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죠죠1536

【죠죠 스레】술! 마시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 1: 무명@죠죠 22/12/31(土) 01:44:55 크흑! 2: 무명@죠죠 22/12/31(土) 01:46:46 친구를 너무 아끼는 디오 14: 무명@죠죠 22/12/31(土) 07:35:45 이건 에리나의 입술을 뺏지 않는 디오 12: 무명@죠죠 22/12/31(土) 07:31:01 여기에는 죠나단도 우정을 느낄 것 같다 16: 무명@죠죠 22/12/31(土) 10:11:13 최애커플이 결혼해서 감격스러운 디오잖아. 모든 오타쿠들의 꿈이지. 22: 무명@죠죠 22/12/31(土) 10:30:59 >>16 죠나에리를 미는 디오인가... 17: 무명@죠죠 22/12/31(土) 10:19:04 이 녀석은 향긋해! 레몬이나 오렌지 이상의 상쾌한 냄새가 풀풀 난다구~!! 24: 무명@죠죠 22/12/31(土).. 2023. 1. 1.
【죠죠 스레】죠죠의 1~8부에서 나 포함 5인 파티를 짜서 3부나 5부 제패 ← 어떡할래? 1: 무명@죠죠 21/11/05(金) 16:44:02 ※ 스탠드의 각성이나 성장은 일단 스토리 진행 시기에서 해금(더월드전 즈음에서 스타 플라티나의 시간정지 해금) ※너에게는 스탠드 능력이 없지만, 이 뒤의 전개는 안다(그렇다고는 해도 아군한테 스포는 못한다) 우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고 힐러인데다 화력도 충분한 죠스케 군은 꼭 채용하고 싶군. 나머지는 대 보스전 파티원을 확보하는 것 정도. 2: 무명@죠죠 21/11/05(金) 16:45:27 좋아하는 캐릭터로 고른다면 죠슈 오쿠야스 나란차 홀호스 대충 이 정도일려나? 밝은 녀석들을 좋아해. 3부에서 함께 여행하고 싶어. 3: 무명@죠죠 21/11/05(金) 16:46:35 토오루 퍼니 발렌타인 푸어 톰 카즈 나 이겼구나 하하하 7: 무명@죠죠 21/.. 2023. 1. 1.
【죠죠 스레】마젠트 마젠트는 적이지만 상당히 불쌍한 캐릭터였다 1: 무명@죠죠 2020/09/28(月) 15:22:43 웨카피포한테 바보취급 받고 Dio한테 이용당하고 끝내는 강바닥에 방치된다니 시리즈를 통틀어 봐도 상당히 불쌍한 캐릭터 2: 무명@죠죠 2020/09/28(月) 15:24:39 상대방과 친해지고 싶어하는 마음이 굉장히 잘 전해져서 왠지 싫어할 수가 없어 이 녀석 3: 무명@죠죠 2020/09/28(月) 15:25:27 하지만 이 녀석이 업무 파트너라면 좀 싫을 것 같다 7: 무명@죠죠 2020/09/28(月) 15:28:00 이녀석한테만 유난히 신랄하게 대하지 않았어 웨카피포? 30: 무명@죠죠 2020/09/28(月) 15:49:20 나쁜 성격은 아니지만 웨카피포가 싫어할 만한 성격임에는 틀림없지 64: 무명@죠죠 2020/09/28(月) 16:3.. 2022. 12. 31.
【죠죠 스레】죠죠 3대 인생철학 1: 무명@죠죠 2016/06/14(火) 05:22:49.117 첫번째 "사람은 안심하기 위해 산다" 두번째 "납득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번째 "돼지의 반대는 연어" 3: 무명@죠죠 2016/06/14(火) 05:26:04.973 각오가 곧 행복이다 2: 무명@죠죠 2016/06/14(火) 05:25:36.592 중요한 것은 진실을 향해 나아가려는 의지라고 생각한다 4: 무명@죠죠 2016/06/14(火) 05:27:53.060 납득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5: 무명@죠죠 2016/06/14(火) 05:28:04.862 초식동물은 맛있고 육식동물은 맛이 없다 7: 무명@죠죠 2016/06/14(火) 05:30:05.645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해서는 안 된다 6: 무명@죠죠 2018年05月02.. 2022. 12. 31.
【죠죠 스레】죠르노의 감각 폭주나 공격반사 능력이 어느새 사라진 것에 대한 이유로 1: 무명@죠죠 22/02/02(水) 15:29:22 「실은 없어지지 않았지만 적들이 모두 무표정으로 견뎌냈다는 설」을 나는 제창한다 2: 무명@죠죠 22/02/02(水) 15:46:02 5부의 적들이 이놈이고 저놈이고 각오가 단단하다는 걸 생각해보면 아주 가능성이 없을 것 같지는 않다는 점이... 13: 무명@죠죠 22/02/02(水) 21:39:51 진짜 무반응으로 참았으면 웃는다 3: 무명@죠죠 22/02/02(水) 15:46:51 감각 폭주는 몰라도 반사까지 참았다는 점에는 웃음 4: 무명@죠죠 22/02/02(水) 16:15:57 하지만 미스타가 기아초전에서 풀을 쥐어뜯은 것까지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구! 7: 무명@죠죠 22/02/02(水) 16:23:33 >>5 미스타 (풀을 쥐어뜯을 때마다 .. 2022. 12. 30.
【죠죠 스레】아바키오 "부차라티, 미안하지만 따로 시켜라." 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부차라티는 의외로 눈치가 없구나 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연상의 부하가 찻주전자에 그런 짓을 할 거라고는 전혀 예상조차도 못할 거 아냐 보통... 2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아바키오가 이상하다! 뭔가 스탠드 공격을 받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1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해파리 그 후에는 어떻게 된 거야? 원래대로 되돌렸을 때 아바차 내뿜지 않을까? 1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부차라티 「응? 왜 나한테 차 안 주는 거야?」 라는 느낌으로 당황하는거 귀여워 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그치만 부차라티도 죠르노가 마시기 직전에 「야.. 2022. 12. 30.
【죠죠 스레】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애니화되기 힘든 이유는 뭐라고 생각해? 관리자 코멘트 2006년 스레입니다. 1: 무명@죠죠 2006/10/14(土) 20:05:09 죠죠는 왜 TVA화되지 않는 걸까? 한다고 해도 아마도 심야 방송이겠지만... 27: 무명@죠죠 2006/10/14(土) 21:28:15 작화가 힘드니까 21: 무명@죠죠 2006/10/14(土) 21:08:10 스탠드 이름이 저작권적으로 위험해서 41: 무명@죠죠 2006/10/14(土) 22:34:05 캐릭터들이 죽는 방식이 고어해서 9: 무명@죠죠 2006/10/14(土) 20:22:08 조금이라도 오리지널 에피소드를 넣으려고 하면 광팬들이 항의전화를 걸어대서 42: 무명@죠죠 2006/10/14(土) 22:34:35 DIO님의 츤데레짓이 너무 모에해서 방영불가 2: 무명@죠죠 2006/10/14(土) 2.. 2022. 12. 29.
【죠죠 스레】나 "혹시 죠니 죠스타는 Dio한테 일순 전 원한이 남아있는 건가?" 1: 무명@죠죠 22/01/04(火) 21:36:06 죠니「Dio는 틀림없이 인간으로서 가장 최악의 기수야!」 나「일순 전의 원한이 남아있는 건가 ㅋㅋㅋ」 죠니 아빠「너 Dio 이긴 적 없잖아」 죠니「Dio를 이기지 못해서 박살낸 2등 트로피!」 나「???」 혹시 일순 후라던가 그런 거랑 상관없이 그냥 Dio가 개인적으로 자기 눈엣가시였을 뿐이어서 저렇게까지 심하게 말한 건가 죠니...? 2: 무명@죠죠 22/01/04(火) 21:37:21 뭐 죠니니까... 3: 무명@죠죠 22/01/04(火) 21:39:38 Dio는 적어도 앞으로 신세질 집에서 다짜고짜 개를 걷어찰 성격은 아니라고 본다 4: 무명@죠죠 22/01/04(火) 21:40:23 Dio가 어떤 수작을 부려서 형이 죽은 거라고 의심한 거 아닐.. 2022. 12. 29.
【죠죠 스레】죠타로 "짧다...! 정지시간 5초는 너무 짧아...!" 1: 무명@죠죠 22/12/03(土) 14:06:59 아니... 너 학생 시절까지만 해도 로드롤러로부터 탈출해서 DIO한테 반격하기까지 했잖아... 2: 무명@죠죠 22/12/03(土) 14:08:06 「학생 시절」이라면 말이죠 3: 무명@죠죠 22/12/03(土) 14:10:32 초등학생 때는 점심시간이라고 20분만에 뛰어서 밖에 나가서 피구하고 돌아오고 그랬지만 지금은 도저히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란다 15: 무명@죠죠 22/12/03(土) 14:26:10 >>3 어렸을 땐 대체 뭔 기운으로 이짓을 했던 걸까 진짜... 18: 무명@죠죠 22/12/03(土) 14:28:36 옛날 같으면 정지시간 5초 사이에 맨홀 안에서 대기할 정도로는 여유가 있었다 20: 무명@죠죠 22/12/03.. 2022. 12. 28.
반응형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