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3/04/16(火) 00:00:00.00
무다 두번 말하지 않았어?
3: 무명@죠죠 2013/04/16(火) 08:41:29.34
시끄럽구만 짜샤 초코소라빵 날려버린다
4: 무명@죠죠 2013/04/16(火) 09:08:21.16
저걸로 한 단어라는 거 아닌가?
6: 무명@죠죠 2013/04/16(火) 09:22:57.05
초콜라타전에서는 몇십번이고 외쳤는데 말이지...
10: 무명@죠죠 2013/04/16(火) 09:29:26.59
강조는 딱히 헛수고가 아니기 때문
12: 무명@죠죠 2013/04/16(火) 09:30:49.51
리사리사 ← 리사 2번 부르는 거
22: 무명@죠죠 2013/04/16(火) 09:58:38.71
>>12
전세계에 수배된 엘리자베스라는 것을 숨기기 위한 가명이니 어쩔 수 없지...
5: 무명@죠죠 2013/04/16(火) 09:21:26.57
아버지를 존경하고 있는 거겠지.
죠타로와 만났다면 금방 전투가 벌어졌을 것 같아.
7: 무명@죠죠 2013/04/16(火) 09:25:43.65
>>5
딱히 존경 안 하는 것 같은데
8: 무명@죠죠 2013/04/16(火) 09:27:06.13
>>7
아빠 사진을 소중히 가지고 있었잖아.
다시한번 읽고 와봐.
11: 무명@죠죠 2013/04/16(火) 09:30:11.54
>>8
DIO가 어떤 놈이었는지조차 모르잖아 죠르노는
9: 무명@죠죠 2013/04/16(火) 09:29:20.46
>>8
단순히 아버지라서 그랬을 뿐이고 존경하는 건 별개잖아.
심지어 디오는 황금의 정신이랑은 완전히 어긋난 녀석이고.
16: 무명@죠죠 2013/04/16(火) 09:40:32.07
사진은 존경이니 뭐니 그런 이유라기보다는, 어쨌든간에 자신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 그 뿌리를 알고 싶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러니까 죠타로와 만난다고 쳐도 딱히 일촉즉발의 상황이 되진 않았을 거임. 애초에 DIO전을 알고 있는지조차도 미묘하지.
29: 무명@죠죠 2013/04/16(火) 10:04:16.77
죠스케의 은인과는 달리
이름모를 갱이 한 일은 그렇게까지 멋지진 않은걸...
34: 무명@죠죠 2013/04/16(火) 10:09:02.84
>>29
그래도 죠르노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영웅이었어
36: 무명@죠죠 2013/04/16(火) 10:11:32.61
>>29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죠르노한테는 구세주나 마찬가지잖아.
38: 무명@죠죠 2013/04/16(火) 10:14:41.95
>>29
어린아이를 상대로도 제대로 은혜를 갚는 좋은 사람이잖아. 보통 꼬맹이가 상대라면 답례로 장난감 하나 정도 사주고 끝일 텐데.
꼬마한테 모래 뿌려놓고 캐러멜만 사주고 끝내는 녀석도 있었고 말이지
52: 무명@죠죠 2013/04/16(火) 12:15:00.71
저래놓고 코이치군에게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끈질기다" 라는 말을 들었던 죠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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