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평범하게 아파보인다 이거
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거 보스가 반창고 붙여줬으면 어쩔려고 그랬을까
1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빨이 상당히 날카롭지 않으면 쉽지 않을텐데 저거...
1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채리엇으로 해도 되지 않았나?
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는 좀 힘들지.
칼이 훨씬 편하겠지.
3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손가락에 조금 난 상처로 그렇게까지 피가 뚝뚝 날까...
금방 멈출 것 같은데...
4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코피 내는게 더 낫지 않을까.
비주얼적으로는 최악이지만.
4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40
쉽게 말하는구만 이자식
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만화같은 데에서 손가락 깨물어서 피 내는 표현이 많이 보이는데 대단한 것 같다.
무서워.
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옛날부터 나루토가 손가락 깨물어서 소환술 같은거 쓸때마다 아프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어
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6
자주 쓰니까 낫는 것도 늦겠지
1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손가락은 손거스러미 같은거 살짝만 깊어져도 많이 아픈데...
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처음 부차라티전에서의 팔 찢는 장면이야말로 죽을 정도로 아플 것 같았다...
너무 각오가 다져져 있잖아 이녀석...
2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거울로 손목을 잘라내는 아바키오
칼로 혀를 잘라내는 나란차
2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화이트앨범전의 미스타도 굉장히 아플 것 같다고 예전부터 생각했어
1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죠죠 캐릭터들은 대체로 자신을 상처입히는 것에 대해 거리낌이 없는 것 같아
2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지금 약간 베인 상처가 있는데도 꽤 아프다.
스스로 물어뜯는건 평생 무리야.
2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지금 해봤는데 너무 아팠다
두번 다시 하지 않겠다
3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29
하지마
2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뭐 폴나레프는 매번 치명상이 될만한 데미지조차 나아버렸을 정도니까
상당히 감각이 마비되어 버렸던 거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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