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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죠죠를 처음 읽었을 때의 장면을 떠올리며 그리워하다

by 악당수업 2022.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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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13/08/24 21:19:36  

 

당시 호기심에 연재분 살짝 읽어봤더니 엠포리오가 제일 하우스 록의 공격으로 끝없이 감전되고 있어서 쫄았다

 

 

 

3: 무명@죠죠 2013/08/24 21:20:11  

 

포코로코의 스탠드가 나오는 장면

 

 

 

 

10: 무명@죠죠 2014/04/08 03:47  

 

죠타로의 머리에서 DISC가 튀어나오는 장면.

처음에는 이사람이 머리에 DISC 꽂아서 파워업하고 있는줄 알았음.

 

 

 

 

 

16: 무명@죠죠 2014/04/11 22:31  

 

키시베 로한 부호촌 에피소드였던가.

과자 상자 안에 들어있던 아기새가 지네 같은 게 되어있었던 장면.

트라우마가 돼서 만화책을 모으기 시작했다.

 

 

 

4: 무명@죠죠 2013/08/24 21:21:01  

 

차카가 아누비스신 뽑아드는 장면

 

 

 

 

 

5: 무명@죠죠 2013/08/24 21:21:35  

 

처음으로 읽은게 아마 토니오 씨 에피소드였던 것 같아

 

 

 

 

6: 무명@죠죠 2013/08/24 21:21:50  

 

네놈, 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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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무명@죠죠 2013/08/24 21:22:44  

 

죠린이 실이 돼서 간수인가 뭔가의 뒤에 붙어있는 장면.

뭐야 이거 무서워 라고 생각했다.

 

 

 

 

8: 무명@죠죠 2013/08/24 21:22:54  

 

오랑우탄의 스탠드가 녹는 장면

 

 

 

 

10: 무명@죠죠 2013/08/24 21:23:35  

 

이니그마전에서 하이웨이스타가 뿔뿔이 흩어져서 차를 뒤쫓는 장면

 

 

 

 

12: 무명@죠죠 2013/08/24 21:27:36  

 

카쿄인의 체리

 

 

 

13: 무명@죠죠 2013/08/24 21:27:42  

 

죠타로가 감옥에서 크르릉! 하는 컷

 

 

 

 

 

 

17: 무명@죠죠 2013/08/24 21:38:00  

 

불량배가 감옥 안에서 반항하는 장면

 

 

 

18: 무명@죠죠 2013/08/24 21:38:57  

 

6부의 병아리가 부화하는 장면

 

 

 

 

19: 무명@죠죠 2013/08/24 21:40:05  

 

러버소울이 「약점은 없다」고 말하는 장면.

전철에서 죠죠 읽는 녀석 있길래 흘끔흘끔 곁눈질하면서 봤는데 저거보고 왠지 흥미를 느낌.

 

 

 

 

20: 무명@죠죠 2013/08/24 21:41:01  

 

데스13 꿈 속의 유원지에서

폴나레프의 머리가 길어지는 장면

 

 

 

 

24: 무명@죠죠 2013/08/24 21:58:25  

 

「DIO의 세계」라는 부제목만 선명히 기억하고 있다.

그때까지만 해도 세계(世界)를 더월드라고 읽는건지 잘 몰랐기 때문에 「왠지 이 결계같은게 DIO라는 사람 건가?」 라고 생각했었다.

 

 

 

 

 

25: 무명@죠죠 2013/08/24 22:03:02  

 

디아볼로의 최후

어릴적의 나에게는 너무 충격적이었다

 

 

 

26: 무명@죠죠 2013/08/24 22:03:57  

 

다비전.

주위가 너무 황량해서 정신과 시간의 방 같은 이공간에 있는 줄 알았음.

 

 

 

 

29: 무명@죠죠 2013/08/24 22:06:42  

 

키라 아빠를 압정으로 붙이는 장면

 

 

 

 

2: 무명@죠죠 2014/04/07 18:37  

 

결국 카즈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두-둥

 

 

 

3: 무명@죠죠 2014/04/07 19:47  

 

거짓맛이군

 

 

 

 

 

30: 무명@죠죠 2013/08/24 22:08:01  

 

림프 비즈킷의 본체(이름 까먹음)가 여자를 잡아먹는 장면

 

 

 

 

31: 무명@죠죠 2013/08/24 22:09:35  

 

>>30

스포츠 맥스

 

 

 

 

23: 무명@죠죠 2014/10/05 16:07  

 

토니오씨 에피소드를 보고

오쿠야스와 사랑에 빠졌다

 

 

 

32: 무명@죠죠 2013/08/24 22:10:33  

 

등을 보이면 죽는 장면

 

 

 

 

15: 무명@죠죠 2014/04/11 09:29  

 

엄마염소가 습격하는 장면

 

 

 

 

11: 무명@죠죠 2014/04/09 21:18  

 

6부의 달팽이가 우글우글대는 장면에서 이게 뭐야!? 라고 생각했어

 

 

 

18: 무명@죠죠 2014/04/13 19:14  

 

모나발기

 

 

 

19: 무명@죠죠 2014/04/13 20:57  

 

>>18 >>11

처음 읽은게 하필 거기라니

그야말로 광기밖에 느껴지지 않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11: 무명@죠죠 2013/08/24 21:23:57  

 

철탑에서 죠스케의 손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장면.

당시는 피가 너무 쇼킹해서 어쩔 수 없었음.

 

 

 

 

16: 무명@죠죠 2013/08/24 21:33:07  

 

주인공이 갑자기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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