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자이로와는 근본적으로 정반대의 사고
2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일단 죽이고 나서 생각한다
1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추정 무죄라니...
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추정유죄가 아니라 추정무죄라고 하는 부분이 정말 무서워
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당장 죽이려고 하는 죠스타라니 너무 이단이다...
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추정무죄라고 말한 직후의 말풍선에서 잘도 그런 말을
2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추정 유죄라면 아마도 그 녀석의 짓이니까 쏠까 라는 뉘앙스가 된다.
추정 무죄라면 그 녀석의 소행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쏠까 라는 뉘앙스가 된다.
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사정권에 들어오면 즉시" 처치한다고 했으니까
여부를 묻지 않고 무조건 죽일 생각이야...
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망설이고 있다면 쏘지 마라
망설이지 않는다면 쏴도 좋다
1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굳이 말하자면 죠르노와 가까운 멘탈
1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추정 무죄 정도로는 죽을 수밖에 없어
1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쏠까?
맞출 수 있는데
1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9
에
?
1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사정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죽이지 못한 것뿐이니까...
2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그야말로 수상한 놈은 전원 후려갈기고 보는 죠스타 정신
2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맞출 수 있을 만한 거리였다면
틀림없이 이미 쏴버리고도 남았겠지...
2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죽이지 말라고?……
…………………
2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역시 살기 너무 높잖아 이녀석
무서워!
2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갱조차도 이것보다는 조금 더 망설였던 것 같은데...
2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뭐 어차피 디에고고...
제대로 된 생각도 안할 것 같고 죽여도 되겠지...
2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27
이때는 아직 상대가 디에고라는 걸 몰랐어!
2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뭐 알 수 없는 능력이 가득한 스탠드전에서 선수를 잡는 편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긴 한데...
3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망설이고 있다면 쏘지 마!
망설이고 있다면 쏘지 마!
3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37
이제 망설임은 없다
3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38
아니...... 그런 얘기가 아니라.....
4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왜 이렇게 살의 MAX인 스탠드가 나와버린 거야...
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상관없다.
죽여라.
4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도덕적인 면에서 비교해보면 디에고랑 그렇게까지 큰 차이도 안나는 것 같다
4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45
반사회적이라고 말하고 싶나?
지금 이 시대, 가치관이 「물러 터진 방향」으로 변해온 것 같기는 하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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