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건담 23/06/26(月) 19:59:53
어느 쪽이랑 사귀고 싶어?
13: 무명@건담 23/06/26(月) 21:32:35
당연히 다릴바르데지
2: 무명@건담 23/06/26(月) 20:00:57
글래머한 미인과 슬림한 미인인가?
고민하게 되는군...
21: 무명@건담 23/06/26(月) 22:21:50
>>2
다릴바르데 18.7m, 72.8t
슈바르제테 18.7m, 73.3t
24: 무명@건담 23/06/26(月) 22:22:48
>>21
슈바르제테 저 비주얼로 저런 중량이라니 역시 제타크다...
9: 무명@건담 23/06/26(月) 20:09:26
빛나는 형태가 화려한 건 슈바르제테잖아?
MZ스럽다는 느낌이 있달까, 그라데이션이 귀여워.
6: 무명@건담 23/06/26(月) 20:04:38
←정실
→첩실
이런 느낌인데, 설마 빔 네녀석...
16: 무명@건담 23/06/26(月) 21:43:13
둘다 링 고리같은 거 끼고 있어서 귀여워
29: 무명@건담 23/06/26(月) 23:22:56
다릴바르데보다 슈바르제테가 더 무게가 나갈 줄은 몰랐네
32: 무명@건담 23/06/28(水) 01:05:13
슈바르제테의 중량은 대검을 포함한 건가...?
비주얼만 보면 아무리 봐도 다릴바르데를 넘을 것 같진 않아 보이는데.
3: 무명@건담 23/06/26(月) 20:01:20
무려 슈바르제테와 사귀면 에어리얼이랑 캘리번을 형님, 다릴바르데랑 딜란자를 아주버님이라고 부를 수 있다구
4: 무명@건담 23/06/26(月) 20:04:02
슈바르제테 군 친척 많구나!
7: 무명@건담 23/06/26(月) 20:05:25
슈바르제테는 제타크와 신세의 자식이니까 그거야 친척도 많아지겠지
11: 무명@건담 23/06/26(月) 20:18:23
반쯤 농담이었던 「다릴바르데와 에어리얼의 자식이 슈바르제테라는 설」이 반 정도는 맞아버려서 웃음.
제타크와 신세의 자식이었고...
14: 무명@건담 23/06/26(月) 21:38:56
>>11
>다릴바르데의 후계기로 개발이 진행되면서도 동결 상태였던 제타크 사의 차세대 콘셉트 모델에 프로스페라로부터 제공받은 GUND 포맷 기술을 도입한 기체.
>에어리얼을 참고한 건비트를 장착했다.
설정부터가 말 그대로 다릴바르데와 에어리얼 사이에서 나온 자식이야
12: 무명@건담 23/06/26(月) 20:19:22
다릴의 형제기인가 하고 생각했더니 평범하게 후계기였구나, 슈바르제테...
17: 무명@건담 23/06/26(月) 21:44:13
슈바르제테는 바람피우는 걸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 같은데
18: 무명@건담 23/06/26(月) 21:59:58
>>17
그치만 다릴바르데 쪽도 이름의 뜻을 생각하면 충분히 무거운 감정을 품고 있을 것 같지 않아?
25: 무명@건담 23/06/26(月) 22:26:12
그것보다 애초에 슈바르제테랑 사귀려면
부모님인 다릴바르데와 에어리얼에게 인정받아야 하지 않을까
30: 무명@건담 23/06/27(火) 05:48:38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이름을 가진 다릴바르데, 불온한 의미의 이름을 가진 슈바르제테.
빔은 왜 그런 불온한 뜻의 이름을 지었을까. 다릴바르데의 후계기인데도.
31: 무명@건담 23/06/27(火) 15:21:37
>>30
그건 스스로의 힘뿐만 아니라 다른 곳의 힘까지 빌린 건담이기 때문이 아닐까...?
8: 무명@건담 23/06/26(月) 20:06:32
혈색 좋은 건강한 미인 다릴, 흰 미인 슈발...
5: 무명@건담 23/06/26(月) 20:04:12
나, 나아가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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