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만약 죠죠가193

【죠죠 스레】만약 죠죠 스탠드명의 유래가 서양음악이 아닌 게임 소프트 이름이라면 1: 무명@죠죠 2015/11/12(木) 00:51:59.022 메탈 기어 14: 무명@죠죠 2015/11/12(木) 00:54:19.829 몬스터 헌터 17: 무명@죠죠 2015/11/12(木) 00:54:49.080 데빌 메이 크라이 15: 무명@죠죠 2015年11月13日 22:52 아이 엠 브레드! 빵에 생명을 부여하고 물리법칙을 초월시킨다‼ 3: 무명@죠죠 2015/11/12(木) 00:52:28.317 파이널 판타지 ㅏ"ㅏ"ㅏ"ㅏ" 31: 무명@죠죠 2015/11/12(木) 00:56:30.476 >>3 ACT 몇까지 있는 거야 너무 강하잖아 4: 무명@죠죠 2015/11/12(木) 00:52:51.318 FF는 그대로 FF(파이널 판타지)일려나? 9: 무명@죠죠 2015/11/12(木) 00:.. 2022. 8. 19.
【죠죠 스레】죠죠의 기묘한 동화책 ※일부 로컬라이징 있음 21: 무명@죠죠 07/24 12:34 인어공주는 거품이 되었다── 왕자가 무의식중에 취한 것은 「경례」의 자세였다── 눈물은 흘리지 않았으나 말없는 남녀의 노래가 있었다── 기묘한 애정이 있었다── 27: 무명@죠죠 07/25 17:48 죠타로「스탠드 유저에게 공통되는 구별법을 발견했다. 스탠드 유저는 담배연기를 조금이라도 들이마시면… 코가 자란다.」 「뭐!? 거짓말이지 죠타로!」 죠타로「그래 거짓말이다! 하지만… 피노키오는 발견된 모양이구나!」 977: 무명@죠죠 10/20 06:58 으음~~~♪ 실로! 보글보글한 기분이구나! 물거품이라도 된 듯한 기분이야~~ 후후후하하하핫 10년 전에 인간 다리를 얻기 위해 목소리를 희생했다만… 이렇게까지! 최고로 센티멘탈한 기분을 느껴본 적.. 2022. 8. 18.
【죠죠 스레】디즈니 랜드 같은 느낌으로 '아라키 랜드' 가 있다면 어떨 것 같아? 1: 무명@죠죠 2009/05/30(土) 22:10:58.32 모든 놀이기구가 생명의 위협을 수반한다 5: 무명@죠죠 2009/05/30(土) 22:14:01.02 디오의 관 모양 회전목마. 가끔 얼치기와 OVA 압둘이 섞여 있다. 8: 무명@죠죠 2009/05/30(土) 22:15:12.50 회전목마가 흡혈마 21: 무명@죠죠 2009/05/30(土) 22:22:24.77 카메라는 부수지 않으면 찍히지 않는다 17: 무명@죠죠 2009/05/30(土) 22:19:24.39 다들 회전목마로 스틸 볼 런 레이스. 가끔 낙타도 있다. 18: 무명@죠죠 2009/05/30(土) 22:20:10.80 >>17 그 낙타 고장률 높지 않아? 22: 무명@죠죠 2009/05/30(土) 22:23:20.28 직원이 무.. 2022. 8. 16.
【죠죠 스레】만약 죠죠에 『스탠드』라는 설정이 없고 본인이 능력을 사용하는 만화였다면 1: 무명@죠죠 2016/01/23(土)00:32:39 과연 지금처럼 인기가 있었을까? 2: 무명@죠죠 2016/01/23(土)00:33:05 그렇게까지 흥하진 않았을 것 같아 3: 무명@죠죠 2016/01/23(土)00:33:31 파문 같은 걸 말하는 건가? 6: 무명@죠죠 2016/01/23(土)00:34:12 무슨 소리지? 스탠드가 본인의 능력이잖아? 7: 무명@죠죠 2016/01/23(土)00:36:08 >>6 스탠드처럼「자신의 능력이 비전이 되어 나타난다」 라는 설정이 아니라, 단순히 본체가 직접 능력을 사용하는 만화였다면 어땠을까 싶다는 얘기야. 요컨대 원피스나 히로아카나 엑스맨 같은 느낌의 능력배틀 만화였다면 인기가 많았을까 하는 얘기. 8: 무명@죠죠 2016/01/23(土)00:41:14.. 2022. 8. 12.
【죠죠 스레】만약 폴나레프가 죠타로와 함께 모리오초에 왔다면 1: 무명@죠죠 22/01/24(月) 21:24:45 어느 정도 활약할 수 있었을까? 2: 무명@죠죠 22/01/24(月) 21:25:43 키라 정도는 가뿐하게 이길 만한 경험치와 스피드가 있다 3: 무명@죠죠 22/01/24(月) 21:26:26 래트전에서 날아온 독침은 전부 검으로 받아쳐낼 정도로 활약할 것 같아 5: 무명@죠죠 22/01/24(月) 21:26:59 >>3 뭣하면 검침을 날려서 죽이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 12: 무명@죠죠 22/01/24(月) 21:31:47 >>5 큭!? 2마리 있었단 말인가!? 41: 무명@죠죠 22/01/25(火) 10:12:24 독침을 튕겨내고 흥이 오른 순간에 레이피어의 칼끝이 녹아내려서 당황하는 폴나레프 6: 무명@죠죠 22/01/24(月) 21:27:57.. 2022. 8. 7.
【죠죠 스레】7부는 할리우드에서 실사 영화로 만들어야 한다 1: 무명@죠죠 2013/08/21 11:34:34 가능할 것 같아 2: 무명@죠죠 2013/08/21 11:36:01 의외로 가능할 것 같아서 웃음 3: 무명@죠죠 2013/08/21 11:36:23 『나의 일주일』을 연기할 배우가 없다 5: 무명@죠죠 2013/08/21 11:38:15 대통령 배우는 어쩔건데... 8: 무명@죠죠 2013/08/21 11:44:33 7부는 의외로 분량이 길기 때문에 실사화하기엔 스토리 압축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10: 무명@죠죠 2013/08/21 11:45:34 대륙횡단 레이스+죠죠 배틀을 2시간만에 담아야 되면 너무 빡빡할 것 같지 않아? 13: 무명@죠죠 2013/08/21 11:48:56 길이가 짧다는 의견이 있지만, 평범하게 실사 드라마로 충분하잖아. 일.. 2022. 8. 7.
【죠죠 스레】아라키 이외의 만화가가 죠죠 캐릭터의 과거 이야기를 그리면 꽤 시간을 할애하겠지 1: 무명@죠죠 2013/05/09 21:05:33 생각만 해도 흥미롭다 22: 무명@죠죠 2013/05/09 21:33:53 죠스타 경의 과거를 몇 달에 걸쳐서 체펠리 씨의 과거를 몇개월 걸쳐서 시저의 과거를 수개월에 걸쳐서 리사리사의 과거를 몇달 걸쳐서 카즈의 과거를 몇달 걸쳐서... 33: 무명@죠죠 2013/05/09 22:00:19 >>22 카즈 과거는 좀더 오래 풀어주길 바랬어... 기둥의 사내는 여러모로 수수께끼인 점이 너무 많아서... 10: 무명@죠죠 2013/05/09 21:10:45 토가시라던가 오다라던가... 4: 무명@죠죠 2013/05/09 21:07:04 후쿠모토가 자이로의 과거를 그리면 몇 년이 걸릴까? 25: 무명@죠죠 2013/05/09 21:40:01 >>4 아마 13권.. 2022. 8. 6.
【죠죠 스레】인기 게임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있을 것 같은 도전과제 1: 무명@죠죠 22/07/19(火) 17:56:18 🏆여행의 끝 제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스에서 최종보스 DIO를 쓰러뜨린다 2: 무명@죠죠 22/07/19(火) 18:02:45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모든 캐릭터의 러시를 본다 3: 무명@죠죠 22/07/19(火) 18:06:24 🏆참깨 꿀 경단 5: 무명@죠죠 22/07/19(火) 18:16:34 🏆「제왕」은 이 디아볼로다!! 황금의 바람에서 디아볼로를 조작하여 죠르노 일행을 쓰러뜨린다 4: 무명@죠죠 22/07/19(火) 18:09:37 🏆내 이름은 페이지, 존스, 플랜트, 본햄 혈관침 공격으로 적을 쓰러뜨린다 6: 무명@죠죠 22/07/19(火) 18:26:51 🏆그래서 마음에 들어 밀어를 한다 7: 무명@죠죠 22/07/19(火) 18.. 2022. 7. 26.
【죠죠 스레】만약 공포영화의 등장인물 전원이 히로세 코이치 같은 멘탈이라면... 1: 무명@죠죠 2021/10/04(月) 02:17:56 설령 상대가 악마나 귀신 같은 존재라도 누구 하나 굴하지 않고 마구 되받아치는 공포영화 2: 무명@죠죠 2021/10/04(月) 02:18:37 그거 공포영화라고 할 수 있어? 5: 무명@죠죠 2021/10/04(月) 02:33:51 좀비물일 것 같아... 2: 무명@죠죠 2022年07月09日 18:02:59 죠죠 등장인물이 나오는 호러는 그냥 죠죠 17: 무명@죠죠 2022年07月09日 18:16:45 >>2 걍 대놓고 죠죠라는 만화 자체가 호러영화 같은 상황에서 배틀하는 이야기들 뿐이라... 4: 무명@죠죠 2021/10/04(月) 02:33:15 뭐, 그 멘탈로 귀신한테 도전해도 계속 죽는다면 그거야말로 제법 호러가 아닐까? 과연 그런 호러물.. 2022. 7.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