭다

좀 울고 올게...

 

 

 

 

7: 무명@건담 23/06/25(日) 19:14:32  

 

반대로 생각하는 거란다.

거의 생존 확정인 거라고.

 

 

 

 

11: 무명@건담 23/06/25(日) 19:16:27  

 

>>7

차라리 죽더라도 활약이 있는 편이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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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무명@건담 23/06/25(日) 19:58:32  

 

오프닝에서 지워진 걸 보면 이제 희망이 없다고 본다

 

 

 

 

50: 무명@건담 23/06/25(日) 20:00:02  

 

비주얼이 바뀌어서 재등장...

에 걸고 싶지만 다음회가 마지막회니까~

 

 

 

8: 무명@건담 23/06/25(日) 19:15:40  

 

이제 와서 5호한테 건담 타라고 하는 거야말로 못할 짓 아닌가? 싶지만

그동안 MS가 떠드는 스레 자주 봐서 그런가 조금은 파렉트에게 동정심이 생긴다

 

 

 

 

10: 무명@건담 23/06/25(日) 19:16:16  

 

솔직히 캘리번 판촉도 부족하니까

다음주에 갑자기 나와서 흰 건담 vs 검은색 건담으로 격전 벌여라

 

 

 

 

23: 무명@건담 23/06/25(日) 19:30:47  

 

건담에 관심없었던 내가 수마를 보게 만든 계기를 만들어준 넌 이미 대단한 존재야...

 

 

 

 

24: 무명@건담 23/06/25(日) 19:31:20  

 

그러고 보니 OP에서 사라졌구나

 

 

 

 

36: 무명@건담 23/06/25(日) 19:35:31  

 

일단 비주얼이 멋있으니까, 딱히 활약하지 않아도 비주얼만으로도 사줄 수 있어. 스턴비트라는 특수 장비도 있고.

그치만 설마 오프닝에서 사라져 버릴 줄은...

 

 

 

 

42: 무명@건담 23/06/25(日) 19:37:59  

 

오프닝만 봤을 때는 삼대가 기체 중에서는 가장 인기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뚜껑 열어봤더니 제일 비중 적었고 결국 오프닝에서도 삭제된 비중의 MS...

 

 

 

 

46: 무명@건담 23/06/25(日) 19:49:18  

 

시끄러 아직 1화 남았으니까 끝까지 지켜보란 말이야

 

 

 

47: 무명@건담 23/06/25(日) 19:53:16  

 

>>46

너 앞으로 1화 안에 안나오기만 해봐라

파렉트 들고 산 한바퀴 돌아

 

 

 

 

48: 무명@건담 23/06/25(日) 19:55:38  

 

다음주가 분명 파렉트 전용 에피소드고 파렉트의 어린시절 회상이 나올 거야

 

 

 

59: 무명@건담 23/06/26(月) 00:24:26  

 

그나저나 다들 대단하네.

>>1의 말을 전부 알아듣는구나.

 

 

 

60: 무명@건담 23/06/26(月) 00:28:06  

 

>>59

아니, 무슨 말인지 사실 잘 모르겠어
그냥 막 토하고 귀엽다는 건 이해했어

 

 

 

 

63: 무명@건담 23/06/26(月) 00:33:19  

 

다릴바르데를 엄청나게 싫어한다는 거랑

미카엘리스를 동정? 한다는 건 이해했다

 

 

 

 

67: 무명@건담 23/06/26(月) 12:42:36  

 

>>63

다릴바르데를 싫어한다기보다

부러워하는 거지...

 

 

 

70: 무명@건담 23/06/26(月) 12:45:21  

 

미카엘리스 군은 20화에서 활약했다고는 하지만 이기지도 못했고 엔드카드도 없네 파렉.

이쪽에서 같이 마시자 파렉.

 

 

 

 

81: 무명@건담 23/06/26(月) 17:19:46  

 

타면 죽는다는 설정이 너무 심했던 것 같다

 

 

 

 

72: 무명@건담 23/06/26(月) 12:50:02  

 

고귀한 파렉트 군을 그래도 좋아해

 

 

 

 

85: 무명@건담 23/06/26(月) 17:48:27  

 

에필로그에서 조용히 해체되는 장면 나오면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