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20/08/25(火) 15:29:13
나 솔직히 말하면 5부 종반은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보고 있었어
9: 무명@죠죠 2020/08/25(火) 15:33:41
폴포가 손가락 먹은건 뭐야?
24: 무명@죠죠 2020/08/25(火) 15:40:45
폴나레프는 왜 그렇게 산산조각이 났는데 살아있었어?
18: 무명@죠죠 2020/08/25(火) 15:39:34
부차라티는 하늘로 날아갔는데 왜 폴나레프는 거북이 안에 남았어?
4: 무명@죠죠 2020/08/25(火) 15:30:53
폴나레프는 누구?
5: 무명@죠죠 2020/08/25(火) 15:31:10
이탈리아는 어디?
85: 무명@죠죠 2020/08/25(火) 15:56:43
죠르노! 또야!
우리들 이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고!!
91: 무명@죠죠 2020/08/25(火) 15:58:11
>>85
당신은 누구세요...?
119: 무명@죠죠 2020/08/25(火) 16:04:35
왜 안나수이는 남자가 됐지?
109: 무명@죠죠 2020/08/25(火) 16:02:20
폴포가 손가락 먹은건 진짜 뭐였어...
111: 무명@죠죠 2020/08/25(火) 16:02:47
>>109
화이트스네이크의 초기 능력.
잠재워서 환상을 보여준다.
16: 무명@죠죠 2020/08/25(火) 15:38:36
DIO의 아들이 집결하고 있을때 죠르노는 뭐하고 있었어?
27: 무명@죠죠 2020/08/25(火) 15:41:24
>>16
근처까지는 와 있었던 것 같다
29: 무명@죠죠 2020/08/25(火) 15:41:38
>>16
그거 6부 얘기잖아!
37: 무명@죠죠 2020/08/25(火) 15:44:51
이건 드립이 아니라 꽤 진지하게 든 의문인데...
DIO는 어째서 태양의 스탠드 유저라는 위험천만한 녀석을 처분도 하지 않고 길들여서 부하로 삼은 거야?
38: 무명@죠죠 2020/08/25(火) 15:45:27
>>37
진지한 의문일지도 모르지만 3부잖아!
63: 무명@죠죠 2020/08/25(火) 15:52:22
>>37
그거 역으로 생각해보면
결국 태양의 스탠드가 내뿜는 것은 자외선이 포함되지 않는 열과 빛뿐이고, 태양의 생명에너지 같은 것도 없다는 거잖아
30: 무명@죠죠 2020/08/25(火) 15:41:38
세코는 왜 곰팡이의 영향을 받지 않아?
46: 무명@죠죠 2020/08/25(火) 15:48:04
미스타가 머리에 총맞아도 죽지 않는 건 또 하나의 스탠드 능력이야?
34: 무명@죠죠 2020/08/25(火) 15:43:32
이것은... 스탠드 공격이다!
192: 무명@죠죠 2020/08/25(火) 16:19:50
활이랑 화살은 뭐였던거야?
폴포가 쓰던 화살로는 레퀴엠화 안돼?
209: 무명@죠죠 2020/08/25(火) 16:24:31
>>192
폴나레프와 죠르노가 인재였을 뿐이고
보통은 화살에 찔리기만 해도 레퀴엠화하는 놈은 상당히 드물다고 생각한다
62: 무명@죠죠 2020/08/25(火) 15:52:16
보스 부모는 왜 자식 이름을 악마로 지어?
67: 무명@죠죠 2020/08/25(火) 15:53:15
>>62
자칭 디아볼로고 본명은 펫시인 것 같아
73: 무명@죠죠 2020/08/25(火) 15:54:48
>>67
갑작스런 펫시
101: 무명@죠죠 2020/08/25(火) 16:00:37
이탈리아인데 엔화를 쓴다던가 일본어 표현이 많은 것은 어째서야?
아라키 선생님이 알기 쉽게 바꾼 건가?
120: 무명@죠죠 2020/08/25(火) 16:04:51
디오 이후의 최종보스들이 전원 스탠드 능력 두세개씩 가지고 있는건 치사하지 않아?
128: 무명@죠죠 2020/08/25(火) 16:06:14
거북이의 원래 인격(?)은 어떻게 된 거야?
139: 무명@죠죠 2020/08/25(火) 16:07:56
>>128
거북이가 폴나레프가 된 게 아니라, 거북이 방안에 폴나레프가 있는 상태
205: 무명@죠죠 2020/08/25(火) 16:23:11
>>139
그런 거야!?
150: 무명@죠죠 2020/08/25(火) 16:09:39
결국 최강의 스탠드는 뭐야?
152: 무명@죠죠 2020/08/25(火) 16:10:20
>>150
서바이버
153: 무명@죠죠 2020/08/25(火) 16:10:33
>>150
골익레 아니야?
175: 무명@죠죠 2020/08/25(火) 16:15:01
>>153
츄미밍
178: 무명@죠죠 2020/08/25(火) 16:15:54
폴나레프는 몸이 산산조각났는데 왜 살아있었어?
181: 무명@죠죠 2020/08/25(火) 16:16:47
>>178
그 3부도 살아남은 폴나레프라구!
184: 무명@죠죠 2020/08/25(火) 16:17:57
몸이 구멍이 뚫리면 죽지만 폴나레프는 조각이 났기 때문에 살았습니다
12: 무명@죠죠 2022年02月18日 18:15:21
5부는 아직 대충 알겠음.
6부 이후부터는 너무 어려워서 그냥 만화 내용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분위기로 읽고 있음.
54: 무명@죠죠 2022年02月18日 22:22:27
>>12
만화 캐릭터를 실체화!
수킬로 집중호우로 차를 멈춘다!
본체는 비행기에 있으니까 무적!
무적의 풍수!
무적의 좀비!
땅의 기억!
모두 달팽이가 된다!
스카이피시를 조종하자!
가속된다!
이거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어
18: 무명@죠죠 2022年02月18日 18:24:29
에필로그의 롤링스톤스는 굳이 억지로 까자면 수수께끼의 부차라티 좀비현상이 복선 없이 나온 이유를 설명했을 뿐인 에피소드지만
스콜리피의 「미켈란젤로는 생각하고 조각한 것이 아니라 이미 돌 속에 운명으로서 내재되어 있는 형태를 볼 수 있었던 것이다」같은 대사도 그렇고, 뭔가 묘하게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라서 대단함.
제대로 이탈리아 요소를 포착하고 있어서 좋아.
2: 무명@죠죠 2022年02月18日 18:04:24
>세코는 왜 곰팡이의 영향을 받지 않아?
나도 모르겠다... 실은 화이트리스트 설정 가능한가?
10: 무명@죠죠 2022年02月18日 18:12:38
>>2
뭐 효과 범위 대상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거겠지 라고 생각함.
이거에 대해서 따로 설정 같은 거 나왔던가?
30: 무명@죠죠 2022年02月18日 18:49:37
>>10
신체의 절단면만 뒤덮을 정도로 곰팡이를 정밀제어할 수 있으니까 당연히 그정도는 할 수 있겠지...
23: 무명@죠죠 2022年02月18日 18:34:42
>>2
이거 세코 본인의 스탠드로 진흙을 녹여서 곰팡이를 지우고 있는 거라고 생각했어
42: 무명@죠죠 2022年02月18日 20:11:06
>>2
효과 대상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초콜라타의 악취미가 느껴지고
오아시스로 무효화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주인보다 나은 세코의 횡포가 느껴진다
1: 무명@죠죠 2022年02月18日 18:01:47
왜 5부 스레인데 가끔 6부 얘기하는 녀석이 있어?
3: 무명@죠죠 2022年02月18日 18:05:25
>>1
에피타프로 조금 앞을 보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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