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무명@죠죠 2014/09/13(土) 18:34:47.50
나는 위! 네놈은 아래다!
3: 무명@죠죠 2014/09/13(土) 18:35:31.71
사랑=이해
18: 무명@죠죠 2014/09/13(土) 18:45:31.88
그래도 거절한다
11: 무명@죠죠 2014/09/13(土) 18:40:03.58
그래도 거절한다
22: 무명@죠죠 2014/09/13(土) 18:47:58.01
엔진음만 듣고 불도저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듯이 이해했어요!
14: 무명@죠죠 2014/09/13(土) 18:41:43.54
국어 선생님이냐~?
27: 무명@죠죠 2014/09/13(土) 18:52:21.01
디몰토 좋아!
29: 무명@죠죠 2014/09/13(土) 18:52:35.74
오라오라오라아라오라오라
35: 무명@죠죠 2021/01/24 22:57
짜샤! 나라도 그렇게 했겠다! 도 좋아
37: 무명@죠죠 2021/04/30 17:58
침대 위에서 맞는 죽음은 기대조차 하지 않았다. 난 카우보이거든.
돌아갈 장소가 필요했던 것뿐이야... 여행을 떠났을 때 돌아갈 장소가...
35: 무명@죠죠 2014/09/13(土) 18:58:48.42
나니오 스룬다!!!
40: 무명@죠죠 2014/09/13(土) 19:03:35.55
>>36
보는 순간 절망했다
36: 무명@죠죠 2014/09/13(土) 18:59:34.16
>>35
이거는 오타가 있으니까 비로소 명대사였던 건데...
38: 무명@죠죠 2014/09/13(土) 19:01:13.00
>>35
이게 맞는 건데 왠지 위화감이
39: 무명@죠죠 2021/07/06 14:31
인간은 성장하기 때문에 강하다
만화에 중요한 것은 리얼리티
반성하면 강하다
미스타가 제시한 인육은 맛있는지 맛없는지에 대한 논쟁
푸치의 대사 대부분
돼지의 반대는 연어
네트에 튕긴 테니스공
40: 무명@죠죠 2021/07/10 23:41
초등학생때 죠죠러인 아버지로부터 「인간은 고기를 먹으니까 인간고기는 아마 맛이 없을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오오 이거 그럴듯하군 이라는 생각을 했었음.
어른이 되고 나서야 죠죠 제대로 읽고 「미스타 대사였냐!」하게 됐다.
45: 무명@죠죠 2014/09/13(土) 19:10:01.49
박살낼 정도로 슛
49: 무명@죠죠 2014/09/13(土) 19:12:41.51
>>45
아, 이거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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