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죠죠 2부33 【죠죠 스레】완전생물 카즈가 모든 생물로 변신할 수 있는 거라면 말이야? 0: 무명@죠죠 2023.02.12 18:10 팔 한쪽을 잘라 아기 와무우를 만든다→와무우를 키운다! 가능할까? 가능하면... 굳이 죠셉한테 복수할 필요가 없지 않나? 1: 무명@죠죠 2023.02.12 18:17 팔을 잘라서 만들어 낸 와무우는 그냥 카즈가 와무우라고 생각할 뿐이지 실질적으로 다른 존재나 다름없는 거 아닐까? 생물을 만들어내는 거지 죽은 사람을 완벽하게 복제하는 건 아니니까 원문: https://yayoflake.tistory.com/320 2: 무명@죠죠 2023.02.12 18:17 카즈님, 분명 그 와무우는 다른 와무우입니다... 이게 바로 저... 안녕을 말하는 저입니다 3: 무명@죠죠 2023.02.12 18:18 >>2 와무우는 바람이 되어 사라졌다... 8: 무명@죠죠 20.. 2023. 4. 20. 【죠죠 스레】카즈가 태양을 극복했을 때의 절망감은 대단했지 2: 무명@죠죠 2018/12/20(木) 02:25:48 최종보스가 난데없이 자외선을 극복한다니 그런 건 보통 상정하지도 못하잖아 1: 무명@죠죠 2018/12/20(木) 02:17:20 틀린 건가... 8: 무명@죠죠 2018/12/20(木) 02:41:41 어떻게 쓰러뜨려야 돼 이 녀석... 3: 무명@죠죠 2018/12/20(木) 02:27:12 절망감이 대단하다 4: 무명@죠죠 2018/12/20(木) 02:29:51 우주로 날리는 것 이외의 쓰러뜨리는 방법이 있긴 할까? 5: 무명@죠죠 2018/12/20(木) 02:30:07 오프닝에서의 이 부분이 너무 멋있었어 11: 무명@죠죠 2018/12/20(木) 03:19:14 최종보스가 약점을 극복하는 스타일은 멋지다 12: 무명@죠죠 2018/12.. 2023. 3. 28. 【죠죠 스레】완전생물 카즈의 강함은 너무 고평가된 것이 아닌가? 1: 무명@죠죠 22/12/04(日) 22:06:52 쓰러뜨리는 방법이 극단적으로 한정되어 있는 다른 최종보스들이 너무 치트여서 거기에 비하면 카즈는 스펙은 높아도 비교적 중~하위권 정도에 지나지 않는 강함인 것 같다 2: 무명@죠죠 22/12/04(日) 22:09:14 아니, 전투력만 보면 평범하게 최강 클래스잖아. 일격에 쓰러뜨리는 계열의 스탠드로 빈틈을 찔러야만 간신히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하는데. 31: 무명@죠죠 22/12/05(月) 11:51:27 흔히 카즈를 죽일 수 있는 스탠드로 거론되는 것이 크림이나 더 핸드, 킬러 퀸의 폭탄, D4C의 쌍소멸, 황금의 회전 터스크 ACT 4 등등. 반대로 말하면, 이런 예외적인 스탠드로밖에 죽일 수 없다는 소리. 7: 무명@죠죠 22/12/04(日.. 2023. 3. 8. 【죠죠 스레】원래는 좀도둑이었지만, 시장이 되었어 죠죠! 1: 무명@죠죠 23/02/14(火) 13:42:42 그 시대에서 흑인으로서도 상당히 대단한 일이지만, 그걸 빼놓고 봐도 일단 좀도둑으로 시작해서 시장까지 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보통이 아니야 이녀석... 2: 무명@죠죠 23/02/14(火) 13:43:54 SPW 재단이 어느 정도까지 서포트해줬던 걸까? 7: 무명@죠죠 23/02/14(火) 16:27:52 SPW재단이 전면 지원했다고 해도 이건 평범하게 대단하잖아 3: 무명@죠죠 23/02/14(火) 14:19:46 빈곤층 구제정책 펼치고 치안 개선했다던가 그런 위업 같은 거 있을 것 같다. 자기도 그런 환경에서 살아왔으니까. 4: 무명@죠죠 23/02/14(火) 14:23:49 디오든 스피드왜건이든 스모키든간에 저 세계관의 빈민들은 돌가면이랑 얽히.. 2023. 2. 20. 【죠죠 스레】카즈는 모든 생물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설정인데 1: 무명@죠죠 22/11/26(土) 16:04:29 이거 꽤 무시무시한 거 아냐? 이를테면 플라나리아의 분열 능력이라던가 전기뱀장어의 발전 능력이라던가 곰벌레의 모든 환경 내성 같은 것까지 가질 수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우주공간에 내던지는 것 말고는 이길 방법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 수준인데? 2: 무명@죠죠 22/11/26(土) 16:13:04 영양부족으로 죽을 거라고 본다. 강하다는 건 그만큼 비용이 비싸다는 거니까. 3: 무명@죠죠 22/11/26(土) 16:14:52 칼로리 효율에 달려있지 않을까 14: 무명@죠죠 22/11/26(土) 18:36:59 불로불사=영양이나 에너지 고갈은 죽었다고 생각해도 OK? 7: 무명@죠죠 22/11/26(土) 16:17:30 영양부족하면 석화하면 되지 않을까... 2023. 1. 21. 【죠죠 스레】면접관 "죠죠의 에피소드 중 가장 시끄러운 에피소드를 말해 보세요." 1: 무명@죠죠 22/03/06(日) 11:41:14 어떤 회차를 고를래? 2: 무명@죠죠 22/03/06(日) 11:41:53 오잉고보잉고 회차 3: 무명@죠죠 22/03/06(日) 11:41:54 >>1짤의 회차 4: 무명@죠죠 22/03/06(日) 11:42:21 시저 사망 에피소드가 끝난 후 CM으로 흘러나온 슈트로하임의 목소리 5: 무명@죠죠 22/03/06(日) 11:42:32 타커스와 싸우는 장면 6: 무명@죠죠 22/03/06(日) 11:43:06 난 산타나전을 밀겠다 7: 무명@죠죠 22/03/06(日) 11:43:16 산타나 에피소드. 스피드왜건과 슈트로하임이라는 시끄러운 해설의 양대산맥이 동시에 떠드는 신의 에피소드. 8: 무명@죠죠 22/03/06(日) 11:43:25 산타나전의 슈.. 2022. 12. 13. 【죠죠 스레】기둥 속 사내들 중에서도 산타나 혼자만 아래 같은 느낌이 있고 불쌍하다 1: 무명@죠죠 2021/11/04(木) 01:38:53 산타나 취급 불쌍하다 128: 무명@죠죠 2021/11/04(木) 03:37:31 실제로도 굉장히 아래로 봤던 것 같은데? 12: 무명@죠죠 2021/11/04(木) 01:55:05 너무 아래여서 본명조차 밝혀지지 않았을 정도니까 이 녀석... 23: 무명@죠죠 2021/11/04(木) 02:04:11 그 놈(산타나) 41: 무명@죠죠 2021/11/04(木) 02:30:08 놈(산타나를 말함) 22: 무명@죠죠 2021/11/04(木) 02:04:01 불쌍하다 21: 무명@죠죠 2021/11/04(木) 02:03:25 산타나라는 이름은 분명 슈트로하임이 지은 이름일 텐데 중간부터 왠지 카즈도 산타나라고 불렀던 걸 보면 혹시 본명조차 없었던 거 아.. 2022. 10. 27. 【죠죠 스레】만약 죠죠 1부의 주인공이 죠셉일 경우에 흔할 것 같은 일 2: 무명@죠죠 2013/10/16 22:31:51 스피드왜건뿐만 아니라 그 동료들도 딸려온다 3: 무명@죠죠 2013/10/16 22:32:14 디오와 평범하게 어울린다 14: 무명@죠죠 2013/10/16 22:40:19 죠셉이라면 분명 디오한테 그렇게까지 속아넘어가진 않을 것 같다. 죠나단만큼 사람좋은 녀석도 아니고. 4: 무명@죠죠 2013/10/16 22:32:30 엄지손가락이 눈에 박히기 전에 미리 실을 장치시켜 둔다 5: 무명@죠죠 2013/10/16 22:32:34 디오「나는 인간을 그만두겠다 죠죠~!」 죠셉「도망치는 거야아아아~」 스피드왜건「죠스타 씨!」 제1부 끝 7: 무명@죠죠 2013/10/16 22:34:05 럭비에서 들키지 않을 정도의 반칙을 남발 8: 무명@죠죠 2013/10/.. 2022. 10. 20. 【죠죠 스레】카즈는 우주공간을 떠돈 뒤에 결국 어떻게 된 걸까? 1: 무명@죠죠 2021/05/21(金) 02:22:10 카즈는 그 후로 어떻게 됐어? 2: 무명@죠죠 2021/05/21(金) 02:26:02 뭐 계속 이대로겠지 아마. 누가 회수할 것 같지도 않고. 일순 후에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48: 무명@죠죠 2021/05/21(金) 06:07:54 우주공간에 떠다니기만 하는 건 너무 미적지근한 결말 아니야? 중력에 이끌려서 목성 부근에 낙하했으면 좋겠어. 8: 무명@죠죠 2021/05/21(金) 02:33:27 1999년 7월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올 것이다 50: 무명@죠죠 2021/05/21(金) 06:26:59 >>8 그래서 4부에서 카즈가 지구로 돌아올 줄 알았어 4: 무명@죠죠 2021年05月28日 18:10:16 실제로 제4부 연재 당시.. 2022. 9. 8.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