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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죠죠의 대사 표현은 그야말로 센스의 덩어리라는 생각이 든다

by 악당수업 2022.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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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13/07/11 21:59:14  

 

저런건 절대 트레이닝으로는 안되지

 

 

 

 

3: 무명@죠죠 2013/07/11 21:59:59  

 

거짓말이지 죠타로!?

 

 

 

16: 무명@죠죠 2013/07/11 22:10:39  

 

후후 불어댈 거면

이몸을 위해 팡파레라도 부는 게 어울리겠구나!

 

 

 

4: 무명@죠죠 2013/07/11 22:00:45  

 

그러니까…그게…그…마…마로 시작하는…

마…마스…… 그게, 그러니까, 마스터~~……… 베이션……… 말야……

 

 

 

 

8: 무명@죠죠 2013/07/11 22:03:16  

 

보호색인가?
램프는 좋아하나?
불은 켜지지 않는다는 뜻이지만

 

 

 

6: 무명@죠죠 2013/07/11 22:02:13  

 

무적의 『스타 플라티나』로 어떻게든 해주세요~~~~!!!

 

 

 

27: 무명@죠죠 2013/07/11 22:19:21  

 

「영맹」! 그것은……

『폭발하듯 닥쳐오고 그리고 사라질 때는 폭풍처럼 사라진다』

 

 

 

 

 

 

54: 무명@죠죠 2013/07/11 22:32:09  

 

달 표면에 선 것은 인간의 「정신」이다! 

인간은 그때 지구를 뛰어넘어 성장한 거다! 가치가 있는 것은 「정신의 성장」이다!

리키엘의 대사는 감탄할 정도로 멋졌다

 

 

 

7: 무명@죠죠 2013/07/11 22:02:44  

 

각오는 되어있나?

나는 되어있다

 

 

 

 

10: 무명@죠죠 2013/07/11 22:04:06  

 

『THE WORLD』 나만의 시간이다

 

 

 

11: 무명@죠죠 2013/07/11 22:05:23  

 

이런, 대화가 성립되지 않는 바보가 한명 등장~

질문문에 질문문으로 답하면 시험 빵점 맞는다는건 알고 있는 거냐? 멍청아.

 

 

 

 

13: 무명@죠죠 2013/07/11 22:07:01  

 

이 변기에 토해낸 가래찌꺼기 같은 자식들이!!!!

 

 

 

19: 무명@죠죠 2013/07/11 22:13:46  

 

당신『각오하고 있는 사람』 이군요. 

사람을 「처리」하려고 한다는 것은 반대로  

「처리」될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항상 

『각오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겠죠

 

 

 

 

17: 무명@죠죠 2013/07/11 22:11:36  

 

다!

이미 늦었다! 탈출은 불가능!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8초 경과! 으뤼이이이이이이이이

 

 

 

 

18: 무명@죠죠 2013/07/11 22:11:54  

 

아라키는 엄청 진지하게 생각했을 텐데도 왠지 개그가 된다

 

 

 

20: 무명@죠죠 2013/07/11 22:14:17  

 

이녀석에게는 한다고 하면 하는

『기백』이 있어!

 

 

 

 

21: 무명@죠죠 2013/07/11 22:15:26  

 

네 이름 「공중화장실」?

너의 이름이 「공중화장실」이라면, 여기는 너의 집이라는 거야. 간판에 써있어

자기 집이니까나중에 해라라고 명령하는 건 자유야

하지만, 만약 「공중화장실」이라는 이름이 아니라면당신에게 나중에 해라라는 말을 들을 이유는 없는 셈이지.

 

 

 

 

22: 무명@죠죠 2013/07/11 22:16:15  

 

이녀석에게 스파게티를 먹여주고 싶은데 괜찮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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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무명@죠죠 2013/07/11 22:21:16  

 

자식- 아까부터 시끄럽네.

그놈의「죽인다」「죽인다」타령~

지금 뭐 하자는 거냐,

그딴 말은 우리 세계에서는 없어.

그딴 겁쟁이나 하는 말 따위-

 

 

「죽인다」… 그런 말은 할 필요가 없어. 

왜냐하면 나나 우리 동료들이 그 말을 머릿속에 떠올렸을 때는!
실제로 상대를 해치워서 이미 상황이 끝난 뒤기 때문이지! 

그래서 그런 말을 사용한 적이 없는 거야! 

펫시, 너도 그래 될 테지~? 우리 동료라면…

알아듣지? 내 말… 응?

『죽였다』 라면 써도 돼!

 

 

 

 

39: 무명@죠죠 2013/07/11 22:24:32  

 

>>31

나는 입보다 먼저 손이 나간다고 말하는 것치고는

입을 과다사용 중

 

 

 

23: 무명@죠죠 2013/07/11 22:17:57  

 

아라키는 센스가 진짜 미친 것 같다.

저런 대사 센스라던가 효과음 같은 게 그냥 막 머릿속에서 나오는 거야?

머릿속이 어떻게 된 거야 대체...

 

 

 

 

33: 무명@죠죠 2013/07/11 22:22:09  

 

죠죠에 나오는 대사들은 하나같이 씹히는 맛이 좋지

 

 

 

 

45: 무명@죠죠 2013/07/11 22:26:58  

 

타지마 쇼우가 말하길 「문법적으로는 이상해도 멋진 말투다」 라고 평했을 정도니까...

 

 

 

34: 무명@죠죠 2013/07/11 22:22:29  

 

임무는 수행한다부하도 지킨다

「양쪽」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간부」의 괴로운 점이군.

각오는 되어있나? 난 되어있다.

 

 

 

 

37: 무명@죠죠 2013/07/11 22:24:03  

 

부차라티의 대사는 전부 멋있어

 

 

 

 

36: 무명@죠죠 2013/07/11 22:23:28  

 

알았어, 프로슈토 형님!!

형님의 각오가! 말이 아닌 마음으로 이해됐어!

 

죽인다고 생각했을 때는, 형님!

이미 행동은 끝나있는 거구나!

 

 

 

38: 무명@죠죠 2013/07/11 22:24:14  

 

이런 대사들은 왠지 락 들으면서 그때그때의 기세로 쓰고있을 것 같다

 

 

 

 

44: 무명@죠죠 2013/07/11 22:26:37  

 

『각오』란... 희생의 마음이 아니야! 

『각오』란! 암흑의 황야에! 나아갈 길을 개척하는 것이다!

 

 

 

49: 무명@죠죠 2013/07/11 22:29:11  

 

대사 센스는 5부가 최강

 

 

 

47: 무명@죠죠 2013/07/11 22:28:45  

 

구역질 나는사악함이란!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이를 이용하는 것이다…!

자기 이익만을 위해 이용하는 것이다……!

아버지란 작자가 아무것도 모르는『딸을! 자기 좋을 대로만…!

 

용서 못 해! 네놈은 지금 또 다시!

내 마음을 『배신했다!

 

 

 

 

51: 무명@죠죠 2013/07/11 22:31:25  

 

죠죠에 나오는 요리를 전부 오쿠야스에게 먹이고 해설시키고 싶다.

개인적으로 그 절분의 콩에 비유한 음식 묘사는 그 어떤 맛집 해설보다도 이해하기 쉬웠다.

 

 

 

 

56: 무명@죠죠 2013/07/11 22:32:44  

 

그 계단에 발을 올리지 마라-!!

나는 위! 네놈은 아래다!!

 

네가 아래다! 폴나레프!

 

 

 

53: 무명@죠죠 2013/07/11 22:31:29  

 

글쎄... 나는 「결과」만을 추구하는 게 아니야.

과만을 추구하다 보면 사람은 지름길로 가고 싶어하기 마련이지.

지름길로 가다간 진실을 놓칠 수도 있어.

의욕도 점점 사라져가고.

 

중요한 건 진실을 똑바로 마주보려는 의지라고 난 생각해.

똑바로 마주보려는 의지만 있으면 설령 이번엔 범인이 달아났다고 해도 언젠간 도달하겠지?

똑바로 마주보고 있으니 말이야... 그렇지 않은가?

 

 

 

 

58: 무명@죠죠 2013/07/11 22:33:16  

 

「빛」은

자신의 정신의 배후에 있다-!

 

 

 

 

59: 무명@죠죠 2013/07/11 22:33:58  

 

죠르노 죠바나

너에게는 죽은 것을 후회할 시간도... 주지 않겠다!!

 

 

 

 

48: 무명@죠죠 2013/07/11 22:28:56  

 

나에게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아아아아!!!

↑보기엔 꼴사납지만 멋지다

 

 

 

 

62: 무명@죠죠 2013/07/11 22:36:51  

 

그래...

하나도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이해했어

 

 

 

 

 

 

71: 무명@죠죠 2013/07/11 22:51:50  

 

한 죄수는 벽을 보고 있었다

다른 죄수는 철창 너머로 별을 보고 있었다

 

나는 어느 쪽이지?

물론 나는 별을 보겠어

아버지와 다시 만날 때까지 속해서 별빛을 보고 싶어

 

 

 

 

68: 무명@죠죠 2013/07/11 22:44:26  

 

돼지의 반대는 연어지. 

돼지는 뒹굴뒹굴거리며 살지만, 연어는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오르니까 말이야!

         그거 마음에 드네-!!

 

 

 

69: 무명@죠죠 2013/07/11 22:44:48  

 

>>68

너무 좋아 이거

 

 

 

 

63: 무명@죠죠 2013/07/11 22:38:00  

 

 

 

잘 들어 자이로…!

아까 내 다리가 움직였어

다리가 움직여서

 

 봐라

이동할 수 있었어

 봐봐. 움직였어!

봐…봐봐…

보라고오오~~~!

 

 

 

61: 무명@죠죠 2013/07/11 22:35:14  

 

젠장! 조금만 더! 젠장!

이제 아주 조금밖에 안 남았다고! 어떻게 해서든 유해를 손에 넣고 싶어!

「산다」라던가 「죽는다」라던가

누가「정의」이고 누가「악」인지는 아무래도 좋아!

유해가 성인이라는 것도 내겐 아무래도 좋다고!

 

나는 아직 마이너스야...제로를 향해 가고 싶어

유해를 얻어서 나의 마이너스제로로 돌리고 싶을 뿐이야!

 

 

 

 

1: 무명@죠죠 2013/07/13 00:58  

 

좋은 시계군. 그러나 두 번 다시 시간을 볼 수 없게 박살을 내주마…

네놈의 안면 쪽을 말이야

 

 

 

 

3: 무명@죠죠 2013/07/13 01:27  

 

축복하라. 결혼에는 그것이 필요하다.

이 말투가 절묘해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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