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죠죠 1부50 【죠죠 스레】죠죠 1부 애니로 처음 봤는데 나 웃다가 죽었어 1: ♣♧ 21/09/17(金) 00:07:18 차렷 자세로 예쁘게 수평으로 날아가는거 보고 배탈이 날 정도로 웃었다. DIO가 이렇게 재미있는 캐릭터였던가. 2: 무명@죠죠 21/09/17(金) 00:07:49 뭐 솔직히 그장면은 웃기지 40: 무명@죠죠 21/09/17(金) 20:36:11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등속 직선 운동 3: 무명@죠죠 21/09/17(金) 00:14:23 여기 속도감 굉장해서 볼때마다 뿜음 37: 무명@죠죠 21/09/17(金) 15:43:56 여기는 누구라도 웃는다. 만화책을 보면 그대로여서 다시 한번 웃게 된다. 7: 무명@죠죠 21/09/17(金) 00:17:13 원작과의 비교 11: ♣♧ 21/09/17(金) 00:21:21 그리고 흡혈귀? 가 된 후에 우리우리거리면서.. 2022. 6. 10. 【죠죠 스레】죠죠 OP "후루에루 호도 코코로 모에츠키루 호도 아츠쿠~" 나 "우오오오오!" 1: 무명@죠죠 21/08/20(金) 23:26:05 너희들도 그렇겠지? 2: 무명@죠죠 21/08/20(金) 23:27:14 오히려 「소라!」부분부터 우오오오오! 하게 됨 6: 무명@죠죠 21/08/20(金) 23:29:58 인트로에서부터 이미 우오오오오! 하게 되잖아 7: 무명@죠죠 21/08/20(金) 23:30:00 마쿠가 아이타 요오다 오와리나키 모노가타리 (막이 오른 듯한 끝나지 않는 이야기) 나 「우오오오오오오오오!」 3: 무명@죠죠 21/08/20(金) 23:28:27 저 뜨거운 느낌이 정말이지 참을 수 없다... 4: 무명@죠죠 21/08/20(金) 23:28:49 소노치노-사-다-메!!! 11: 무명@죠죠 21/08/20(金) 23:31:37 마요이나키 카쿠고니 캇사이오~ 나「우오오오오.. 2022. 6. 6. 【죠죠 스레】1부 읽을 때마다 죠나단의 피지컬이 이미 인간을 그만둔 수준이어서 웃게 된다 1: 무명@죠죠 2019/11/23(土) 11:22:29 아니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이 사람 뭐하는거야 이 사람 4: 무명@죠죠 2019/11/23(土) 11:25:19 말도안되는 것도 정도가 있지 14: 무명@죠죠 2019/11/23(土) 11:30:38 이게 아까까지 어깨에 창이 박혔던 인간의 움직임...? 16: 무명@죠죠 2019/11/23(土) 11:32:36 너는 인간을 그만뒀다! 죠죠!!! 83: 무명@죠죠 2019/11/23(土) 11:57:04 돌가면 안 써도 이미 인간이 아닌 녀석이야 24: 무명@죠죠 2019/11/23(土) 11:36:14 오른쪽 어깨에 꽂혀 있던 걸 오른손으로 잡고 벽에 찔러서 오른손 하나로 턱걸이 점프한다 간단한 일이잖아? 132: 무명@죠죠 2019/11/23(.. 2022. 5. 22. 【죠죠 스레】디오「죠죠… 이미 에리나와 키스는 했니?」 1: 무명@죠죠 22/03/31(木) 23:03:30 슬슬 사귀기 시작한지 2년이잖아? 결혼식도 안 올리다니. 대체 너희 둘 결혼은 언제 할 생각이야? 정말이지 그렇게 우유부단하다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 너는. 2: 무명@죠죠 22/03/31(木) 23:04:02 나의 디오는 이렇지 않아 4: 무명@죠죠 22/03/31(木) 23:07:51 사악한 죠스타 경으로 인해 제대로 된 인간성을 깨달은 세계선의 디오구나... 3: 무명@죠죠 22/03/31(木) 23:06:19 이 디오는 돌가면을 직접 깨부순다 5: 무명@죠죠 22/03/31(木) 23:09:07 디오가 멀쩡하다니... 죠나단을 사악하게 만들지 않으면... 6: 무명@죠죠 22/03/31(木) 23:09:42 이녀석은 구리지 않아! 참견.. 2022. 5. 10. 【죠죠 스레】디오는 평범하게 죠스타 가의 양자로 만족했다면 문제 없는 삶을 살았을 텐데 4: 무명@죠죠 2021/04/13(火) 09:46:54 그냥 평범하게 죠스타 가의 양자로 만족했다면 문제없는 삶을 살 수 있었을 텐데... 1: 무명@죠죠 2021年04月17日 18:04:45 일단 성격이 죠스타 집안이랑 전혀 안맞아서... 121: 무명@죠죠 2021年04月17日 20:33:18 그치만 출세하고 싶다는 향상심의 덩어리 그 자체인 디오로서는, 정말 정직하게 죠스타 가문의 지원을 받는 길을 선택했다면 국가를 뒤흔들 정도로 높은 자리에 오르는건 일도 아니었을 것 같다. 실제로 그 if의 한 형태가 디에고인 거고. 30: 무명@죠죠 2021/04/13(火) 10:15:35 지원도 받을 수 있고 재산도 어느정도는 받을 수 있을 테니까 그 두뇌까지 활용해서 돈이라도 벌었다면 죠스타 가문보다 훨씬.. 2022. 5. 8. 【죠죠 스레】스피드왜건 "이것이 놈의 본성! 놈의 굴욕적 파문 첫 체험인 셈이군!" 1: 무명@죠죠 2019/10/18(金) 13:03:28 나왔군! 이 세상의 어떤 악보다도 음험한 놈의 성격이! 이제까지 보여준 냉정함이나 점잖은 태도는 그저 가면이었어! 이것이 놈의 본성! 놈의 굴욕적 파문 첫 체험인 셈이군! 3: 무명@죠죠 2019/10/18(金) 13:05:12 굴욕적 파문 첫 체험인 셈이군! 4: 무명@죠죠 2019/10/18(金) 13:06:09 설명의 프로다... 6: 무명@죠죠 2019/10/18(金) 13:07:17 KUAA가 뭐야... 6: 무명@죠죠 2019年10月18日 18:45:27 디오 대사랑 글자크기 3배는 넘게 차이나서 웃음 9: 무명@죠죠 2019/10/18(金) 13:07:39 스피드왜건만 한컷 안에서 대사가 너무 많잖아... 12: 무명@죠죠 2019/1.. 2022. 4. 27. 【죠죠 스레】디오가 가장 정신적 타격을 받은 장면이 여기 9: 무명@죠죠 2021/06/05(土) 20:24:31 1: 무명@죠죠 2021/06/05(土) 20:20:58 강하다 22: 무명@죠죠 2021/06/05(土) 20:26:47 효과가 굉장했다! 3: 무명@죠죠 2021/06/05(土) 20:22:24 정확하게 효과가 있었다 6: 무명@죠죠 2021/06/05(土) 20:24:12 마치 디오가 흙탕물만도 못한 존재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10: 무명@죠죠 2021/06/05(土) 20:24:39 >>6 실제로 그렇게 말하고 있어! 11: 무명@죠죠 2021/06/05(土) 20:25:05 네놈의 더러운 키스보다 흙탕물을 홀짝이는게 낫다는 초강력 카운터 5: 무명@죠죠 2021/06/05(土) 20:23:52 여기까지 DIO를 몰아붙인건 이 사.. 2022. 4. 21. 【죠죠 스레】1부에서 다이어가 나왔을 때 "아 디오 끝났네, 순살당하겠네" 라고 생각했다 1: 무명@죠죠 2017/02/07(火) 20:37:41.929 썬더 크로스 스플릿 어택! 2: 무명@죠죠 2017/02/07(火) 20:38:52.677 1부를 실시간으로 봤던 연령대라면 50세 정도? 8: 무명@죠죠 2017/02/07(火) 20:41:06.335 >>2 아마 40에서 50 넘어가는 정도 아닐까 3: 무명@죠죠 2017/02/07(火) 20:38:55.670 이를 깨뜨린 격투가는 한 사람도 없었다! 4: 무명@죠죠 2017/02/07(火) 20:38:56.849 쩌저-억 5: 무명@죠죠 2017/02/07(火) 20:39:44.606 파문이 들어간 장미의 가시는 아플테지 ← 멋있어 6: 무명@죠죠 2017/02/07(火) 20:39:55.443 좋았어! 죠스타 씨에게 시전했을 때는 실.. 2022. 4. 10. 【죠죠 스레】파문은 은근히 뭐든지 가능한 성능 같다 1: 무명@죠죠 2020/09/26(土) 12:37:36 2: 무명@죠죠 2020/09/26(土) 12:42:43 원래는 호흡법의 비유 같은 거였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냥 정식명칭처럼 돼버려서 왠지 납득이 가지 않는 「파문」 66: 무명@죠죠 2020/09/26(土) 13:27:02 >>2 그러고 보면 동시대의 다른 만화가가 죠죠에 대해 말할때 「저분이 태양의 파문을 그리고 있는 아라키 선생님인가?」같은 말을 했었던 것 같은데 그 당시에는 파문=그 자체로 정식 명칭이라는 인식이 없었기 때문일까? 144: 무명@죠죠 2020/09/26(土) 14:01:48 응용력이 너무 높다. 어설프게 사람을 죽이기만 하는 스탠드와는 비교가 안 된다. 17: 무명@죠죠 2020/09/26(土) 12:58:21 흡혈귀랑 기둥의.. 2022. 2. 21.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