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죠죠/스레 - 일본1286

【죠죠 스레】서양음악 뭐뭐 듣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는 죠죠의 스탠드 이름을 대면 된다는 설 1: 무명@죠죠 2021/08/17(火) 12:56:29.392 이걸로 어떻게든 된다 2: 무명@죠죠 2021/08/17(火) 12:57:25.988 상사「좋아하는 팝송은 있나?」 나「허밋 퍼플입니다.」 4: 무명@죠죠 2021/08/17(火) 12:57:46.955 스타 플라티나입니다. 8: 무명@죠죠 2021/08/17(火) 12:58:42.707 토트신입니다! 10: 무명@죠죠 2021/08/17(火) 12:59:51.141 초콜릿 디스코입니다! 5: 무명@죠죠 2021/08/17(火) 12:57:57.778 보헤미안 랩소디 좋아 11: 무명@죠죠 2021/08/17(火) 13:02:52.089 보헤미안 랩소디입니다. 6: 무명@죠죠 2021/08/17(火) 12:58:06.178 「아누비스신」입니.. 2022. 9. 18.
【죠죠 스레】 키라 "승패 따위엔 집착하지 않아... 물론 싸운다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지만 말이야." 1: 무명@죠죠 20/11/28(土) 00:03:19 승패 따위에는 집착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면서도 3등 정도는 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고, 길거리의 개똥만도 못한 녀석들이 깔보는 것은 참을 수 없다) 24: 무명@죠죠 20/11/28(土) 00:28:03 노려서 3등을 할 수 있다니 대단하네 3: 무명@죠죠 20/11/28(土) 00:15:57 혹시 본질적으로 남의 위에 서고 싶어하는 타입인가 이녀석... 4: 무명@죠죠 20/11/28(土) 00:18:11 근데 애초에 상대 죽일때의 태도를 보면 기본적으로 약한 녀석을 괴롭히는걸 엄청 좋아하는 맨이야 5: 무명@죠죠 20/11/28(土) 00:18:18 사실 정말로 눈에 띄기 싫으면 3등도 할 필요 없는데 말이야. 「기본적으로 1등은 노리지 않.. 2022. 9. 17.
【죠죠 스레】너희들이 아슬아슬하게 이기는 스탠드 유저 1: 무명@죠죠 22/02/17(木) 19:32:35 핸디캡으로 너희들은 다른 사람들의 스탠드를 볼 수 있고, 죠죠 본편의 내용을 전부 알고 있다는 조건으로 한다. 2: 무명@죠죠 22/02/17(木) 19:32:56 서바이버 9: 무명@죠죠 22/02/17(木) 19:38:19 마니쉬 보이 10: 무명@죠죠 22/02/17(木) 19:38:42 >>9 아기 상대로 아슬아슬하게 이기는가... 3: 무명@죠죠 22/02/17(木) 19:33:03 그 예언서 쓰는 그녀석은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 봉골레였나? 23: 무명@죠죠 22/02/17(木) 20:57:44 >>3 보잉고. 하지만 습격한다는 미래도 예지해서 도망치거나 반대로 역공해올 수도 있어... 8: 무명@죠죠 22/02/17(木) 19:37:5.. 2022. 9. 17.
【죠죠 스레】왜 4부는 압도적으로 완성도 높지? 1: 무명@죠죠 2014/09/03(水) 16:20:05.18 배틀만화로서도 미스터리물로서도 표현이 천재적 32: 무명@죠죠 2014/09/03(水) 17:12:24.60 키시베 로한이 있기 때문에 35: 무명@죠죠 2014/09/03(水) 17:13:08.43 >>32 그래! 그걸 말하고 싶었어. 아라키의 모든 것이 다 집약되어 있는 캐릭터지 이 녀석은. 2: 무명@죠죠 2014/09/03(水) 16:20:50.16 아라키가 하고싶은 걸 다 했으니까 3: 무명@죠죠 2014/09/03(水) 16:21:01.23 일본인 작가라면 아무래도 일본을 무대로 하는 편이 즐겁게 그릴 수 있어서가 아닐까? 4: 무명@죠죠 2014/09/03(水) 16:23:32.05 완성도는 높지만 여러가지로 어중간한 점도... .. 2022. 9. 16.
【죠죠 스레】아라키 히로히코에 얽힌 1000가지 전설을 쓰고 가는 스레 1: 무명@죠죠 2007/06/01(金) 23:43:46.69 일단은 유명한 것부터. 이미 인간을 그만뒀다 3: 무명@죠죠 2007/06/01(金) 23:44:45.89 불로불사다 5: 무명@죠죠 2007/06/01(金) 23:45:55.97 「아이디어를 떠올렸을 때」는 「이미 다 그린 상태」다 7: 무명@죠죠 2007/06/01(金) 23:46:50.22 파문을 사용한다 8: 무명@죠죠 2007/06/01(金) 23:47:14.19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한다 10: 무명@죠죠 2007/06/01(金) 23:48:11.41 시간이 가속해도 마감을 지킨다 12: 무명@죠죠 2007/06/01(金) 23:49:18.20 진심으로 싸우면 1시간 정도 시간을 멈출 수 있다 15: 무명@죠죠 2007/06/01(金.. 2022. 9. 16.
【죠죠 스레】할 농담과 아닌 농담이 있어요 2: 무명@죠죠 2019/04/16 17:15:58 이것은 해도 되는 농담 5: 무명@죠죠 2019/04/16 17:17:24 절대로 하면 안되는 농담이지만 죠셉이라면 아슬아슬하게 허용되는 농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 7: 무명@죠죠 2019/04/16 17:18:40 왜 눈을 뜨자마자 이런 농담이 생각나는 거야 이 영감은? 8: 무명@죠죠 2019/04/16 17:18:43 이런걸 즉석에서 떠올리는 영감은 대체 평소에 머리회전이 어떻게 된 수준인 건가요? 26: 무명@죠죠 2020/08/20(木) 21:44:22 아마 영감이 3부에서 가장 두뇌풀가동한 장면 1: 무명@죠죠 2020/08/20(木) 21:29:26 2: 무명@죠죠 2020/08/20(木) 21:31:04 >>1 좀 기다려라 .. 2022. 9. 15.
【죠죠 스레】남자친구로 삼고 싶은 주인공 1위는 역시 히가시카타 죠스케입니다! 1: 무명@죠죠 22/03/01(火) 16:03:30 죠나단... 집안이나 성격, 스펙 등등 결점이 너무 없지만 그건 그거대로 사귀기가 힘들다. 죠셉... 바람피움(공식) 죠타로... 3부 멤버들 수준의 초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수. 상당히 취향이 까다롭다. 죠르노... 갱 보스 죠린... 동성이지만, 친화력이라던가 여러가지 이유로 죠스케 다음으로 사귀기 쉬울 것 같다. 죠니... 본편 후라면 제법 좋다. 다만 그 이전은 좀... 죠스케(8부)... 마이페이스 같은 느낌으로 사귈 수 있다면 꽤 괜찮을지도. 2: 무명@죠죠 22/03/01(火) 16:07:27 원작 커플의 존재도 고려하나? 3: 무명@죠죠 22/03/01(火) 16:10:02 >>3 그것까지 고려하면 절반 정도는 이미 커플링 있으니까 안해.. 2022. 9. 15.
【죠죠 스레】인생 2회차 죠나단 죠스타는 어떻게 행동할 것 같아? 1: 무명@죠죠 21/09/29(水) 16:51:31 신체능력과 파문능력 모두 전성기 수준 그대로인 상태로 다시 시작한다면? 2: 무명@죠죠 21/09/29(水) 16:51:55 아마 디오를 잘 설득해서 타이르는 방향으로 갈 것 같다 30: 무명@죠죠 21/09/29(水) 17:09:23 아무리 그래도 역시 아버지에게 손을 대면 죽일 것 같지만 죠나단이라면 아슬아슬하게 마지막까지 디오한테 기회를 줄 것 같은 느낌... 3: 무명@죠죠 21/09/29(水) 16:52:18 냉큼 돌가면 파괴하고 디오와의 화해 태세로 일관할 것 같군 4: 무명@죠죠 21/09/29(水) 16:52:29 일단 돌가면은 부수겠지 5: 무명@죠죠 21/09/29(水) 16:53:23 대니 생존루트 진입 6: 무명@죠죠 21/09/.. 2022. 9. 14.
【죠죠 스레】DIO님의 표현력이 너무 청산유수여서 웃었다 1: 무명@죠죠 2013/04/09(火) 22:31:52.12 어서 가져오지 못해! 승무원이 손님에게 술과 캐비어를 서비스하듯 말이다! 기껏 네 할아버지 죠셉이 시험 종료 벨소리 직전까지 문제를 풀던 수험생처럼 필사적인 기분으로 '더 월드' 의 정체를 가르쳐 주었건만... 비유 솜씨가 좋군 3: 무명@죠죠 2013/04/09(火) 22:32:43.11 지금 생각하면 발상이 우리와 가깝다 4: 무명@죠죠 2013/04/09(火) 22:32:55.23 그 시절 아라키는 이런 느낌의 비유 표현에 빠져 있었지. 다른 캐릭터들도 꽤 비유를 남발해대는 느낌. 9: 무명@죠죠 2013/04/09(火) 22:34:55.79 >>4 케이초의 CD 케이스 얘기라던가... 5: 무명@죠죠 2013/04/09(火) 22:33.. 2022. 9. 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