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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1536

【죠죠 스레】인간형 스탠드 유저의 90%가 해봤을 것 같은 일 1: 무명@죠죠 22/09/21(水) 18:24:42 소파나 침대에 누워 뒹굴거리면서 리모컨을 가져오게 한다 15: 무명@죠죠 22/09/21(水) 21:39:44 코타츠 안에서 편안하게 늘어져서 쉬는 동안 스탠드로 귤을 깐다 9: 무명@죠죠 22/09/21(水) 21:25:44 이른 아침에 쓰레기 내놓기. 이런 타입의 스탠드는 타이머 세팅 같은 거 안되나? 되면 진짜 편할텐데... 16: 무명@죠죠 22/09/21(水) 21:40:27 스탠드로 냉장고 야채칸 구석에 있는 보라색의 흐물흐물한 가지(였던 것)을 버리게 한다 22: 무명@죠죠 22/09/21(水) 23:13:13 >>16 이런 거 확실히 유용할 것 같다. 끈적끈적한 거 닦는다던가. 촉각이라던가 위생적으로 혐오감이 있는 거. 2: 무명@죠죠 .. 2022. 10. 23.
【죠죠 스레】만약 너희들이 토니오 씨의 레스토랑에 갈 수 있다면 말이야... 1: 무명@죠죠 22/10/06(木) 09:42:07 어떻게 할거야? 들어갈 거야? 나는 토니오 씨의 요리, 먹어보고 싶지만 동시에 먹고 싶지 않아. 일시적이라고는 하지만 온몸에서 피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고 안구가 쭈글쭈글해진다니 싫어... 2: 무명@죠죠 22/10/06(木) 09:47:29 미안 나는 돈을 10배로 지불한대도 좋으니까 먹고 싶어 어떤 의료기관이랑 비교해봐도 말이 안 돼 저 요리는 24: 무명@죠죠 22/10/06(木) 12:01:17 나라면 100만 내고라도 먹는다. 하지만 100만이라도 싸다. 4: 무명@죠죠 22/10/06(木) 09:51:46 눈의 피로가 풀리고 무좀이 낫고 충치도 완치되며 장 건강도 좋아진다. 특정한 재료가 있으면 암도 낫는다. 거기다가 엄청나게 맛있기까지 하.. 2022. 10. 22.
【죠죠 스레】히가시카타 죠스케 팬 스레 1: 무명@죠죠 22/01/30(日) 07:14:13 역대 죠죠 중에서도 제일 좋아 2: 무명@죠죠 22/01/30(日) 07:23:20 스탠드유저 중에서도 가장 상냥한 황금의 정신을 가진 녀석. 그치만 인품은 그 나잇대 고등학생다운 점이 좋다. 3: 무명@죠죠 22/01/30(日) 07:24:44 도라라라!! (미니도라가 아니다) 4: 무명@죠죠 22/01/30(日) 07:28:56 능력 파워업 없이 오로지 기본 능력의 응용으로 싸우는 점이 좋다. 그야말로 죠셉의 아들이라는 느낌이 들어. 6: 무명@죠죠 22/01/30(日) 08:40:30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안젤로를 쓰러뜨린다」가 아니라 「아버지 대신 이 마을을 지키겠다」라고 하는 점이 좋다 16: 무명@죠죠 22/01/30(日) 10:10:0.. 2022. 10. 22.
【죠죠 스레】반 친구 중에 죠죠 팬이라는 사실을 숨기는 것 같은 녀석이 있는데... 1: 무명@죠죠 2009/10/08 10:29:50 ID:HLl 그 녀석은 아무리 봐도 죠죠 팬인데, 정작 물어보면 모른다고 하더군. 이 녀석의 가면을 벗기는 방법을 가르쳐줘. 13: 무명@죠죠 2009/10/08 10:32:51 왜 가면을 벗기지 않으면 안 되는 거지? 43: 무명@죠죠 2009/10/08 10:51:42 ID:HLl >>13 죠죠 토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반에서 겨우 찾아낸 희망이야 3: 무명@죠죠 2009/10/08 10:31:09 그냥 놔둬라 39: 무명@죠죠 2009/10/08 10:48:35 그냥 읽기만 한 것뿐이고 팬까지는 아닐지도 모르잖아? 죠죠 팬이라고 하면 뭔가 레벨이 높아야 할 것 같고. 54: 무명@죠죠 2009/10/08 10:57:33 그 녀석 옆.. 2022. 10. 21.
【죠죠 스레】너희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이유와 함께 쓰는 스레 그 두번째! 관련 스레 【죠죠 스레】죠죠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이유와 함께 쓰고 가는 스레! 1: 무명@죠죠 2013-06-20 20:43:28 압둘. 아무리 봐도 죽었는데 왠지 살아있었는데다 텐션이 높아서 2: 무명@죠죠 2013-06-20 20:45:41 압둘 폴나레프가 「무함마드 압둘!」 라고 하면「YES I AM!」이라고 뻔 tactix.tistory.com 1: 무명@죠죠 2009/09/11 22:53:24 홀호스. 동료가 될 줄 알았는데 안 된 점 3: 무명@죠죠 2009/09/11 22:55:20 DIO님 카리스마와 압도적 지배력 2: 무명@죠죠 2009/09/11 22:54:43 압둘 씨 최후 4: 무명@죠죠 2009/09/11 23:23:42 여기까지 전부 3부? 5: 무명@죠죠 2009/09/.. 2022. 10. 21.
【죠죠 스레】유능or무능? 죠죠의 초대 편집자가 아라키 선생님에게 건넨 조언들을 살펴보자! 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외국 무대에서 외국인 주인공으로 하는 걸로 OK사인 안 떨어지면 나 연재회의 안 나올 거야. ・왠지 파문은 이제 질리기 시작했어. ・디오에 비해 기둥의 사내들은 최종보스로서의 인상이 약하네. ・토너먼트 전개로 가면 다른 만화들이랑 똑같아지니까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 같군. ・최종보스를 DIO로 하는 건 괜찮지만, 초반은 실루엣으로만 등장시키는 것이 좋겠다. ・3부 무대는 스테이지 클리어식 전개로 해서 이집트를 목표로 하자. ・취재여행으로 이집트 도착까지 24시간 동안 비행기 안에서 심심할 테니까 이거나 읽어봐→ 현대살인백과 (550P) 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무능 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인 척 .. 2022. 10. 20.
【죠죠 스레】만약 죠죠 1부의 주인공이 죠셉일 경우에 흔할 것 같은 일 2: 무명@죠죠 2013/10/16 22:31:51 스피드왜건뿐만 아니라 그 동료들도 딸려온다 3: 무명@죠죠 2013/10/16 22:32:14 디오와 평범하게 어울린다 14: 무명@죠죠 2013/10/16 22:40:19 죠셉이라면 분명 디오한테 그렇게까지 속아넘어가진 않을 것 같다. 죠나단만큼 사람좋은 녀석도 아니고. 4: 무명@죠죠 2013/10/16 22:32:30 엄지손가락이 눈에 박히기 전에 미리 실을 장치시켜 둔다 5: 무명@죠죠 2013/10/16 22:32:34 디오「나는 인간을 그만두겠다 죠죠~!」 죠셉「도망치는 거야아아아~」 스피드왜건「죠스타 씨!」 제1부 끝 7: 무명@죠죠 2013/10/16 22:34:05 럭비에서 들키지 않을 정도의 반칙을 남발 8: 무명@죠죠 2013/10/.. 2022. 10. 20.
【죠죠 스레】죠죠의 등장인물 중에서 이상적인 상사 랭킹을 만든다면 너희들은 누구를 고를래? 1: 무명@죠죠 2013/02/01 17:44:01 뭐 고른다고 해도 거의 부차라티와 프로슈토 형님 선에서 끝나는 얘기겠지만... 3: 무명@죠죠 2013/02/01 17:45:02 일단 최하위는 아바키오 4: 무명@죠죠 2013/02/01 17:46:01 디오가 은근 괜찮을 것 같아. 제멋대로 하이해져서 일 끝마쳐줄 것 같아. 5: 무명@죠죠 2013/02/01 17:46:15 죠나단이 최고 아닌가? 6: 무명@죠죠 2013/02/01 17:46:23 프로슈토「이 기획을 통과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때! 프레젠테이션은 이미 끝나 있어야 해!」 7: 무명@죠죠 2013/02/01 17:46:26 웨카피포 8: 무명@죠죠 2013/02/01 17:46:32 대통령은 어때? 9: 무명@죠죠 2013/02/.. 2022. 10. 18.
【죠죠 스레】5부에 나오는 롤링 스톤즈라는 스탠드, 상냥한 듯 하면서도 잔인하구나... 1: 무명@죠죠 22/09/07(水) 19:43:10 이게 왠지 뭔가... 상냥한 듯하면서도 지독한 스탠드네. 「미래에 절망밖에 없다면 고통 없이 죽는 것이 낫다」라는 건 엄청난 이기주의 같기도 하고, 반대로 자애로운 스탠드 같다는 느낌도 든다. 그치만 5부의 핵심주제를 생각해보면 역시 빌런같은 능력이긴 하군... 2: 무명@죠죠 22/09/07(水) 19:44:10 스탠드유저 본인조차 모르는 곳에서 움직이는거 너무 불합리한 거 아니냐고 4: 무명@죠죠 22/09/07(水) 19:53:22 이런 능력을 각성해버리고 연인을 잃은데다 왠지 갑자기 나타난 불량배한테서 너의 연인이 너 때문에 죽었다느니 어쩌니 트집에 가까운 폭언을 듣고 협박까지 당했는데도 그 불량배가 갑자기 「니 돌 어떻게든 해줘... 내 동료.. 2022.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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