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로한 .oO(문어도 맛있네...)
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장면 로한선생님
약간 웃는 것처럼 보이는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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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컷 「전복 먹고 싶었어...」같은 얼굴처럼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생명의 은인인 문어를 먹고있는거야 지금?
2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햄버거가 떠있다...
2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죠스케랑 같이 앉을 정도로 사이가 좋아진 걸까...
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 에피소드는 정말로 탄탄한 해피엔딩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지
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로한이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귀중한 에피소드
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로한 선생님은 좋아하는 상대한테는 의외로 헌신하는 타입이라...
3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피로가 풀리는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니까...
그야 만화가라면 평생 신세 많이 질 테고...
1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맛도 완벽하고, 피로도 싹 가시고, 만화가라는 직업이라면 허술하게 때우기 쉬운 식사를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요리사도 좋은 사람이고, 스탠드는 선의로만 사용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1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밀어를 할 겁니다.
1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봐 이봐 이봐 이봐 이봐 이봐 이봐
1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토니오씨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점이 좋다
1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죠죠 세계의 이탈리아 너무 무서워...
1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5
죠르노가 장악했으니까 오히려 안전해!
1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모리오초도 만만찮게 무서운데?
3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고향에 돌아가서 가게 차린다고 해도 분명 보스가 먹으러 오면
내장 튀어나오는 것까지만 보고 이녀석 적이다! 하고 속단할 것 같다
2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탈리아에 가게 차리면 미스타랑 피스톨즈가 먹으러 와서 엄청 시끄러울 것 같으니까 안돼...
2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마지막 몇 컷에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
이 마무리하는 방법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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