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죠죠 1부50 【죠죠 스레】술! 마시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 1: 무명@죠죠 22/12/31(土) 01:44:55 크흑! 2: 무명@죠죠 22/12/31(土) 01:46:46 친구를 너무 아끼는 디오 14: 무명@죠죠 22/12/31(土) 07:35:45 이건 에리나의 입술을 뺏지 않는 디오 12: 무명@죠죠 22/12/31(土) 07:31:01 여기에는 죠나단도 우정을 느낄 것 같다 16: 무명@죠죠 22/12/31(土) 10:11:13 최애커플이 결혼해서 감격스러운 디오잖아. 모든 오타쿠들의 꿈이지. 22: 무명@죠죠 22/12/31(土) 10:30:59 >>16 죠나에리를 미는 디오인가... 17: 무명@죠죠 22/12/31(土) 10:19:04 이 녀석은 향긋해! 레몬이나 오렌지 이상의 상쾌한 냄새가 풀풀 난다구~!! 24: 무명@죠죠 22/12/31(土).. 2023. 1. 1. 【죠죠 스레】디오는 정말로 죠나단을 친구라고 생각했을까? 1: 무명@죠죠 22/11/21(月) 08:19:57 푸치 신부와의 관계도 그렇지만, 애초에 DIO는 타인에게 우정 같은 걸 가질 수 있는 타입인가? 뭐, 완전히 정이 없는 녀석이라고 하기엔 다리오가 엄마 옷 팔아치우라고 했을 때 울었던 적도 있으니 뭐라 확실히 말은 못하겠지만... 4: 무명@죠죠 22/11/21(月) 08:57:50 우정이라든가 호의 같은 걸 기대할 수는 없지만 『인정』 같은 감정은 아슬아슬하게 있었을 것 같아 11: 무명@죠죠 22/11/21(月) 09:19:41 >>4 이미 극복한 『호적수』로 인식한다는 쪽이 가장 가까운 것 같다. 자신을 몰아붙인 강적으로 인정하고는 있지만, 결과적으로 이긴 건 자신이라는 인식이라고 해야 하나. 5: 무명@죠죠 22/11/21(月) 09:15:26.. 2022. 11. 29. 【죠죠 스레】상사 "지금부터 인기 만화의 식도락 스핀오프를 그려라." 나 "껌이구만~" 1: 무명@죠죠 22/10/11(火) 20:45:26 상사「주인공은 전 세계를 여행하던 시기의 스피드왜건이다.」 2: 무명@죠죠 22/10/11(火) 20:46:10 의외로 가능 3: 무명@죠죠 22/10/11(火) 20:46:23 단편이라면 어떻게든... 11: 무명@죠죠 22/10/11(火) 20:51:53 「연재해라」 라는 말까진 하지 않았으니까, 단편으로 하는 선에서 어떻게든 가능할지도...? 4: 무명@죠죠 22/10/11(火) 20:46:33 재현하기가... 재현하기가 너무 어려워... 5: 무명@죠죠 22/10/11(火) 20:46:46 솔직히 엄청 읽어보고 싶긴 하다 10: 무명@죠죠 22/10/11(火) 20:49:08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거 작중 시대까지 고려해서 여러가지로 신경써서 만.. 2022. 11. 19. 【죠죠 스레】신체능력이 대단한 죠나단에게 스탠드가 발현되면 이론상 최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1: 무명@죠죠 2020/05/06(水) 11:02:40 항상 생각하는 건데 말이야. 죠나단한테 스탠드가 발현되면 최강이지 않을까? 6: 무명@죠죠 2020/05/06(水) 11:04:55 죠나단에게 스탠드가 발현된다면? 이런 망상 좋지... 즐거워 2: 무명@죠죠 2020/05/06(水) 11:03:45 허밋 퍼플 같은 어중간한 스탠드가 발현될 것 같은데 4: 무명@죠죠 2020/05/06(水) 11:04:46 >>2 충분히 강하고도 남잖아! 55: 무명@죠죠 2020/05/06(水) 11:22:12 죠나단은 허밋퍼플 발현된다고 해도 평범하게 채찍처럼 쓸 것 같아 2: 무명@죠죠 2020年05月07日 16:27:39 죠나단에게 스탠드가 보이는 눈과 스탠드를 때릴 수 있는 주먹만 있으면 최강일 것 같다 .. 2022. 11. 1. 【죠죠 스레】만약 디오의 성격이 게로 이하가 아니라 1: 무명@죠죠 22/02/07(月) 06:57:02 츤데레라면 3: 무명@죠죠 22/02/07(月) 07:39:46 (내 짐은 더러운 먼지로 엉망진창이다… 죠죠에게 들게 할 수는 없어.) 4: 무명@죠죠 22/02/07(月) 07:45:54 (복싱이라니! 그런 거친 스포츠, 죠죠같은 신사가 할만한 게 못 된다. 어떻게든 막아야만 해…) 2: 무명@죠죠 22/02/07(月) 06:59:15 아무리 츤데레여도 개를 걷어차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5: 무명@죠죠 22/02/07(月) 07:47:21 >>2 츤데레 디오라면 걷어차지는 않을 거 같은데. 처음 대면했을 때는 싫어하는 척하지만, 아무도 안 보는 데에서는 먹이 챙겨준다던가 뭐 그런 식이겠지. 8: 무명@죠죠 22/02/07(月) 07:50:33 .. 2022. 10. 23. 【죠죠 스레】만약 죠죠 1부의 주인공이 죠셉일 경우에 흔할 것 같은 일 2: 무명@죠죠 2013/10/16 22:31:51 스피드왜건뿐만 아니라 그 동료들도 딸려온다 3: 무명@죠죠 2013/10/16 22:32:14 디오와 평범하게 어울린다 14: 무명@죠죠 2013/10/16 22:40:19 죠셉이라면 분명 디오한테 그렇게까지 속아넘어가진 않을 것 같다. 죠나단만큼 사람좋은 녀석도 아니고. 4: 무명@죠죠 2013/10/16 22:32:30 엄지손가락이 눈에 박히기 전에 미리 실을 장치시켜 둔다 5: 무명@죠죠 2013/10/16 22:32:34 디오「나는 인간을 그만두겠다 죠죠~!」 죠셉「도망치는 거야아아아~」 스피드왜건「죠스타 씨!」 제1부 끝 7: 무명@죠죠 2013/10/16 22:34:05 럭비에서 들키지 않을 정도의 반칙을 남발 8: 무명@죠죠 2013/10/.. 2022. 10. 20. 【죠죠 스레】죠죠와 디오는 어느 선택지를 바꾸면 친구인 채로 지낼 수 있었는가? 1: 무명@죠죠 2011/01/23(日) 19:04:39.04 죠나단과 디오가 서로 웃으며 지낼 수 있는 세계도 있었으면 좋겠다 2: 무명@죠죠 2011/01/23(日) 19:05:29.26 깊은 주제군... 3: 무명@죠죠 2011/01/23(日) 19:05:38.19 다리오가 악인이 아닌 세계선 5: 무명@죠죠 2011/01/23(日) 19:08:18.82 디오의 아버지가 원흉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버지가 좋은 사람이었다면 디오와 죠죠는 애초에 만나질 않았겠지. 아버지는 그대로일 필요가 있어. 22: 무명@죠죠 2011/01/23(日) 19:19:10.83 럭비에서 진다 29: 무명@죠죠 2011/01/23(日) 19:28:23.16 죠나단이 흑화한다 49: 무명@죠죠 2011/01/23(日) 20:00.. 2022. 10. 12. 【죠죠 스레】죠죠의 파문호흡법이 너무 어려워서 흐느껴 울었다 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간단히 설명하자면! 「호흡」은 「혈액」과 관련이 있네! 「혈액」은 「산소」를 폐에서 온몸으로 옮기기 때문이지! 그리고 「혈액」 속 「산소」는 「체세포」와 관련이 있네! 「체세포」는 곧 「육체」! 즉! 물에 파문을 일으키듯 호흡법으로 「육체」에 파문을 일으켜...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지금부터 보여줄 에너지는 자네의 골절이 일으키는 통증을 없앤 에너지와 같은 것! 전혀 간단한 설명으로는 보이지 않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렇게까지 적당한 설명이었던가... 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즉! 의 앞뒤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데... 2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3.. 2022. 10. 2. 【죠죠 스레】잠깐, 디오는 어떻게 타커스와 브루포드를 되살릴 수 있었던 거지...? 1: 무명@죠죠 2013/03/11 22:57:02 뼈밖에 남지 않았잖아? 3: 무명@죠죠 2013/03/11 22:58:31 화장이 아니라 매장했으니까 4: 무명@죠죠 2013/03/11 22:59:29 아... 매장했어도 뼈밖에 없잖아ㅋㅋㅋ 3: 무명@죠죠 2012/05/12(土) 15:31:22.74 타커스랑 브루포드도 300년 전의 시체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뼈밖에 남지 않았잖아 이거...! 7: 무명@죠죠 2013/03/11 23:00:50 기백으로 부활했다 5: 무명@죠죠 2013/03/11 22:59:49 지역 주민 중 강한 놈한테 최면술을 걸어 스스로를 타커스와 브루포드라고 믿게 했다 2: 무명@죠죠 2013/03/11(月) 22:58:13.20 미라였던 거 아니야? 거기다 피를 줘서 다시 .. 2022. 9. 22.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