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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1부50

【죠죠 스레】인생 2회차 죠나단 죠스타는 어떻게 행동할 것 같아? 1: 무명@죠죠 21/09/29(水) 16:51:31 신체능력과 파문능력 모두 전성기 수준 그대로인 상태로 다시 시작한다면? 2: 무명@죠죠 21/09/29(水) 16:51:55 아마 디오를 잘 설득해서 타이르는 방향으로 갈 것 같다 30: 무명@죠죠 21/09/29(水) 17:09:23 아무리 그래도 역시 아버지에게 손을 대면 죽일 것 같지만 죠나단이라면 아슬아슬하게 마지막까지 디오한테 기회를 줄 것 같은 느낌... 3: 무명@죠죠 21/09/29(水) 16:52:18 냉큼 돌가면 파괴하고 디오와의 화해 태세로 일관할 것 같군 4: 무명@죠죠 21/09/29(水) 16:52:29 일단 돌가면은 부수겠지 5: 무명@죠죠 21/09/29(水) 16:53:23 대니 생존루트 진입 6: 무명@죠죠 21/09/.. 2022. 9. 14.
【죠죠 스레】죠죠 1부 애니메이션화는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엄청나게 뜨거웠지 1: 무명@죠죠 2019/10/17(木) 18:39:48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너무 재미있었다... 밀도가 너무 높아! 85: 무명@죠죠 2019/10/17(木) 19:17:55 1화의 밀도가 이상할 정도로 높지... 16: 무명@죠죠 2019/10/17(木) 18:56:50 애니화로 인해 1부가 재미있다는 걸 알게 됐어 95: 무명@죠죠 2019/10/17(木) 19:21:30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1부를 완벽한 배역, 작화, 연출로 승화시킨 걸작이었다 130: 무명@죠죠 2019/10/17(木) 19:28:24 roundabout을 밈 브금의 반열에 올린 작품 134: 무명@죠죠 2019/10/17(木) 19:29:15 >>130 뜬든든 뜬 든 뜬든든 to be continued... 18: 무명@죠.. 2022. 9. 11.
【죠죠 스레】이 죠죠 코라 짤 좋아합니다 1: 무명@죠죠 2021/12/24(金) 23:00:52 4: 무명@죠죠 2021/12/24(金) 23:04:53 숨길 수 없는 선성 5: 무명@죠죠 2021/12/24(金) 23:05:19 그 빌어먹을 아버지와 같은 피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에 감정이 험악해지지 않는 쪽의 디오 브란도 3: 무명@죠죠 2021/12/24(金) 23:03:46 이 디오는 돌가면을 쓰지 않을 것 같아... 10: 무명@죠죠 2021/12/24(金) 23:08:20 그 피의 운명에 거스르는 쪽의 디오 6: 무명@죠죠 2021/12/24(金) 23:06:30 피는 상관없어! 빌어먹을! 21: 무명@죠죠 2021/12/24(金) 23:23:42 나의 결점은 화를 잘 내는 것이다. 반성해야만 해! 빌어먹을! 38: 무명@죠죠 202.. 2022. 9. 9.
【죠죠 스레】죠죠 팬들조차 본 사람이 드물다는, 그 환상의 극장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소문으로만 알고 있는 작품 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무심코 듣던 곡이 이 영화 주제가였다는 걸 최근에 와서야 알았다 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뭐 이젠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물건이지만 말이야... 1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엥? 이제 정말 못 보는 거야? 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감독이 도중에 도망갔을 정도니까... 어쨌든 심하게 난장판인 영화였겠지 11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나 이거 실제로 봤었다. 이 작품 관련된 스레 나올 때마다 항상 하게 되는 얘기지만, 상영 끝나고 영화관에서 나가는 순간의 관객들의 무거운 침묵.. 2022. 8. 21.
【죠죠 스레】죠죠 1, 2부를 건너뛰고 읽으라는 사람들한테 1부랑 2부 좋아하는 내가 할 말이 있어! 1: 무명@죠죠 2013/09/20 04:18:49 ID:Gfw 나 엄청 좋아하는데 2: 무명@죠죠 2013/09/20 04:19:15 어느 면에서? 11: 무명@죠죠 2013/09/20 04:22:46 ID:Gfw >>2 죠스타 가문과 디오의 인연에 얽힌 이야기라던가, 브루포드의 luck와 pluck의 검이라던가. 무엇보다도 죠죠도 디오도 포코도 성장이나 진보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 점이 좋아. 3: 무명@죠죠 2013/09/20 04:19:21 공감 1부가 특히 좋다 4: 무명@죠죠 2013/09/20 04:19:36 1부 좋지... 5: 무명@죠죠 2013/09/20 04:19:38 옛날에는 1부랑 2부밖에 없었는걸? 9: 무명@죠죠 2013/09/20 04:20:26 죠나단이 죽은 건 당시에 .. 2022. 8. 17.
【죠죠 스레】죠죠의 기묘한 모험 0부 다이어씨는 부서지지 않는다 1: 무명@죠죠 2012/12/30 14:39:06 ID:02w 이것은 죠나단이 태어나기 조금 전의 이야기-. 파문전사 다이어 씨가 고향마을에서 활과 화살(파문이 들어간 장미)에 의해 탄생한 파문사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맞서 싸우는 서스펜스 호러 활극 2: 무명@죠죠 2012/12/30 14:40:26 이것은 기대된다 2: 무명@죠죠 2014/01/27 19:46 0부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도 죠죠도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무명@죠죠 2012/12/30 15:19:39 스레 제목에서 웃음 8: 무명@죠죠 2012/12/31 12:41:06 0부라면 2000년 전의 파문전사와 기둥의 사내와의 싸움 같은 내용이 들어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니야? 3: 무명@죠죠 2012/12/30 14:41:42 M.. 2022. 8. 3.
【죠죠 스레】죠나단의 어머니, 디오의 어머니, 죠타로의 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궁금하다. 1: 무명@죠죠 2013/02/07 16:45:59 작중에서 거의 등장하지 않거나 화제가 나오지 않는데, 다들 대체 어떤 사람이었던 걸까? 죠나단의 어머니도 저런 섬뜩한 돌가면을 갖고 싶어했던걸 보면 의외로 숙녀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을 것 같군. 3: 무명@죠죠 2013/02/07 16:47:18 아니, 그 신사적인 아버지가 반할 정도면 나름 제대로 된 사람이었겠지... 55: 무명@죠죠 2013/02/07 18:08:46 >>3 그 신사적인 아버지는 사람 보는 눈이 별로 없잖아 34: 무명@죠죠 2013/02/07 17:36:48 그 당시의 귀족들에게 괴기스러운 취향이라도 유행했던 거 아닐까 싶다 24: 무명@죠죠 2013/02/07 17:22:13 평범한 숙녀였다면 왜 저런 돌가면을 갖고 싶어했던 .. 2022. 7. 15.
【죠죠 스레】디오는 정말로 죠나단을 존경했던 걸까? 1: 무명@죠죠 2021/06/11(金) 08:57:22 2: 무명@죠죠 2021/06/11(金) 08:58:01 존경했겠지 6: 무명@죠죠 2021/06/11(金) 08:59:45 어차피 디오가 하는 얘기니까, 그냥 말만 그렇게 한거 아냐? 그리고 설령 진짜로 존경했다고 해도 금방 잊어버렸을 것 같다. 1: 무명@죠죠 2021年06月14日 18:04:47 존경한다고-!? 아니지! 이 녀석은 자기한테 한방 먹인 죠나단 형씨를 존경한다며 올려줌으로써 스스로의 알량한 자존심을 지키려는 거야!! 27: 무명@죠죠 2021年06月14日 18:11:20 난 왠지 진심으로 말했을 것 같다고 생각했음. 아버지 독살 의혹 사건 때는 빈말로도 말 못했잖아. 113: 무명@죠죠 2021/06/11(金) 10:29:09 아.. 2022. 6. 28.
【죠죠 스레】스피드왜건은 죠죠에서 가장 좋은 녀석이라고 극찬을 받곤 하는데 말이야 1: 무명@죠죠 2013/03/07 19:57:04 첫등장씬부터 아무런 원한도 없는 죠죠에게 「저 떡대 좋은 형씨의 살을 도려내고 가진 걸 몽땅 벗겨내!」라고 한 건 잊지 않았겠지 너희들 21: 무명@죠죠 2013/03/07 20:02:31 좋은 녀석× 좋은 캐릭터 ○ 2: 무명@죠죠 2013/03/07 19:57:32 본바탕은 좋은 놈이니까 41: 무명@죠죠 2013/03/07 20:24:25 본바탕은 좋은 사람이니까. 6: 무명@죠죠 2013/03/07 19:58:53 스피드왜건이 좋은 녀석이라기보다 스피드왜건 재단이 좋은 단체 32: 무명@죠죠 2013/03/07 20:15:56 극지에 사는 에스키모들은 말이야. 동상에 걸린 물범을 고치지! 12: 무명@죠죠 2013/03/07 20:00:13 빈민.. 2022.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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